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민 전문가입니다.
유아교육
Q. 라이브방송 보며 자기주도학습 하는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은 적절히 활용하면 동기 부여와 실시간 피드백 면에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방송이라면 집중력을 높일 수 있지만, 수동적으로 시처안 하면 오히려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방송을 보고 난 뒤 스스로 정리하거나, 실시간으로 따라 쓰며 참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양육·훈육
Q. 디지털 환경에서 자녀의 정보 소비 습관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등학생에게는 '이 정보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처럼 함꼐 생각하는 질문을 던지며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유투브나 뉴스 앱을 함꼐 보며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게 도와주세요. 통제보다 동반자의 자세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아교육
Q. 초등학교 문제집 최상위수학은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최상위수학은 초등수학 문제집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우는 심화 문제들이 많습니다. 상위권 학생이나 수학에 흥미가 많은 아이에게 적합하며, 영재교육원이나 경시대회 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수준입니다
유아교육
Q. 심폐소생술 교육, 혹시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심폐소생술(CPR)교육에선 기술 습득도 중요하지만, 침착함과 마음의 여유가 실제 상황에선 핵심입니다. 교육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행동하기를 반복 훈련하며 강조합니다. 긴장을 줄이려면 시뮬레이션을 자주 해보고, 내가 하는게 완벽하진 않아도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큰 도움이 됩니다.
놀이
Q. 도서관에서 해커톤 같은 축제가 열릴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 일부 공공도서관이나 대학 도서관에서 실제로 미니 해커톤이나 메이커톤 같은 IT 창작 행사를 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코딩, 메이커 교육, AI 등과 연계한 축제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서울도서관이나 지역 스마트도서관 등이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나 문화행사 안내 게시판 등에서 모집 공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놀이
Q. 주말에 집에 있으니 초등 아이들이 너무 유튜나 게임에 빠지네요. 문화강좌 같은거나 행사 이런거 신청할수 있는 사이트나 정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주말에 초등학생 자녀와 함꼐 즐길수 있는 문화강좌나 야외 행사를 찾고 청주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문화강좌와 야외 행사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청주시 평생학습관, 청주시립도서관 등에서 독서프로그램 및 작가초청강연 등 아이들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청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주말마다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체육 행사가 진행되며 청주랜드 자연생태공원은 자연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양육·훈육
Q. 초등 고학년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지도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비속어 사용엔 ' 그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라고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질문이 효과적입니다. 단순 금지보다는 '멋진 사람은 말에서도 품격이 드러나'처럼 긍정 모델을 제시하며, 가정 내 규칙을 정하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육·훈육
Q. 부모가 아이에게 꾸준히 '칭찬'을 주는 방법,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칭찬은 '정리한 모습 보니 정말 책임감 있어 보여', '포기안하고 끝낸게 멋지다'처럼 구체적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게 효과적입니다. 결과보다 노력, 태도에 주목하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짧게 말해주면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진심이 담긴 한마디가 오래 남습니다
유아교육
Q. 아이에게 책임감을 키워즈기 위한 활동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책임감을 키우려면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를 경험해보는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식물키우기', '주간 할 일표 만들기', '간단한 집안일 맡기기'같은 활동이 효과적입니다'. '네가 맡은 일이니 끝까지 해보자'같은 말로 믿어주는 태도도 함께해주세요
양육·훈육
Q. 형제끼리 다투는 상황에서, 공정하게 개입하면서도 감정 상하지 않게 푸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누구 잘못인지 말하기 전에, 각자 입장부터 차례로 말해볼래?'처럼 공평하게 경청의 기회를 주세요. 편들기보다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며 '속상했겠구나, 화났겠네'하고 공감하면 아이들도 진정됩니다. 해결은 아이가 스스로 찾게 유도하면 감정도 덜 상하고 자존감도 지켜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