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차가운 추상화와 뜨거운 추상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뜨거운 추상화 = 서정적 추상작가의 열띤 감정을 자유로운 선, 형, 색채로 표현하는 서정적, 유기적 추상입니다.대표적인 작가는 폴록, 클레, 칸딘스키 차가운 추상화 = 기하적 추상작가의 감정, 사상 등을 배제하여 최소한의 표현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것입니다.작가는 몬드리안, 니콜슨, 말레비치
Q.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진행하면 무슨 일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은 예전에 6.25전쟁 이후에 가치로는 기하학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는 물리학자 한명이 있었습니다. 그 학자로서 바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기술력도 충분했고, 인적자원도 충분하였으며, 물적자원도 충분하였습니다. 만약 만들었을 시에는 미국보단 아닐지라도 미국에게 상당히 위협적인 양의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핵무기 보유를 위한 개발은 극비로 진행되서 아는사람도 없었죠. 하지만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채로 핵심이였던 과학자가 살해당했습니다. 그래서 핵무기보유를 위한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죠. 확실한건 미국과 매우 연관이 있죠. 미국에서 암살했다는 설이 매우 유력합니다. 우리나라가 핵을 보유하게된다면, 미국에게는 엄청난 위협이 될것이였기때문에 미국에서 먼저 손을 썻다고 설이 나오고있습니다. 지금도 기술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이 억제하고있죠. 핵개발을 시작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상황은 안좋을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북한이죠. 북한은 제외로 북한 스스로 핵을 개발중이죠. 국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핵을 보유함으로서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황입니다. 국가적으로 고립된다면 우리도 북한처럼 되겠죠. 우리나라는 핵보유를 억제받아서 핵을 보유하지 못하는 겁니다. 핵이있다면 뭐가좋냐면,핵을 보유함으로서 일단 상대국가에게는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핵무기는 일반적인 투하용 폭탄의 위력과는 다릅니다. 강력한건 한반도를 날려버릴 수도 있죠. 이로서 일단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을 주고, 군사적차원에서도 엄청난 위협이 되어서 주변국이 함부로 시비를 걸 수 없게 되죠. 일본이나 북한이나... 어찌됬건, 핵은 보유해도 문제고 보유하지 않아도 문제고 사용해도 문제인,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끔찍하고 잔인하고 파멸적인 무기인 건 확실합니다.
Q. 한국이 원래 korea가 아니라 corea라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단 한국의 알파벳 표기인 Corea, Korea 등은 고려에서 비롯한 것이다. 대부분 언어에서는 로마자 C(e, i 앞 제외)와 K가 음이 같은 문자로 쓰이는데 언어마다 둘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는 차이가 있다.대체로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로망스어군으로 속하는 언어들은 철자에서 C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서 한국은 프랑스어로는 Corée, 스페인어와 라틴어로는 Corea이다.해당 언어들에서는 K가 굉장히 드물게 쓰인다. 영어, 독일어 등에서 온 외래어에서만 보인다고 해도 무방하다. 로망스어군으로 속하는 언어에서 e, i, y(프랑스어) 앞에서 /k/ 발음을 표기할 경우 차라리 qu(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나 ch(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를 쓰지 k를 쓰는 경우가 드물었다. 이런 관행은 대항해시대 때 스페인, 포르투갈이 유럽 밖에서 쓰이는 언어(나와틀어 등)에서 비롯한 외래어를 로마자로 표기할 때도 적용됐다.한편 독일어 등 게르만어군으로 속하는 언어들이나 폴란드어 등 슬라브어파로 속하는 언어들[1]은 대부분 K로 쓰는걸 선호한다.사실 이건 취향 차이이지 특별한 이유가 있진 않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게르만 민족은 모음을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C보단 항상 똑같이 발음하는 K를 선호한 것일 수도 있겠다.[2]그리고 로망스어군은 라틴어에서 분화한 언어들이다 보니 라틴어 시절부터 있었던 관습적인 철자법을 계승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게르만어파 언어들은 라틴어에서 갈라져 나온 것도 아니었다. 문자만 기존의 룬 문자를 버리고 새로 로마자로 바꾼 것이다. 그리고 슬라브어파, 헝가리어, 알바니아어, 발트어파같은 경우는 C를 보통 /ts/ 발음[3]을 나타내는데 쓴다. 따라서 라틴어 철자에 크게 구애받지 않을 가능성이 커진다. 물론 이들 언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라틴어로부터 많은 어휘를 차용하기 시작했고 이런 경우로 한해서는 라틴어 철자 영향을 받은 편이긴 한데, 훗날 철자 개정을 거치면서 원래 라틴어 철자를 버리고 고유어와 비슷한 철자로 바꾼 경우도 많다.[4]다만 영어는 게르만어군이긴 해도 다소 예외적이다. 중세에 잉글랜드를 정복한 노르만인[5]들은 ㅋ~ㄲ 발음을 적을 때 전설모음 앞에서 구개음화되지 않는 북게르만계 단어의 /k/ 표기에는 K를 쓰고 그 외에는 라틴어처럼 C를 쓰는 경향이 있었다고 하며 이 경향은 중세~현대 영어 철자에 영향을 끼쳤다. 다른 유럽 언어들은 대부분 ㅋ~ㄲ 발음을 표기할 때 C와 K 중 한쪽에 편중되고 다른 한 쪽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데 반해, 영어는 이런 역사적 이유로 비교적 C와 K 모두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6] 그래서 e, i, y 앞에는 K를 쓰고 그 외에는 C를 쓴다는 경향 때문에 영어에서 과거에는 Corea로 적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향이 그렇다는 것이고 절대적인 건 아니며, 나중에는 독일어 등의 영향을 받거나 China와 헷갈릴 염려가 있어 Korea로 바뀌었다.이후 미국 국무성과 영국의 관련 학회(왕립 지리학회) 등지에서 Korea로 통일하기로 합의하였고 이것이 정착한 것이다.결국 일본의 영향 때문에 바뀌었다느니 하는 것은 근거가 없는 셈. 그냥 언어마다 ㅋ 또는 ㄲ 발음에 해당하는 소리를 표기하는 규칙이 달라 C를 쓰는 경우도 있고 K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영어는 예전에 C를 썼다가 나중에 합의하여 K로 바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