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가 오려고 하면 몸이 아픈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은 '저기압'의 상태입니다. 기압이 낮다는 것은 내몸을 감싸고 있는 공기의 압력이 낮은 상태이고, 공기중의 산소농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몸을 감싸고 있는 압력이 낮고, 공기중의 산소농도가 낮을 경우에 사람의 몸에서는 혈액의 순환이 평상시보다 느려지게 되고, 혈액을 통해 각 조직으로 산소의 공급이 줄어들게 됩니다. 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움직일 때, 움직이는 것 만큼 혈액순환이 잘되어 영양분이 공급되고, 산소가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충분히 공급이 되지 못하면 근육이 뭉쳐 몸이 무거워지게 되고, 심하면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비가 오면,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지고, 마음도 차분해지는 이유가 몸에서 혈액순환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지구과학·천문우주
Q. 진달래와 철쭉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진달래와 철쭉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잎입니다. 진달래는 꽃이 진 후에 잎이 나서 꽃만 피어있지만, 철쭉은 잎이 꽃보다 먼저 나서 꽃과 잎이 함께 피어있습니다.두번째는 생김새입니다. 철쭉은 꽃받침이 있지만, 진달래는 꽃받침이 없어요. 또 철쭉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꿀을 분비하는 기관인 밀선(꿀샘)이라는 짙은 색의 반점이 있어요. 그러나 진달래는 그 밀선(꿀샘)이 없어요.세번째는 색입니다. 철쭉은 분홍색, 검은색, 빨간색 등 다양하고 화려한 색을 띠는 반면에, 진달래는 주로 분홍색을 띠고 드물게는 흰색을 띠는 등 같은 색의 꽃이 많아요.
Q. NFT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NFT는 "Non-Fungible Token"의 약자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콘텐츠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즉, NFT는 디지털 콘텐츠를 고유하게 인증하는 방식으로, 작품의 원본을 소유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적용 분야는 예술 작품, 음악, 동영상,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때, NFT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상 거래 내역이 모두 기록되기 때문에 소유자 변경과 함께 거래 내역도 함께 기록됩니다.NFT를 이용하여 디지털 콘텐츠를 소유하면, 해당 작품의 고유성과 오리지널리티를 보증받을 수 있으며, 작가나 창작자는 작품의 판매 대금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소유자는 해당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있습니다.NFT는 현재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수많은 작품이 NFT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