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민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자신의 시간을 잘쓰는 아이들은 보통 어떤 습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신의 시간을 잘쓰는 아이들은 보통 자기일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에서 무슨말을 해도 자기가하는일에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고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유아교육
Q.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의 꿈을 어떻게 지원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우선 아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마음을 응우닌하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평소에 칭찬과 격려를 자주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되기위해서 가져야할 기본적인 마음과 공부실력을 알려줘서 평소에 노력할수있도록 지도합니다
놀이
Q. 아이와 함께 갈 만한 서울 박물관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남자아이와 함께 서울에서 즐길수 있는 박물관으로는 서울상상나라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놀수 있는 공간으로, 과학놀이, 물놀이, 캠핑체험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는 4천원, 성인은 6천원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양육·훈육
Q. 눈치 없고 배려심 없는 행동을 한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배려심음 말하지 않아도 상대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해보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엄마 입장에선 '내가 데려다줬으니 한두개쯤 같이 사오면 좋지'라는 감성적 기대가 있었던 거죠. 배려심 없었다기보다 사고방식의 차이가 맞고, 앞으로 '혹시 드실래요?'처럼 작은 질문 하나가 오해를 줄여줄수 있습니다.
양육·훈육
Q. 자기 주장이 강한것과 고집을 어떻게 구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자기 주장은 이유와 목적이 분명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고집은 이유없이 계속 우기며 타협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려 하거나 대화에 응한다면 자기 주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정적으로 떼쓰며 고집을 부린다면 조절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양육·훈육
Q. 거짓말을 하는걸 어떻게 알아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거짓말할떄는 눈을 피하거나 눈 깜빡임이 많아지고, 말이 늘거나 손을 만지작 거리며 불안한 제스처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소리 톤이 달라지거나 질문에 과하게 방어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유아교육
Q. 뽀모도로 온라인스터디로 자기주도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뽀모도로 온라인 스터디는 자기주도학습 효과를 높이는데 꽤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많은 참가자들이 '혼자보다 덜 흐트러지고, 집중력이 유지된다''다른 사람도 공부하고 있다는 게 자극이 된다'고 말합니다. 실시간으로 함꼐 타이머를 맞추니 집중력이 증가합니다. 다만 시간이 안 맞으면 조율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통 목표 설정을 하고 타이머 공유 툴을 사용해보세요
놀이
Q. 아이와 함께 전통문화체험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7살 딸아이와 함꼐라면 남산골한옥마을 추천합니다. 서울에 있으며 한복체험, 전통놀이, 전통혼례 등 아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이 다양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있구요. 한국민속촌(용인)도 전통놀이, 공예, 한지공예, 사또체험 등 다양하고 재미있습니다. 배우처럼 분장한 직원들과 상호작용도 흥미롭습니다
유아교육
Q. 시간관리하며 일본어 공부 목표설정,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퇴근 후 피로에도 일본어 JLPT N2 목표를 꾸준히 이루려면, 짧고 규칙적인 공부가 핵심입니다. 하루 30분씩, 출퇴근 시간 오디오 듣기나 짧은 문장 암기부터 시작하세요. 주말에는 1-2시간 집중 복습과 문제 풀이를 추천합니다. 체력관리도 중요하니 무리하지 말고 꾸준함에 집중하세요
양육·훈육
Q. 15개월 아기, 자기가 화나거나 뜻대로 안 될 때 마다 꼬집고 깨물고 소리지르며 악 씁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5개월 아기가 화날때 꼬집고 꺠무는 건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못 배워서입니다. 혼내기보다 감정을 인정해주고, '아파'라며 부드럽게 경계하며 대체 행동(손가락으로 '멈춰'하기 등)을 가르쳐 주세요. 꾸준히 일관된 태도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