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록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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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날 음주 후 피검사하면 간수치가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네 맞습니다 음주는 간세포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어 AST, ALT 수치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특히 과음후 1~2일 이내에는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전날의 음주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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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용변이 너무 급할 때 그래도 중간 중간에 쉬어가는 참을 타임이 오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장신경이 예민해져서 장이 경련이 오는 상태에서는 굉장히 참기 힘들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 차차 장신경이 안정을 찾으면 장운동의 경련이 멈춰 변의가 잦아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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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화가 잘 안되는 이유는 뭐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은 위장에 탈이 난것입니다 위염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고 위장관 운동이 떨어지거나 소화액 분비가 줄어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수면부족 과식 자극적인 음식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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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밀가루 음식들이 원래 소화가 잘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글루텐민감성이 있다면 밀가루음식을 드셨을때 위장이 불편할수 있습니다 또한 밀가루 음식은 소화하는데 많은 양의 소화효소가 필요해서 소화액 분비가 적은 분들의 경우 속이 더부룩 하고 가스가 찰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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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견과류를 많이 먹을경우 배탈이 나는 경우는 뭐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견과류는 하루에 정해진 용량만큼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땅콩은 소화장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