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 징후일 수 있으며 폐나 호흡기 문제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분 간 호흡수를 세어보고 60회 이상이면 비정상으로 간주합니다. 입술이나 손발이 파랗게 변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즉시 소아과나 응급실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원인으로는 폐렴, 기관지염, 감염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숨을 쉴 때에 콧날개가 벌렁거리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증상이긴 합니다만, 호흡이 지나치게 빠른 것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이긴 하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언급하신 증상들 소견만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질병 상태인지 감별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폐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 또한 가능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가파를 경우 이상 증상이 있는 만큼 우려스러우시다면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 및 진찰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 상태인 것은 아닌지 감별 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