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출산 준비중입니다. 바닥매트가 필수 인가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저도 아기를 낳고 키우는 입장에서는 YES입니다.매트를 깔면, 이점이 많이 있습니다.아기의 낙상 충격 완화 및 충간 소음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또한 출산 후 엄마 몸이 많이 상하므로 딱딱한 바닥 보다는 폭신하다면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아 좋겠습니다.더불어 출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기 낳고 매트를 깔면 아기 용품을 이동하고 정리해야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걸 고려해서 미리 까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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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1시간 카시트에서 내내 울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그 상황이면 부모 입장에서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주신 말씀처럼 만 14개월 전후는 재접근기로 분리불안이 다시 강해지는 시기라 카시트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환경에서 불안이 크게 올라오며 우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럴 때는 부모님이 아기에게 출발 전에 충분히 안아주고 “이제 차 타고 다녀올 거야”처럼 예고해 주면서 안정감을 먼저 채워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물론 바로 좋아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울면,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애착인형이나 익숙한 물건을 함께 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동 중에는 가능하다면 짧게라도 쉬면서 감정을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고요~ 무엇보다 이 행동은 버릇이 아니라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니 너무 걱정하거나 죄책감 갖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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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가 침대에 모든 물건을 밖으로 던지고 자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분리수면에 성공하신 걸 축하드립니다.아기가 침대에 있는 물건들을 밖으로 이동 시키는 행동은 정상 발달 범위에서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잠들기 전 자극을 줄이려는 자기조절 과정일 수 있어요~즉 스스로 환경을 정리하며 통제감을 느끼는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 지금 잘 준비할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분리수면이 잘 되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과한 흥분이나 집착이 없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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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자격증과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보육교사 자격증을 먼저 취득 후 어린이집에 종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제 경험을 잠깐 말씀드리면, 오랜 시간 동안 근무하면서 느낀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과거 어린이집 1년차에서 고비를 느끼게 되었고, 젊을 때부터 다른 길을 가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직장을 수도 없이 바꿔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것, 무엇이 잘 맞는 지 잘 찾게 된다면 그 긴 과정을 통해 생긴 경험과 용기로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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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성이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이 다행히도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18개월 아이는 아직 친구랑 같이 어울려 노는 시기라기 보다, 각자 노는 단계라서 친구가 많으면 오히려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어린이집에서는 익숙한 환경이라 잘 지내고, 놀이터처럼 낯선 곳에서는 사람이 많으면 어려워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사람이 적을 때 잘 노는 것도 신중한 기질이라 볼 수 있고요. 결론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게 아니라, 아이 성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모습이라고 보시면 돼요🙂지금처럼 편안하게 지켜봐 주시면 아이는 자기 속도대로 충분히 잘 자라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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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대한문제입니다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만 2세 투담임반인가요? 학기 초에 배정된 담임선생님이 잘 맞는 상황인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원의 운영을 잘하시는지 등 상황을 한 번 보시면서 지금 담임선생님도 잘 맞다면 그대로 다녀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만약 단순히 원장이 마음에 안들기 때문에 옮겨야 한다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어린이집의 상황을 잘 알수는 없으니깐요. 장단점은 어디에나 있습니다.현재 다니고 있는 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진 못할 수 있어좀 더 신중하게 고려해보시고 더 나은 방향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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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관계 이대로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갑자기 아이가 아빠를 밀어내는 모습 보면 걱정되고 속상할것 같아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등 저학년 시기에 흔히 보일 수 있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자율성이 커지면서 “나만의 세계”가 생기고, 특히 부모 중 한 사람과 거리를 두는 시기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꼭 사춘기가 아니라도요~따님의 행동에는 몇 가지 발달적 이유가 있어요 1. 독립성 발달: 부모 개입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시기 2. 감정 표현 미숙: “싫어!”로 거부하지만 사실은 어색함이나 부담일 수 있음 3. 관계 재정립 과정: 아빠와의 관계 방식이 바뀌는 중다만 중요한 건 “이대로 둬도 된다”가 아니라, 접근 방식을 바꾸는 것이에요.이렇게 해보세요 - 아빠가 말 걸기보다 옆에 ‘같이 있기’부터 시작(같이 TV 보기, 같은 공간에 있기) - 장난이나 스킨십 대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짧게 대화 - 거부할 때는 “그래, 지금은 싫구나” 하고 감정 인정 후 물러나기 - 엄마가 중간에서 “아빠도 너랑 시간 보내고 싶대” 식으로 부드럽게 연결해보기지금 모습은 관계가 나빠진 게 아니라, 관계가 한 단계 바뀌는 과정에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조급해하지 않고 “편안한 거리 유지”를 해주면 다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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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가 머리카락을 입에 넣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기가 머리카락을 입에 넣어서 걱정이 되실 것 같아요.제 견해를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 시기 아이들은 아직 입으로 탐색하는 발달이 남아 있어서 머리카락이나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심심하거나 졸릴 때, 또는 스스로 안정감을 찾으려고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이럴 때는 강하게 제지하기보다는 “입에는 넣지 않아요”처럼 짧고 차분하게 알려주신 뒤, 다른 놀이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려주는 게 좋은데요,치발기나 말랑한 장난감처럼 대신 입으로 탐색할 수 있는 안전한 물건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또 머리를 묶어주거나, 손을 사용하는 놀이를 충분히 제공해주면 이런 행동이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모습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다만 머리카락을 삼키는 행동이 잦아지거나, 다른 물건까지 계속 입에 넣는다면 그때는 한 번 점검을 받아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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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 1학기 부모상담때 선생님께 질문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공감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5가지로 풀어주면 좋아요😊[학부모님께 답변]“처음 어린이집 보내시면서 적응이 잘 되고 있는지,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도 많이 궁금하고 걱정되시죠.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1. 적응 모습→ 처음보다 교실 환경과 일과에 점점 익숙해지며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어요. 2. 등원 시 반응→ 등원할 때 잠시 엄마를 찾는 모습은 있지만, 금방 안정되고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요. 3. 또래 관계(만 0세 특성)→ 아직은 적극적으로 함께 놀기보다는 또래를 지켜보거나 따라하는 단계예요. 4. 앞으로의 발달 방향→ 지금처럼 안정감을 충분히 느끼면서 원에서 또래 경험을 쌓으면 자연스럽게 관계도 넓어질 거예요.이렇게 말하면 부모님이 안심 + 발달 이해 둘 다 가져가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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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영아 식습관 원인과 지도 방법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만 2세 발달에서는 흔히 보이는 모습이에요. 또래가 있는 어린이집에서는 모방과 분위기 영향으로 더 많이 먹고, 집에서는 긴장이 풀려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입에 음식을 넣고 계속 먹는 건 포만감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나타나는 모습이라, 식사 속도를 천천히 조절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가정에 말씀드릴 때는 집에서는 억지로 먹이기보다 일정한 시간과 양을 유지해 주시는 게 더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지금 단계에서는 문제 행동이라기보다 환경에 따른 자연스러운 차이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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