요즘 어떤 요리해드시나요?(봄맞이)
[달래 된장찌개] 만들기 쉽습니다. 평소 끓이던 된장찌개가 거의 완성되었을 때 깨끗이 씻은 달래를 3~4cm 길이로 썰어 마지막에 한 움큼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 끓이지 마시어 불을 끄는 것이 포인트인데, 달래의 향이 된장과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어요.[미나리전] 복잡한 반죽 필요없이 미나리를 주재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미나리를 5cm정도로 썰어 부침가루와 물을 약간만 섞어 엉겨 붙을 정도로만 반죽하시어, 팬에 얇게 펴서 노릇하게 구워내시면 끝이에요. 별 다른 양념 없이 간장에 찍어 드시기만 해도 미나리의 향과 식감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쭈꾸미 샤브샤브] 봄에는 조개, 쭈꾸미, 가을에는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가장 맛있을 때 입니다. 마트에서 손질된 쭈꾸미를 사다가 육수(다시마, 멸치)에 미나리를 넣고 살짝 데쳐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별 조리 기술 없이 재료 본연의 감칠맛 덕에 맛있고 든든한 요리가 되겠습니다.[냉이 무침] 냉이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만 넣고 짧게 데치신 후 된장, 다진 마늘, 액젓, 참기름, 통깨만 넣고 무쳐보시길 바랍니다. 쌉싸름하면서 달큰한 맛이 입맛을 돋워 봄철 춘곤증에 좋겠습니다.맛있는 봄 제철 식재료로, 건강한 요리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 아침에 꼭 밥먹여야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아침식사는 밤새 공복이었던 뇌,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영양 조성에 있답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성장기 아이들에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은 필수이지만, 그 에너지원이 꼭 곡물일 필요가 없습니다.질문자님이 생각하니 달걀(단백질), 과알(탄수화물, 비타민), 우유(칼슘, 단백질) 조합은 충분히 괜찮습니다. 쌀밥을 억지로 먹이는건 오히려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대체 식단을 제공하는 것이 소화 흡수율과 정서 발달 면에서 더 유익하겠습니다. 만약에 탄수화물 보충이 걱정되시면 통곡물 빵 한 두조각에 요거트, 냉동블루베리, 견과류 정도 곁들이시면 충분합니다.아침부터 너무 차려진 식사를 아이에게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심어주고 소화 기관을 긴장시켜 역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남편분께는 밥이라는 형태보다 필수 영양소 섭취가 본질임을 인지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침 식사시간의 화목한 분위기가 쉽진 않겠지만, 아이의 두뇌 회전과 하루 컨디션을 결정짓는 큰 요인이라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현재 방식도 충분히 괜찮으니, 너무 염려하지 마시어, 간단한 아침으로 필요한 영양소만 꼭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직장에서 번아웃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성취감이 빠르게 떨어지게 되고 평소보다 실수가 잦아진다거나 두통, 불면증이 동반이 되시면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루틴으로 먼저 업무 우선순위가 필요합니다. 출근 직후에 투두 리스트를 작성하시되, 에너지가 높은 오전에 고난도 업무를 배치하시고, 오후에는 단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해서 에너지 고갈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휴식 시간을 중간중간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햇볕을 쬐어서 세로토닌 분비를 돕고, 업무중에 1시간마다 5분씩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디지털 디톡스, 취미, 운동이 필요합니다. 퇴근 후 업무와 관련된 모든 생각을 차단하는 디지털 디톡스를 생활화 하시고, 취미 활동, 운동으로 업무의 자아, 개인의 자아를 완전 분리해주셔야 합니다. 완벽주의를 버리시어 스스로에게 적당히 관대하고 수용적인 태도를 유지해서 작은 성공을 보상하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국내 보건 의료 기관에서는 이런 루틴이 뇌의 휴식을 유도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여서 장기적인 직무 몰입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합니다.이렇게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가시다보면 건강한 직장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석류가 여성들의 과일이라고 하던데 석류에도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갱년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과일일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석류가 갱년기에 권장되는 이유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인 엘라그산이 많기 때문입니다.여성은 폐경을 기점으로 에스트로겐 수치가 많이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에 있어서 안면홍조, 우울감, 발한, 골다공증같은 위험이 증가하며, 다양한 신체, 심리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석류에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의 에스트로겐과 분자 구조가 흡사해서, 체내의 수용체와 결합하고,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균형을 완화하는 보충제 개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석류의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탄력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에스트로겐의 혈관 보호 효과가 사라지게 되며, 심혈관계 질환 노출 빈도가 높아지게 되는데, 석류 섭취가 이런 위험 요소를 관리하는데 좋습니다. 