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바꿀건데 추천해주세요 ㅜㅜㅜ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원래 뭘 먹여오셨는지 모르니 사료추천드리기가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만..온라인상에서 사료등급이 슈퍼프리미엄이나 홀리스틱 등급에 있는 사료라면 그중 보호자님께서 봤을때 잘 먹을것같은 사료를 선택해서 주시면 되구여.만약 잘 먹을지 궁금하다면 샘플을 구해서 먹여보시고 잘 먹으면 그때 제품구매를 해서 먹이시면 됩니다.많이들 먹이는 사료 브랜드로는..나우(그레인프리)로얄캐닌더리얼내추럴발란스오리젠아카나ANF 홀리스틱등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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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궁금한점 훈련하는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가 나이가 많고 몸을 못가눠서 떠먹여줘야하는게 아니라면 밥그릇 물그릇을 두고 스스로 먹도록 그냥 내버려두시면 됩니다.강아지가 밥 안먹는다고 안타까워서 자꾸 떠먹여주시면 강아지가 스스로 먹을 생각을 안하게되요.하루이틀 혹은 그 이상을 굶더라도 스스로 먹을때까지 그냥 놔두시고 스스로 한입두입 먹으면 그때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지금은 스스로 하도록 가만 내버려두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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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공감 능력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강아지들은 사람의 감정을 예민하게 읽어낼줄 아는 동물입니다.잔소리를 듣는사람은 보통 짜증도 나겠지만 감정이 가라앉고 우울해지죠.우울감을 읽어내고 위로하듯 다가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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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가온 수컷강아지가 중성화한 암컷강아지에게 교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보통 수컷들이 암컷에게 올라타서 교미시도를 하는건 암컷에게 발정이 왔을때 뿐입니다.중성화를 했다면 교미시도는 하지않겠지만, 교미행동과 유사한 마운팅은 교미목적이 아닌 놀자거나 서열행동을 위한거라 마치 교미하듯 올라타는 마운팅 행동은 할수있습니다.혹여나 수캐나 다른 암캐가 올라타서 붕가붕가를 하더라도 너무 놀라지마시고 그냥 못하게만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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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콜 훈련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식도 소용없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7살이면 자기고집이 제법 생겨서 말을 잘 안듣기는 할텐데요^^;;보호자에게 집중은 잘 하지만 목줄이 풀리면 흥분을 한다면, 차라리 5미터가 10미터짜리 긴 리드줄을 걸어놓으세요 ㅎㅎ그리고 간식 외에 강아지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다면 간식대신 장난감으로 불러보세요 ㅎㅎ리콜이 확실하게 되게하기위한 가장좋은 방법은 외부의 그 어떠한 자극보다 보호자의 손에 있는 보상물을 가장 좋아하게 만드는것입니다^^간식이 소용없다면 평소 간식을 자주 주는지 체크해주시고 이리와 해서 가까이 왔을때만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주고 그 외에는 그 간식을 절대 주지않으시는 방법도 있구요.장난감의 경우, 장난감으로 터그놀이 등등 해주다가 더 놀고싶어할때 놀이를 끝내고 장난감을 치우는것입니다.즉, 간식이나 장난감이 '이때 아니면 얻을수없는것' 이 되도록 미련이 남게 해주시면 나중에는 보여만 줘도 뛰어오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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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실내외산책다를까요?다르다면이유는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산책을 나간다는건 실외의 다양한 냄새를 맡고 기분환기를 하기위해 나가는것이죠.