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매치기라는 단어의 어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すり [掏摸] 소매치기. 〔동의어〕きんちゃく切きり.즉, 일본말의 "쓰리"에서 온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선 별로 사용하지 않던 말이며,옛날 분들은, 소매치기를 당하다는 말을 쓰지 않고,쓰리 맞다 라는 말을 더 많이 쓰시다가, 현재, 마치 한국말 사용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어원을 찾기 힘든 것이지요. 물론 그 뜻은, すり [掏摸] 에서 온 것이지요.だきつき-すり [抱き付き掏摸] 몸 가까이 접촉하여 슬쩍 지갑을 훔쳐 가는 소매치기. * 특히 아래를 참조하세요...쓰리란 단어가, 소매치기로 순화되었다고 써있습니다. 도모 [掏摸][명사]=소매치기.쓰리 [←(일본어)suri[掏摸]][명사]‘소매치기’로 순화. 掏 가릴 도摸 본뜰 모, 더듬을 막 이므로, " 가리고 더듬는 자 " 가 바로 소매치기인 셈이지요 ^^ 2)cupid_j7 2003.10.20 13:43님이 등록하신, 오픈 백과의 어원을 참조하셔도 좋습니다. (어원)소매치기 : 혼잡한 곳에서 남의 물건을 슬쩍 훔치는 사람.옛날 사람들이 입고 다니던 두루마기 따위 웃옷의 좌우에 있는 옷소매는 폼이 크고 넓어서 흔히 그 안에 돈이나 다른 귀중한 물건들을 넣어 가지고 다녔다. 그 옷소매 안에 있는 돈이나 물건을 훔친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출처 : [도서] 우리말 유래 사전
Q. 조선시대 때 고양이 고기 먹었나요?
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장 오래된 고양이에 대한 자료는 9세기 신라시대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우물에서 10세 이내의 여자아이와 개 그리고 고양이가 묻혀 발견되기도 하였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어 여러 추정이 있지만, 고구려의 정릉사의 우물에서 각종 짐승의 뼈가 대량으로 나오는 사례 등을 보면 종교적 행위로 인한 공양 같은 것이었을 가능성이 있다.조선시대에는 고양이 생가죽을 팔 아픈 데 붙이면 낫는다는 민간요법이 떠돌았을 정도다. 이는 영조실록에도 언급되어 있는 요법인데, 그것도 어의가 영조에게 건의했을 정도. 그러나 영조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궁궐에서 고양이가 많이 노는 것을 봐 와서인지 그런 건 못할 짓이다."라고 거절했다. 《영조실록》 영조 13년(1737년) 5월 24일 기록에 실려 있다.숙종시기 도화서 소속 화원이었던 화재 변상벽의 별명이 변묘(卞猫), 즉 변고양이였다.또한 조선시대 짬타이거는 일반 병사처럼 대접받았다. 즉 조선시대 고양이의 대접은 사람 취향마다 달랐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오늘날과 별 차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http://blog.naver.com/africaamc/220790586935 이익의 『성호사설』 제4권 「만물문」에 조선 19대 왕인 숙종이 고양이를 사랑한 이야기가 있다. 한 나라의 왕과 친분을 가진 고양이도 처음 만남은 왕이 부왕의 릉으로 참배하러 갔다가 만난 길고양이. 숙종이 '금손'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금손'이를 밥상 옆에 앉혀놓고 고기 반찬을 손수 먹여 주며 곁에 두고, 정사를 볼 때도 쓰다듬으며 정사를 볼 정도로 사랑했으나, 숙종이 승하하자 고양이 '금손'은 자취를 감추고 식음을 전폐하다 끝내 죽었다고 전해집니다.http://blog.naver.com/africaamc/220790586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