지인분이 드시는 석류 식초 형태는 발효 과정을 통해 유기산이 많아지고, 영양소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입니다.그러나 석류는 천연 보조 식품이니, 심한 증상에는 전문의 상담이 병행되셔야 하며, 꾸준한 섭취는 갱년기 증상의 완만한 조절, 피부 노화 방지, 활력 증진에 어느정도 보조적으로 기여를 해줄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대장암 예방에는 불용성 식이섬유 섭취가 더 도움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불용성 식이섬유, 수용성 식이섬유의 조화로운 섭취가 필요합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를 키우며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해서, 대변 속 발암 물질이 장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물리적인 청소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즐겨 드시는 시래기와 같은 거친 식재료는 대표적인 불용성 섬유질원이라,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독소 재흡수를 막는데 중요한 효과가 있습니다.동시에 해조류, 토마토에 많은 수용성 섬유질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니 대장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해주는 단쇄지방산을 생성해서 두 종류 섬유질을 병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변비가 지속되며 대변이 장내에 오래 정체가 되면 이차 담즙산과 같은 유해 물질 농도가 높아지니 세포 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대장암 가족력이 있으신 경우 이런 식단 관리는 유전적인 취약성을 보완해줄 수 있겠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식습관, 가지의 안토시아닌, 토마토 라이코펜같은 항산화 물질은 암 억제 유전자의 활성화를 도와서 가족력이 있으시더라도 실제 발병 위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현재 실천하고 계신 식재료 선택은 대장 환경을 개선하고 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 있어서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잠이 안 올 때 뭐 해야 되는지 궁금해요정말 궁금해.
안녕하세요,잠이 오지 않아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불면의 밤을 해결하기 위해서 뇌의 각성을 낮추고 신체의 수면 항상성을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자극 조절 요법이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면 바로 일어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뇌가 침대를 고민하거나 뒤척이는 장소로 인식하지 않도록 행동적인 연결을 끊는 중요한 과정이 되겠습니다. 거실로 나가서 낮은 조도 환경에서 단순, 반복적인 활동을 하시어 졸음이 오실 경우 바로 침대로 복귀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심부 체온 조절도 중요합니다. 취침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체표면의 혈류가 증가해서 열이 방출되고, 이후에 심부 체온이 떨어지며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이 됩니다. 실내 온도는 18~22도와 습도 40~50% 내외 서늘한 상태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심리적으로 이완을 위해서 4-7-8 호흡법을 권장드립니다. 4초간 코로 흡기, 7초간 숨 참기, 8초간 입으로 길게 내뱉기를 반복하시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니 신체가 휴식 상태로 전환이 됩니다. 만약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괴로우시다면 인지적인 셔플링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무 > 구름 > 시계같이 서로 연관성 없는 단어들을 떠올리시면 뇌의 논리 체계를 이완시켜서 자연스럽게 입면을 도와줍니다.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수면 리듬을 교란하니 최소 취침 1시간 전에는 사용을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건강한 숙면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근의 효능에 대해 궁금하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근 효능]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많으며,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며 시력을 보호하고 야맹증을 예방해서 망막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각종 암과 만성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칼륨도 많아서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니 혈압의 안정, 심혈관 건강에 기여하고, 섬유질은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를 완화시키고 장내 유익균 성장을 도와줍니다. 당근 베타카로틴은 피부 조직 재생을 도와주며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답니다.[당근 요리]당근에는 지용성 영양소가 많아 기름에 살짝 볶거나 올리브유 드레싱을 곁들이면 체내 흡수율이 상승하게 됩니다. 당근을 활용한 요리는 프랑스식 당근 샐러드인 당근 라페가 대표적입니다. 아삭한 식감, 새콤하고 달콤한 맛으로 샌드위치, 브런치 메뉴에 활용됩니다. 