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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좋아하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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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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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고려는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던 이유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팔만대장경을 만든 이유는 불교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왕실 뿐만 아니라 백성들까지 불교를 믿었으며 대장경을 만들어 불교의 힘으로 몽고의 침입을 막으려고했기 때문입니다.
역사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서커스는 어떻게 해서 탄생을 하게 되었는지 그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서커스라는 단어는 고리나 원을 뜻하는 로마어에서 유래되었고 사람들은 다양한 경기를 보기위해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유래했습니다. 원래 로마의 경기들은 운동선수들이 서로서로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이 서커스는 상대를 죽이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네로황제의 통치하에 점점 더 난폭해졌고 운동선수들은 사자들에게 잡아 먹히고 위험한 묘기를 부리다 목숨을 잃었으며 로마제국이 쇠퇴했을때 이 경기도 사라졌다고합니다.
역사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노덕술이라는 친일파의 만행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노덕술은 창씨개명하여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직원록에 마쓰우라히로라는 이름으로 적혀있습니다. 노덕술은 누구보다 열심히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여 무자비하게 고문했으며 살해한 악질 고문 경찰로 악명을 떨친 인물입니다. 그 공로로 일제로부터 두 개의 훈장까지 받았다고합니다. 노덕술의 후손에 관한 정보는 현재 알려진바가 없으며 아들이 국무총리 노재봉이라는 루머가 있으나 근거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합니다.
역사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는 말은 왜 생긴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이 말의 유래는 옛날에 어떤 관상가의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합니다. 한 관상가가 어떤 집에 묵게 되면서 그 집 주인의 관상을 봤는데 집주인의 관상이 돈이 들어오는 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 집주인은 매우 가난했고 이를 이상하게 여겨 관상가는 그 집주인을 관찰하다가 집주인이 다리를 떠는 행위를 보고 다리를 떨지 못하게하자 집주인은 그 후로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사
2024년 4월 4일 작성 됨
Q.
우리나라 기독교는 언제 처음 들어온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조선시대에 이승훈이 18세기에 로마카톨릭교회 신앙을 처음 들여올 때부터 한국의 기독교 역사가 시작되었다고합니다. 기독교에서도 한국개신교의 역사는 약 140여년으로 이는 민족과 함께한 복음 140년이 되는 2024년을 의미하며 1884년 6월 24일 미국 감리교 선교사 매클레이가 고종황제로부터 선교를 허가 받은 지 140년이 되는 2024년의 해를 기념하며 이를 한국 개신교의 역사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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