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미술
Q. 파피루스는 현대에 어떻게 활용 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시다시피 파피루스는 이집트의 식물인 파피루스를 사용하여 만든 문서로, 식물이름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파피루스에서 페이퍼 라는 단어가 나왔을 정도로 인류 최초의 종이입니다현재는 이러한 파피루스 보다 목재의 펄프를 활용한 종이가 흔하기때문에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일부 고대문서를 복원하고 재현하는 곳에서 직접 만들어서 쓰고 있는 것이 가장 많으며 이집트에서 파피루스의 제조과정을 재현하는 관광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환경·에너지
Q.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론 입니다.기술의 발달에 따라 인간은 발전해왔으며 편리를 획득해 왔습니다. 물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이 인류의 편의 뒤에는 단점들도 존재하긴 합니다.대표적으로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며 기술의 발달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여 이러한 수요를 대체하기 위해 환경을 파괴하여 발전소를 지어야 하는 등의 단점이 존재합니다.하지만 단점 역시도 발전소를 짓기 위한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도 하며 사람의 편리해짐에 따라 새로운 발전과 발견을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변화하기도 합니다.이번 인공지능의 발달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한 새로운 발견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작년 노벨 화학상과 물리학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받았기에 인공지능이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사람은 계속 편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굳이 빗대어보지 않더라도 인류의 삶은 나날히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단점보단 장점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지금 당장 배가고프고 내일의 삶을 어떻게 살지 고민하지 않으시면 그것으로 답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화학
Q. 리튬 이온 전지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리튬이온전지는 가장 기본적인 전지 입니다.리튬 이온이 전해질 상태로 존재하며 양극과 음극 사이를 이동하면서 전기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음극상태의 리튬 이온이 양극으로 이동을 하면서 전자를 내어놓아 배터리가 사용되어 집니다.일반적인 배터리는 자발적 반응입니다. 그래서 방전이 끝나면 버려야 하지요하지만 2차전지의 경우는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로 전극을 가하면 사용을 위해 양극에 있는 리튬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하면서 충전이 되어 다시 사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환경·에너지
Q. 산과 들이 말라서 산불이 나면 가시박과 환삼덩굴을 포함한 외래식물도 타서 죽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론 입니다.하지만 말씀하신데로 땅위의 줄기 부분만 타고 땅속의 뿌리부분까지 완벽한 제거는 힘들 것 입니다.사실 외래식물이라곤 해도 4계절을 가진 한국에서 생존했다는 것 자체로 사실 칭찬받을 정도로 생명력이 끈질깁니다. 외래종이 국내에 들어와 피해를 입히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동물분야가 생태교란을 많이 일으키는데 말씀하신 외래 식물들로 인한 피해는 사실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화학
Q. 소화기에서 나오는 분말 가루는 사람의 인체 건강에 유해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소화기 분말가루는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 주로 인산암모늄과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가 있습니다.이 두가지 물질은 화재의 확산을 막아서 불을 끄는 원리 입니다.사실 두가지 물질다 인체에 유해합니다. 소량섭취시 괜찮지만 분말가루 이기 때문에 일정량 이상 섭취시 코와 목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재료공학
Q. Sin5도는 왜 0.087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사진은 삼각함수의 정의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사인의 경우 밑변의 길이에서 높이를 나누면 수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삼각비라고 하는데 각도가 5도가 되는 직사각형을 만들고 세개의 변의 길이를 구한 뒤 높이를 밑변의 길이로 나누면 0.087 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미술
Q. 서도호 작가님(설치 미술가)의 작품 철학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서도호 작가의 작품을 실제로 보면 마치 앨리스가 된 것 처럼 관람객을 다른 차원으로 날려보내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형태의 작품들은 우리를 간난쟁이라고 만드는 것 처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주고 작품에 집중하게 하는 작가 입니다.그의 작품은 매번 변모하는데 뉴욕과 한국을 옮겨다니면 활동을 하기에 이동과 이주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한국을 떠나 타지에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새로움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낙하산병이란 작품도 유명한데 나홀로 유학하는 생활이 낙하산을 타고 새로운 곳에 떨어진 것 같은 기분을 작품으로 표현 한 것 입니다.또한 리움에서 전시를 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집속의 집 전시의 작품들 역시 이주와 관련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살았떤 한옥집을 실크천으로 동일하게 형상화 하여 공중에 매달아 놨었었는데 타국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집이라는 개념은 고정불변한게 아니라 이동가능한 것이며 어디든 존재할 수 있다는 점 우리에게 알려주는 작품 입니다. 그는 새로움을 노래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생각들에 노크를 하여 우리에게 대상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면서 거기에서 작은 위로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작가 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화학
Q. 화학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학의 발전과정이라, 현재는 화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분화되어 있지만 과거의 학문의 시작은 한 덩어리 였습니다.그리스 시대에서 부터 화학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당시에는 물리 화학 수학 천문학 철학 등 학문은 하나의 뿌리를 가졌었습니다.그래서 당시에는 철학자 들이 과학자들과 같은 뜻을 가졌었습니다.당시 그리스들인들이 물질의 최소 단위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기 시작하였고 연금술과 같은 방법으로 타금속을 금으로 변화시키고자 노력을 한 것이 최초의 현대적인 화학의 시작이었습니다.이후 17세기에 화학의 아버지일 로버트 보일이 처음으로 의학에서 화학이란 학문을 따로 떼어내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보일의 법칙이라는 기체의 압력과 부피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이후 19세기에 멘델레예프의 화학자에 의해 주기율표가 만들어졌고 본격적으로 화학은 발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미술
Q. 금속 공예 작업실에서 뭘 만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금속공예 공방은 생각하신데로 금속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곳입니다.공방의 속성에 따라 어떤 금속을 주로 다룰지는 틀립니다. 작가들도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공방을 가진 작가들은 원데이클래스나 정규 수업 등을 개최하여 사람들에게 금속공예 체험을 하며 수익을 획득 합니다.그리고 자신의 만든 작품을 전시회에 발표하거나 인터넷 등에서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실력이 좋다면 기업이나 귀금속 판매점에서 의뢰가 올텐데 그것에 맞춰 장신구들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환경·에너지
Q.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2025년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수도권의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미세먼지가 예상될 때 사업장의 조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은 화석연료 발전소 및 폐기물 소각장의 운영시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의 운행제한 역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