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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겸 성악가 강경원입니다

지휘자겸 성악가 강경원입니다

강경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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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술가라는 것을 증명하는 증명증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런거ㅠ없습니다. ㅋㅋ 자격증이 있다고 월급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더 실력이 있는것도 아니지요... 그저 그 사람 옆에가면 예술가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예술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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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태의감이라는 곳은 뭐하는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목종 때 관원으로 태의감(太醫監)·소감(少監)·승(丞)·박사·의정(醫正)이 있었다.문종 때 판사(判事) 1인(종3품), 감 1인(정4품), 소감 2인(종5품), 박사 2인(종8품), 승 2인(종8품), 의정 2인(종9품), 조교 1인(종9품), 주금박사(呪噤博士) 1인(종9품)을 두고, 이밖에 서리직으로 의침사(醫針史) 1인, 주약(注藥) 2인, 약동(藥童) 2인, 주금공(呪噤工) 2인이 있었다.1308년(충렬왕 34)사의서(司醫署)라 고치고 동시에 관원으로 제점(提點) 2인(겸관으로 정3품), 영(令) 1인(정3품), 정(正) 1인(종3품), 승 1인(종5품), 낭(郎) 1인(종6품), 직장(直長) 1인(종7품), 박사 2인(종8품), 검약(檢藥) 2인(정9품), 조교 2인(종9품)을 두었다. 그 뒤 다시 전의시(典醫寺)라 고치고 제점을 없애고 영을 판사, 낭을 주부(注簿)라고 하였다.1356년(공민왕 5) 7월 다시 이름을 태의감이라 고치고 정(正)을 개정하여 감·부정(副正)을 소감이라 하고 검약을 없앴으나, 1362년 3월 다시 전의시라 개칭하고 감을 정, 소감을 부정이라 하고 다시 검약을 두었다. 1369년 또다시 태의감이라 칭하고, 또 정·부정을 감·소감이라 하고, 1372년 다시 전의시라 칭하고 정·부정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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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류의 역사에서 국가간의 전쟁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류도 동물과 같아서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범주안에 있다고 볼수 있지요!^^어쩔수 없이 살아남으려는 뺏고 빼앗기는 싸움의 연속이라고 볼수있습니다.지금도 줄타기를 하고 있지요.... 걱정됩니다. 3차대전이 터질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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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선 시대 토관제도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토관 제도는 원의 직속령이었다가 다시 고려에 수복된 지방을 통치하면서 비롯되었다. 원은 점령한 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그 지방 세력을 포섭해 통치했으며, 이를 수복한 고려도 지방 세력의 효율적인 조종을 위해 토관을 설치하여 지방 사회를 운영했다. 즉 새로 확보된 지역의 유력한 지방민을 통해 지방 지배를 꾀하는 동시에, 그 지방 민호를 군호로 편성해서 유사시에 군사적 요층지로 활용하려고 했던 것이다. 토관 제도는 조선에 들어와서도 계속 시행되었다. 함경도에는 1416년(태종 16) 이전 함흥에 토관이 설치되었다. 세종 때는 북방 지역에 대한 개척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그곳에 대한 통치 방식의 하나로 토관 제도를 확대 시행했다. 토관은 국가에 봉사한 대가로 지록이라는 토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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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양 오행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음양과 오행이라는 기호를 통해 조화와 통일을 강조하는 학설.동아시아의 조화적인 음양 이원론 중 하나.음양오행설의 원리는 우주나 인간의 분리된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의 쌍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아래-위, 낮고-높음, 여자-남자).이들은 대립적이지만 서로 상보적으로 음(陰)과 양(陽)이 확장하고 수축함에 따라 우주의 운행이 결정된다는 것이며, 음과 양이 네가지 기운 (생, 노, 병, 사)에 따라 확장-수축 함으로써 다섯가지 오행이 나타난다는 것이 오행설입니다. 