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
Q. 조선시대에는 전염병을 어떻게 해결하였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에 전염병을 어떻게 대처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신앙으로 극복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역병인 두창을 고귀한 신으로 여겨 호구마마, 호구별성 등의 무속 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두법으로 극복했따고 합니다. 종두법 중 하나는 제너의 우두법을 말하며 소의 천연두라고 할 수 있는 우두 고름을 사람에게 접종했다고 합니다. 나머지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널리 실시되던 인두법으로 시료를 채취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역병이 돌면 명절을 지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역사
Q. 아시아인은 언제부터 황인종으로 불리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아시아인을 황인종으로 부르게 된 시점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인을 노란색에 비유한 용어의 발상은 18세기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8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동아시아인은 유럽인들과 마찬가지로 하얀색에 대응하여 표현되곤 했습니다. 이러한 경향이 변화한건 현대 분류학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역사
Q. 김활란은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김활란이 누구인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기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 재단이장이며, 대한기독교교육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개신교인. 교육인 · 친일반민족행위자라고 합니다. 3·1운동 비밀결사에 참여하고 YWCA를 창설했으며 여성운동과 개신교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친일활동에 가담하여 각종 단체를 결성하거나 발기인으로 참석하는 등 일제의 조선인 동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했다고 합니다. 해방 후에는 교육자·여성운동가·종교활동가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역사
Q. 우리나라에 의사협회의 역사에 대해서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한의사협회의 역사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1908년 11월 15일 한국의사연구회를 창립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1930년 2월 21일 조선의사협회를 발족하였습니다. 1947년 5월 10일에는 조선의학협회 전국의사회의 중앙회로 창립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 9월 21일 조선의학협회를 대한의학협회로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1995년 5월 26일 현재의 협회 명칭인 "대한의사협회"로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음악
Q.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한국전쟁 이후 미국에서 대중문화가 많이 유입되고 있는데 뮤지컬 자체가 없어도 음악가와 형식을 수용한 노래와 쇼가 많다. 남태평양과 많이 짝 숙녀 등 영화 뮤지컬도 극장가에서 상영돼 인기를 끌었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뮤지컬은 예그린 악단에서 1966년에 초연한 '살짜기 옵서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