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계속먹으면 다이어트에안좋나요?

서양은 주식이 빵이라고들었습니다.

그런데 빵은 다이어트에안좋다고하네요

서양인들이 빵먹는다고다비만이아닌데왜그런건가요?

빵먹는건 안좋은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통 달콤한 데니쉬, 디저트류가 아니고, 그냥 먹기엔 딱딱하고 텁텁한 빵이 주식이긴 합니다. 빵 종류가 다르고, 영양 성분 구성에 있습니다. 서양인들이 주식으로 삼는 빵은 정제되지 않은 호밀, 통밀, 천연 발효종을 사용한 사워도우같이 섬유질이 많고 당분이나 유지방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형태랍니다.

    이런 식사용 빵은 혈당지수(GI)가 낮아서 인슐린의 빠른 분비를 막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서 체중 관리에 용이하겠습니다. 그에 반해 다이어트의 적으로 꼽히는 빵은 보통 정제된 흰 밀가루를 사용해서 설탕, 생크림, 버터같이 다량 함유된 조리빵, 디저트류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은 섭취시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체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며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서양의 식문화는 빵을 단독으로 먹기보다 채소, 단백질 식품, 올리브유, 아보카도와 함께 섭취해서 영양 균형을 맞추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때는 첨가물이 적은 통곡물 빵을 선택하시어 섭취량을 조절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빵은 어떤 원료로 만들어졌는지와 어떤식으로 곁들여 먹는지가 비만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빵 자체가 다이어트의 절대적인 적은 아니지만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흰 빵은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지방 축적을 유도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 빵을 채소 및 단백질과 곁들여 천천히 섭취함으로써 혈당 변화를 최소화하고 영양 균형을 맞추는 식문화를 유지하여 비만을 방지합니다. 반면 간식이나 디저트 형태로 당분과 유지가 다량 함유된 빵을 자주 섭취하면 과도한 열량과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 체중 감량이 어려워지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통밀이나 호밀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거친 빵을 선택하고 식사 순서에서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어 흡수 속도를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서양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빵은 설탕이나 버터가 거의 들어가지 않은 담백한 식사빵 위주이며 이를 올리브유나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균형 있게 소비하기 때문에, 단순히 빵을 먹는 행위보다 어떤 종류의 빵을 어떠한 조리법과 구성으로 섭취하느냐가 신체 대사와 체지방 관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빵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정제된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을 낮추고 통곡물의 거친 질감을 살린 빵을 선택하여 소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식습관의 변화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빵을 먹으면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