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바꿀건데 추천해주세요 ㅜㅜㅜ

10개월 정도 된 말티푸 남아 입니다 2.3-2.6키로 그 사이 이고요 지금 어릴때부터 먹던 사료라 아이가 질려서 안먹는것같아서 바꾸려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원래 뭘 먹여오셨는지 모르니 사료추천드리기가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만..

    온라인상에서 사료등급이 슈퍼프리미엄이나 홀리스틱 등급에 있는 사료라면 그중 보호자님께서 봤을때 잘 먹을것같은 사료를 선택해서 주시면 되구여.

    만약 잘 먹을지 궁금하다면 샘플을 구해서 먹여보시고 잘 먹으면 그때 제품구매를 해서 먹이시면 됩니다.

    많이들 먹이는 사료 브랜드로는..

    나우(그레인프리)

    로얄캐닌

    더리얼

    내추럴발란스

    오리젠

    아카나

    ANF 홀리스틱

    등등이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료 종류 추천보다, 기호성과 소화 적응이 맞는 사료로 천천히 전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0개월령이면 거의 성견 단계라 소형견 성견용 사료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지금처럼 질려서 안 먹는 경우는 사료 문제라기보다 기호성 저하나 급여 습관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자주 바꾸면 오히려 더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사료 선택 기준은 소형견용, 단백질 원료가 단순한 것, 소화가 잘 되는 것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닭이 안 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 닭, 연어 기반 사료가 무난합니다. 전환은 한 번에 바꾸지 말고 기존 사료와 섞어 점진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는 사료 외 간식이나 토핑을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만 급여 후 10~15분 뒤 치우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연령과 체중을 고려할 때 단백질 함량이 적절하고 기호성이 높은 소프트 키블 형태나 동결 건조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입니다. 말티푸는 입맛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으므로 가수분해 단백질을 사용한 알러지 케어 제품이나 생육 함량이 높은 사료가 식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성장기 막바지 단계이므로 소화 흡수율이 높은 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사료 알갱이 크기가 작은 소형견 전용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십시오.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는 소화 불량을 유발하므로 기존 사료와 새 사료의 비율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며 일주일 정도 시간을 두고 교체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동시에 충족하려면 샘플 사료를 먼저 구매하여 반려동물의 반응을 살핀 뒤 결정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사료를 바꿀 때는 단순히 잘 먹는 것보다 소화 적응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개월이면 성장기 후반이라 기존 사료에서 다른 제품으로 천천히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사료에 소량씩 섞어 비율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소형견이라면 알갱이가 작고 향이 있는 사료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닭 오리 연어 같은 단백질 원료 사료가 비교적 기호성이 좋은 편이고

    소형견 전용 사료는 소화율과 입 크기를 고려해 만들어져 적응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습식이나 반습식은 잘 먹지만 장기적으로는 건식과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다만 인기 제품이라도 개체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어 소량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료 변경 후 설사 구토 식욕 변화가 있으면 속도를 늦춰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