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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선민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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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전문가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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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양육·훈육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초등5학년남자아이 친구랑싸우고 얼굴에멍이들어왔는데?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 얼굴에 멍까지 들었는데 학교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이 넘어간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담임선생님과 직접 상황을 확인해 보시고, 폭력에 대한 명확한 대응과 아이의 감정 케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양육·훈육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태도를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읽고, 주변에서 볼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 줍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영어유치원이 연 1600만원인데도 불티나게 다닌다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엄청나게 효과가 있다는건 아이마다 다를거같습니다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접근하며 가정에서 지도가 가능한 아이들이 다닐경우 큰 효과가 있을거지만 그렇지않은 아이는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육아로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땐 뭘로 기분을 풀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육아로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을때는 본인이 좋아하는걸 하면서 지내는게좋습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감상, 친구와 만나서 대화하기,맛있는거먹기,여행 등 다양한활동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기타 육아상담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애기 쪽쪽이 끊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두돌 되는 아기 쪽쪽이를 끊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행동하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쪽족이를 물리는 횟수를 서서히 줄이고 쪽쪽이를 찾으면서 운다면 아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대체 행동을 할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치열 및 치아 건강 등을 고려하면 쪽쪽이를 끊어야 합니다
양육·훈육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 또래와 함께하는 소그룹 활동이나 놀이모임, 미술, 음악 같은 협동 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역할놀이, 차례 기다리기, 감정 표현 게임 등도 사회적 기술을 익히는데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모범적으로 대화하고 공감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아교육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보통 엄마와 정서적 유대감이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맞스니다. 아이가 엄마와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는 이유는 태아 시절부터 엄마의 심장소리, 목소리 등을 듣고 자궁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형성된 초기 애착 떄문입니다. 출산 후에도 수유, 돌봄 등 주 양육자로서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애착이 더 깊어집니다
놀이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아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4세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한 놀이로는 역할놀이, 그림책읽기, 말 따라하기 놀이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아이와 눈을 맞추고 천천히 말하며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교육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아이들 학원은 어떻게 보내는게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고학년이면 예체능과 병행해 국영수 중심 학습이 중요해집니다. 학원은 교과과정에 맞춰 체계적인 지도가 가능하고 또래 자극도 있지만 비용 부담이 큽니다. 학습지는 개별 맞춤이 가능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자기주도력이 부족하면 효과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아이 성향에 맞춰 병행도 고려해보세요
기타 육아상담
2025년 6월 10일 작성 됨
Q.
요즘 초등학생들은 스마트폰이 있으니깐,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보호자폰으로 초등학생 본인사진 남기는 거 극도로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은 외모에 민감하고 스마트폰에 익숙해서 보호자 폰으로 사진 찍히는 걸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안경 등 외모에 신경 쓰는 아이들은 더 민감할 수 있고, 대신 자기 폰으로 직접 찍거나 원하는 각도로 찍어달라 요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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