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속에 있는 역아는 왜 위험한가요??
출산 시 태아의 이상적인 자세는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아의 경우에는 반대로 위치하고 있어 발부터 나오는 아기인데 이는 분만 시 위험이 따릅니다. 역아의 경우 발이 머리보다 먼저 나오면서 양막을 건드릴 수 있는데 그로 인해서 조기양막파수가 일어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역아가 분만할 때에는 분만 도중에 머리가 산도에 끼게 되면서 뇌 손상이 유발될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머리와 골반 사이에 탯줄이 낄 수 있는데, 그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서 저산소증 및 질식의 위험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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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40대에 임신을 하면 어릴때보다 검사항목이 더 많나요??
아무래도 40대가 넘어서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것은 젊은 나이에 하는 것에 비해서 여러가지 위험 요인이 따릅니다. 애초에 나이 자체가 임신의 위험인자이며 많은 나이는 노산 및 고위험 산모에 해당하는 요인이기 때문에 40대가 넘어서 임신을 하게 되면 이것저것 확인하고 안전한지 체크를 해보아야 하는 항목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임신 외에도 각종 질병에서 고령은 위험인자에 해당하며 그만큼 더 자세하게 보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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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기는 하루에 최소에세 최대 얼마나 재우는게 좋나요?
2-3세 정도 된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약 12-14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낮잠 시간까지 포함한 것으로 낮잠을 포함하여서 하루에 12-14시간 정도로 충분히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낮잠을 너무 오래 자는 것은 밤에 잠을 자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낮잠은 약 1-2시간 정도로 끊어주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수면패턴을 형성해주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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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능검사에서 약간의 이상이 있는데 학교 급식은 계속 먹여도 될까요?
간 수치가 약간 높다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구체적인 상태 파악이 가능하지는 않긴 하지만 보통은 단순 지방간 정도가 있을 때에 간 수치가 약간 높다고 표현합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식단 조절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해주고 체내의 지방을 줄여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교 급식은 보통 영양사가 영상 균형을 고려하여서 식단을 짜기 때문에 섭취한다고 문제가 될만한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아이가 본인이 먹고 싶은 것만 먹을 경우에 과도한 지방 및 탄수화물 섭취가 발생하며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급식을 섭취는 시키되 아이에게 균형있게 골고루 잘 먹고, 과식을 하지 않도록 잘 교육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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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예방접종 실수로 일찍 맞았는데 다시 맞춰야 하나요?
권장되는 접종 간격보다 일찍 맞을 경우 부작용의 위험 등이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꼭 추가로 백일해 접종을 해야 한다고 볼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다시 맞추는 것이 더 부적절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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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숨쉴 때 콧날개가 벌렁거리고 빠른 호흡을 해요
숨을 쉴 때에 콧날개가 벌렁거리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증상이긴 합니다만, 호흡이 지나치게 빠른 것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긴 하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언급하신 증상들 소견만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질병 상태인지 감별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폐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 또한 가능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가파를 경우 이상 증상이 있는 만큼 우려스러우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 및 진찰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 상태인 것은 아닌지 감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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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계속 먹먹한이유와 개선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일반적으로 귀가 먹먹한 증상은 고막 안팎의 압력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귀 검사에 이상이 없더라도 가벼운 감기 등의 원인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주어진 정보들만 가지고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며 좋아지는 방법 또한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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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데 5일째 계속 열이 나요 감기약 먹고 있는데도 그래요
감기로 인해서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도 5일간 발열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로감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발열은 아닌지 혈액, 소변 및 영상 검사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코로나 독감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은 다행입니다. 혹시나 요로감염 등 다른 원인에 의한 발열 증상이라면 그냥 감기약으로는 회복이 잘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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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협착증관련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유문협착증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구체적인 원인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특정한 약물이 그것을 유발한다는 근거 또한 현재로서는 따로 증명된 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임신 중 복용하였던 신지로이드나 아스피린 같은 약물들이 첫째의 유문협착증을 유발하였다고 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관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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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목소리가 갑자기 쉬어서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감스럽지만 증상만 가지고 성대 결절 여부를 판단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성대 결절에 의해서 흔히 동반될 수 있는 증상들이 목소리 변화 및 목의 통증이기 때문에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를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직접적으로 후두경 등 검사를 통해서 성대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이비인후과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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