그리고 당근의 단맛으로 당근 케이크는 대중적인 디저트이며, 사과, 양배추와 함께 착즙한 주스는 비타민 보충과 체내 독소 배출에도 좋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은 당근 스프나 김밥, 잡채, 각종 고기, 채소 볶음, 국거리까지 당근은 맛, 비주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당근을 가열해 조리하시면 단단한 세포벽이 파괴되며 영양 성분 이용 효율이 높아지니, 다양한 가열 요리에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즘 식단 관리하려고 하는데 너무 빡세게 하면 오히려 오래 못 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지속이 가능한 식단 관리는 완벽주의라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가슴살과 고구마 위주 식단은 단기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겠으나, 체내 코티솔 수치를 높이고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의 불균형을 초래하니 보상 심리에 의한 폭식을 유발하게 됩니다.보통 제안하는 현실적인 대안은 80:20 법칙에 기반한 유연한 식단입니다.(플렉시블 다이어트라고도 합니다) 전체 섭취 에너지의 80%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으로 채우시되, 나머지 20%는 평소 즐기는 일반식을 섞어서 심리적인 허기를 달래주는 방식이랍니다. 일반식을 드실 때도 밥 양을 평소 절반으로 줄이고 단백질 반찬을 추가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선택해주시면 인슐린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식단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치팅데이도 정말 폭식에 가깝게 드시는 것이 아닌, 계획된 리피드 개념으로 접근해주셔야 합니다. 평소보다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20~30%정도 늘려서 저하된 대사 속도를 회복하고 근육 내 글리코겐을 충전하는 과정으로 활용을 합니다. 다이어트는 어렵고 고통스러워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일상에서 계속 유지가 가능한 습관으로 잡아나가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조급함을 버리시어 매일 실천 가능한 수준으로 꾸준히 이어가시느 것이 장기적인 신체 변화를 만드는 빠른 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평상시 빈혈이 있으신데 뭘 드시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빈혈은 혈액이 부족한 상태를 넘어서 체내 산소 공급 능력이 저하된 것이므로, 장모님과 같은 고령층은 기력 회복을 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효율적인 방법은 흡수율이 높은 헴철이 많은 소고기, 돼지고기 붉은 살코기, 간처럼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해산물 주에서는 굴, 꼬막, 바지락같은 패류와 철분 함량이 높은 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가 좋은 급원이 되겠습니다. 채소류는 브로콜리, 시금치, 비트가 있으며, 강낭콩, 완두콩같은 콩류와 계란 노른자도 좋습니다. 그러나 식물성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낮아서 꼭 비타민C가 많은 과일, 채소를 함께 드셔서 흡수를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반면에 식사 직후 마시는 커피, 녹차는 탄닌 성분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니 식후 최소 1~2시간은 간격을 두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응급실 주사는 일시적인 조치이니, 평소에 동물성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히 챙겨주시되, 위장 흡수, 소화기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는지 정기적인 검진을 병행해주셔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고기, 돼지고기, 굴, 바지락, 꼬막, 미역, 다시마, 시금치, 브로콜리, 비트, 강낭콩, 완두콩, 계란같은 음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빵을계속먹으면 다이어트에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달콤한 데니쉬, 디저트류가 아니고, 그냥 먹기엔 딱딱하고 텁텁한 빵이 주식이긴 합니다. 빵 종류가 다르고, 영양 성분 구성에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주식으로 삼는 빵은 정제되지 않은 호밀, 통밀,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 사워도우같이 섬유질이 많고 당분이나 유지방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형태랍니다.이런 식사용 빵은 혈당지수(GI)가 낮아서 인슐린의 빠른 분비를 막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서 체중 관리에 용이하겠습니다. 그에 반해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히는 빵은 보통 정제된 흰 밀가루를 사용해서 설탕, 생크림, 버터같이 다량 함유된 조리빵, 디저트류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섭취시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며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그리고 서양의 식문화는 빵을 단독으로 먹기보다 채소, 단백질 식품, 올리브유, 아보카도와 함께 섭취해서 영양 균형을 맞추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때는 첨가물이 적은 통곡물 빵을 선택하시어 섭취량을 조절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빵은 어떤 원료로 만들어졌는지와 어떤식으로 곁들여 먹는지가 비만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