사람도 집안에서 돌아다닌다고 그걸 산책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실내(집안) 은 이미 생활공간으로 인식되어있는만큼 당연히 강아지 입장에서는 생활공간을 다니는거랑 야외의 넓은곳을 다니는건 다릅니다.나이가 엄청 많아서 집안을 걸어다니기만해도 지치거나, 집이 엄청 커서 운동이 될 정도면 집안산책을 해도 상관없으나 그게 아니라면 산책은 실내가 아닌 야외로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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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견은 언제 만질 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학대견들은 사람의 손 등 신체부위에 대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있기도 하고 강아지마다 안좋은 기억을 극복하는 시간이 다 다릅니다.언제면 된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구요..밤비가 곁에 오래 있다싶을때 등을 돌리고 시선을 다른데 보고있다면 이름을 먼저 불러서 돌아보게한다음,손등을 천천히 내밀어서 냄새부터 맡게 해주시고 강아지가 도망가지않고 만지는것을 허락해준다싶으면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시면 됩니다.밤비가 빠른시간내에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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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장난감 갯수가 많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활발한 강아지를 키우고계시네요^^이갈이는 보통 3~4개월쯤 시작하여 6~7개월에 마치는게 보통이지만 간혹 1살까지 이갈이를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송곳니가 빠지지않아 영구치가 2중으로 나서 병원에 가서 발치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적절히 딱딱한것을 제공해주는것이 이갈이에 도움이 되는 셈입니다^^장난감의 갯수를 늘린다해서 아무거나 깨무는것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놀이에 기반을 둔 교육을 통해 강아지가 스스로 장난감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게 좋으며, 보호자님의 반응도 굉장히 중요합니다.선택하기 놀이를 통해 손을 무는것도 어느정도 교정이 가능한데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훈련을 할때 깨물음방지 스프레이나 레몬스프레이를 함께 써도 좋습니다.1. 장난감과 물면 안되는것 (휴지심, 종이 구긴것, 행주 등등)들을 적절히 섞어서 여기저기 흩뿌려둡니다. 이때, 스프레이를 병행한다면 물면안되는것에는 스프레이를 뿌려두시고 스프레이가 없으면 와사비를 물에 연하게 섞어서 발라두세요.2. 강아지가 장난감을 건드리면 아주 신나게 놀아주고 칭찬도 많이 해줍니다.3. 물면 안되는 물건을 건드리면 놀아주지도말고 아무 반응도 하지말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안돼! 라고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강아지가 물면 안되는것을 냄새만 맡고 고개를 돌리면 고개를 돌리는 순간 바로 칭찬과 보상을 해줍니다.4. 만약 물면 안되는걸 혼자 가지고놀면 일정시간 혼자놀게 내버려두세요. 혼자놀다 심심해져서 보호자님께 그 물건을 가지고와도 놀아주시면 안됩니다.5. 장난감을 선택하면 아까처럼 신나게 놀아줍니다.이 방법을 몇번 하다보면 강아지는 자연스럽게 장난감 = 보호자와 신나게 놀수있다.물면 안되는것 = 이상한냄새나 맛이나고 심심하다이렇게 인식해서 자연스럽게 장난감을 더 자주 선택하게 될것입니다.손을 무는 문제는1. 손을 물면 손을 확 빼거나 움직이지마시고 멈추세요. 손이 이미 죽은 사냥감이 된것처럼 반응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놀이를 중단하고 일어서서 다른곳으로 가버리세요.2. 손이 아닌 장난감만 물었을때는 놀이를 지속해주세요.이런식으로 해서 손을 물면 놀이가 끝난다는걸 알려주시면 됩니다^^강아지는 사회적동물이라 가족들과 늘 함께하고싶어하고 함께 놀고싶어합니다.그러니 장난감 툭 던져주고 혼자놀아 하면 결국 그 장난감은 '재미없는 물건' 이 되어서 다른것을 찾으러 다닐거구요.만약 그러다 가구같은걸 물어서 보호자님이 "야야 안돼!!" 이러며 뛰어와서 말리려하면 강아지는 '아하, 이 나무을 무니까 보호자가 나에게 관심을 주네!' 라고 생각하여 더더욱 가구를 물고 망가뜨리게 될것입니다.