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에 전압은 보통얼마나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전신주라 하더라도 위치나 용도에 따라 전압이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우리가 쓰는 보통 전압은 220V 입니다. 그러나 배전용의 경우는 훨씬 더 고압이에요. 22.9 kV 흐르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게 한국의 배전계통의 표준입니다. 이 전압을 전신주 변압기에서 220V 또는 380V로 낮춰서 가정이나 상가 등에 공급을 하는 시스템입니다.상당히 위험한 고압선이고, 국내 기준으로 봐서도 특고압에 해당하는 고전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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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와 가튼 고무소재는 왜 움직이지 않으며는 삭아버리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자전거 바퀴 같은 고무가 가만히 둬도 삭는 이유는, 고무라는 소재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 중 산소나 오존, 자외선 등에 의해서 조금씩 산화되면서 갈라지기 떄문입니다. 움직이지 않았다면 안 삭은 게 아니고, 오히려 한 방향으로 오래 눌리고 방치되어서 표면 노화와 변형이 동시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조금이라도 오래쓰시려면 햇빛과 고온은 될 수 있으면 피하세요. 그리고 바람을 너무 빠지지 않게 유지해놓고, 가끔 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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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이점은 중요하다 생각하는 기능이나 요소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인공지능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답을 잘 내는 것 보다 왜 그런 답이 나왔는지를 어느 정도 증명할 수 있는 신뢰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단적인 예로 Chat GPT만 봐도 답은 딱딱 바로바로 내주는데, 문제는 이것이 틀린 답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오류가 났는데 이유도 모르고, 같은 질문을 했는데도 답이 들쭉날쭉 한다면 실무에 적용했을 때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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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소프트웨어에서든 꼭 필요하다 느끼는 기능이나 요소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저는 어떤 소프트웨어든 간에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사용자가 헤매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점에서 볼 때 자동 저장 기능은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을 작업하더라도 자동저장 기능을 안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실행취소, 검색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UI 자체가 직관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복잡하거나 그러면 보는 순간 멍해지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화려한 기능보다는 기본이 잘 되어있는 그리고 빠른 속도와 직관성, 안정성이 있는 것이 중요한 요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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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터와 캐패시터는 어떠한 역할인지 쉽게 설명 요청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예전 학부과정에서 교수님이 알려주셨던 말이 생각납니다.커패시터는 저수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전기를 모아뒀다가 보충하는 쪽이죠. 인덕터는 무거운 물레방아 정도로 비유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이 갑자기 확 세지거나 확 줄어들려고 할 때, 그 변화를 한 번에 못 바꾸게 붙잡아 주는 그런 역할입니다.커패시터는 저장, 인덕터는 흐름 변화 저항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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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내새울 수 있는 AI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자체 모델들이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Chat GPT나 Gemini에 비하면 영향력이나 생태계 규모에서는 아직 멀어있는 것 같습니다.범용 서비스 보다는 현재 한국어 특화나 기업용으로 적용하고 그에 강점을 만드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중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국내 업무형 활용에는 꽤 경쟁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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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왜 한번 치고나서 다시 또 번개가 칠때 똑같은데로 치나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번개가 같은 곳에 또 치는 이유는 그 장소가 계속 번개가 내려오기 쉬운 조건을 갖지고 있어서가 아닐까 예상됩니다.번개가 자주 치는 곳들 보면 높은 건물이나 뾰족한 구조물들인데, 이런 곳은 주변보다 전기장이 더 잘 집중이 됩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연결 방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번개는 같은 자리에도 얼만든지 다시 칠 수가 있는 것입니다.한 번 맞았다고 그 자리가 안전해지는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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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물류 업무는 구체적으로 어떤업무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반도체 생산물류라면 반도체 라인이 안 멈추게 하는 현장 물류 업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웨이퍼나 부자재, 소모품 등이 정해진 위치에 딱딱 공급하고 회수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일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공정을 돌리는 엔지니어 보다는 생산라인 주변에서 자재의 이동이나 수량, 재고 등에 대해서 반복적이면서도 정확성이 중요한 업무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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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체에 나오는 나노섬유 기술이 정확하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나노섬유 기술은 앞으로도 유망한 기술일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나노미터 수준으로 매우 가는 섬유를 활용한 기술을 나노섬유 기술이라고 합니다.드라마에서는 칼날처럼 쓰는 설정이던데, 이 부분은 과학적 아이디어를 극적으로 확장시킨 연출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탄소나노튜브나, 여러 센서류에 나노섬유들이 활용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연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강도나 유연성, 전기전도성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는 점차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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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이 인간 관계 형성 방식에서의 변화는?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과학기술은 인간관계를 분명히 더 넓고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스쳐서 없어질 인연들도 SNS나 메신저 덕분에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지는 않아도, SNS를 보면 아 저 친구 잘 살고 있구나 하는 경우들이 저는 많았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깊이의 경우는 조금 달라진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연결되어 있지만, 짧고 가벼운 반응 위주로 흘러가면서 오히려 외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관계는 줄어들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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