오행설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행함으로써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음양론과 오행설의 기원에 대해서는 은대(殷代)의 신앙과 관련해서 거의 동시에 성립되었다는 설도 있고 통설에서는 양자는 발생 기반을 달리하여 중국 전국 시대에 유행한 음양과 오행이 합쳐진 말이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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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히틀러가 연설할때 특별한방법을 사용하였다는데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히틀러가 대중을 공감하게 만드는 방법 도덕적으로 당연한 주제를 감정적으로 호소하듯이 연설한다.​ "독일 국민 여러분 서로 도우십시오. 모두가 도와야 합니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항상 당신보다 더 불행한 상황에 빠진 (독일)사람이 있었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독일인으로써 같은 동포인 그 사람을 돕고 싶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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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니시비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회니시비(懷尼是非)는 숙종 때 사제 관계에 있었던 송시열(宋時烈)과 윤증(尹拯)의 불화 때문에 그들의 제자들 사이에서 벌어진 일련의 분쟁으로, 서인이 노론(老論)과 소론(少論)으로 갈라지게 한 사건이다.숙종조에 충청도 회덕(懷德)에 살았던 저명한 우암(尤庵) 송시열과 그의 제자로서 이산(尼山)에 살았던 명재(明齋) 윤증은 여러 가지 일로 불화를 빚었다. 그들의 사사로운 불화는 1684년(숙종 10) 4월에 송시열의 제자 최신(崔愼)이 조정에 윤증을 고발하고 처벌을 요구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정치적 분쟁이 되었다. 두 사람의 제자들은 각기 스승을 변호하고 상대방을 비판하는 논쟁을 벌임으로써 조정이 시끄러워지고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지게 한 요인이 되었다.1684년(숙종 10)부터 30여 년간 논란되었던 ‘회니시비’는 사제 간의 사사로운 분쟁이 정치적 분쟁으로 비화한 사건이었다. 오래 지속되었던 이 분쟁은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지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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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사 이조전랑이라는 것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6조 중 하나인 이조의 정랑과 좌랑을 일컫던 말이다. 비록 관직은 낮았지만, 이들만이 관리를 천거할 수 있어서 이조 판서도 이에 개입할 수 없었다. 또한 여론 기관인 3사의 관리 임명도 이들의 영향 아래 있었고, 자신의 후임을 추천할 수 있어서 그 권한이 매우 컸다.훈구를 물리치고 정권을 잡은 사림은 1575년(선조 8) 훈구파에 대한 처리를 놓고 두 파로 나뉘었는데, 양측은 서로 자기편의 인물을 이조 전랑에 임명하려 하였다. 이를 계기로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게 되었다. 조선 후기 붕당의 폐해를 막고자 탕평책을 추진하던 영조는 이조 전랑의 후임자 추천권을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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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헬렌 켈러는 왜 우생학을 지지했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그들에게 삶은 단순히 숨 쉬는 것을의미하지 않을까삶을 신성하게 만드는 것은행복,지성, 능력의 존재 가능성이다열등하고 기형이며 마비되고생각할 수 없는 생명체에게는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35살이던 헬렌 켈러가과학 잡지에 기고한 글 이라고 합니다.수술을 거부해 아이를 죽게 한 의사그리고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그 아이는 살 가치가 없다아이를 옹호하는 건 비겁한 감상주의이해할수없는 헬렌켈러의 발언장애인권을 위해 노력했던 그녀하지만 당시에는 우생학을 지지했던 헬렌 켈러는우생학 지지를 철회한 후 인권 운동에 더욱집중하게 된다.아마 본인이 장애인으로서 지성과 능력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을시 어떠했을까.... 하는 가정에서 장애인으로써 가치없는삶을 상상하기도 싫어서 그랬지 않았을까합니다. 또한 당시의 시대적 흐름이 건강한 노동력생산적인 경제적 측면에서의 가치만 추구하던 시기라... 어쩔수 없었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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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나라는 왜 제사를 지내고 조상을 모시나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토속신앙과 유교문화의 전통때문이지요!조상을 기억하고 그 뿌리를 찾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의식입니다. 지금은 여러 종교적 이유때문에 제사가 많이 사라져가고 있고, 거치례때문이기도하고... 그러나조상을 기억하고 나의 존재 이유를 생각하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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