그러기전에 미리미리 인식게임을 통해 장난감을 더 자주 선택하게 해주시고, 장난감 외에 염소뿔이나 뼈간식처럼 강아지가 안전하게 갉을수있는 딱딱한 간식장난감을 제공해주어 가려운것을 해결할수있게 해주세요^^강아지가 아무거나 물면 어떻게 야단을 쳐야하는지도 아마 궁금하실텐데요.가구같은거 문다고 막 뛰어가셔서 야단치시게되면 '아, 이 나무를 물면 보호자가 와서 관심을 주네?' 하고 생각해서 점점 더 관심받고싶을때마다 가구를 물거에요.그럴땐 풍선을 가구의 다리쪽에 매달아두거나, 작은 패트병에 동전이나 콩, 돌맹이 등등을 넣어놨다가 강아지가 가구를 건드리면 패트병으로 벽이나 책상을 쎄게 쳐서 큰소리를 내주세요. 이때 시선을 절대 강아지를 보면 안됩니다. 모른척하셔야해요.마지막으로, 장난감을 계속 바닥에 두게되면 강아지는 '언제든 내가 원할때 가지고놀수있는 물건' 으로 생각해서 점점 관심이 식어버리게 될겁니다. 3차접종 전이면 그냥 바닥에 두셔도 되는데 3차 접종 이후 산책에 들어가게 되면, 장난감은 상자에 넣어서 강아지가 닿지않는곳에 보관하시고 집에서 놀때만 딱 꺼내서 놀다가 더 놀고싶어할때 놀이를 끝내고 장난감은 모두 치워주시고 아직 덜 소비된 에너지는 산책을 통해서 소비시켜주세요. 더 놀고싶을때 끝내게되면 아쉬움이 남아서 나중에는 장난감에 더 집중해서 잘 놀고 야외에서 장난감놀이도 가능하게되고 장난감으로 훈련도 가능하게 될것입니다.날씨가 좋지않아서 나가지못하는날에는 장난감으로도 놀아주고, 노즈워크나 뼈간식제공을 적절히 해주면서 에너지소비를 시켜주시면 됩니다^^어린강아지 키우는일이 보통이 아니겠지만, 잘 키우실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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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짖은 문제는 훈련으로 어디까지 개선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원인별 접근방식은 강아지가 짖는목적, 집안의 환경구조, 보호자의 대처방식, 강아지의 성격 및 성향 등등을 따져서 결정합니다. 또한 훈련사마다의 접근법이 다릅니다.예를들어 초인종소리에 짖는 문제가 있다했을때 A. 강아지가 성격이 소심한데 집안에 울림이 큰편이고 보호자가 매번 짖을때마다 달랜다고 안아줘서 더 짖게 만들었을수도 있고B. 강아지의 성격은 활발하고 외향적이고 집에 울림이나 벨소리가 큰편도 아니며 보호자가 벨소리가 울릴때마다 못하게 야단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벨소리 = 낮선사람이 구역에 침범한다 라고 생각해서 짖기도 합니다.A 상황의 경우, 우선적으로 강아지를 안아주는 행동부터 중단시키고 강아지가 벨소리에 겁먹지않도록 소리둔감화를 하는 방식의 훈련을 하게되구요.B 상황은 강아지가 집안내에 상황을 본인이 해결하려드는 경우라서 공간분리부터 시킵니다. 강아지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그곳에서 벨소리가 들려도 편하게 있도록 가르치는겁니다.이처럼 여러가지를 조합해서 접근해야하기때문에 단편적으로 정리 및 설명을 드리기가 힘듭니다.대부분의 경우는 훈련으로 거의 해결이 가능합니다. 훈련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는 보호자가 훈련사의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않거나 강아지가 어딘가 아픈 경우입니다. 극도의 흥분이 지속되고 가라앉히지못하거나, 극도로 특정상황을 불안해한다거나(분리불안, 고립장애등), 몸 어딘가 불편하고 아파하거나,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고 1년이 넘도록 사람과의 교류 자체를 거부하는등의 문제가 있다면 단순훈련보다는 병원진단을 통해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아야할필요가 있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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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학대견과 기존반려견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놀다가 그르릉거리고 살짝 높게 짖는건 놀다보니 흥분해서 나오는 행동들이라 실제 입질이나 싸움까지 이어지는게 아니라면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간식을 뺏어먹는건 보호자님께서 못가도록 제지해주시거나 울타리 등등으로 완전 공간분리를 해서 기존의 아이가 임보견의 간식을 뺏어먹지못하도록 해주세요 ㅎㅎ켄넬링이 된다면 다 먹은아이만 문을 열어주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글 내용을 보아하니 두마리가 사이가 아주 안좋은건 아니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괜찮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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