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환경·에너지
Q. 일반쓰레기는 버려지면 무조건 소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생활폐기물 이라 불리는 일반쓰레기들도 바로 소각을 하진 않습니다. 선별장으로 중간처리를 거쳐서 매립을 하거나 소각 아니면 화학처리를 할지 분류를 한번 거치게 됩니다.생활폐기물 뿐 아니라 산업폐기물들도 동일 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재활용품보다 양이 많다보니 오히려 그 과정이 더 복잡하고 대형화 되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바로 매립이나 소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쇄와 압축 처리도 하고 화학처리 등을 하여 부피와 독성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소각과 매립을 진행하게 됩니다.소각의 경우 소각시에 발생되는 폐열을 지역에 난방으로 활용하기도 하여 소각법을 매립법보다 많이 사용합니다. 아시다시피 매각을 위한 공간이 없다보니 주로 소각을 통해 부피도 줄이고 난방열이나 전기 발전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각시에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고 이부분이 가장 큰 단점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Q. 화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미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화가 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요즘은 화가 라는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미술을 장르화 하여 회화를 위주로 작업하는 예술가를 화가 라 칭하고 조소를 전문으로 하는 작가를 조각가 서예를 하는 사람을 서예가 라 부르며 명칭을 분류 하였습니다.하지만 요즘의 미술을 경계와 장르가 무너져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장르를 구분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동시대 미술의 현실 입니다.미술대학의 학과 명칭만 봐도 알 수있습니다. 과거엔 동양학과 서양학과 등으로 불리던 과들으 전부 없어지고 현대미술과 회화과 현대예술과 등 장르와 학과를 통합하여 교과목과 학과를 통일하여 수업을 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요즘은 화가란 용어보다 모든 것을 통틀어 보통 작가 라고 칭합니다.문학의 경우는 아직까지 신춘문예 같은 절차를 통해 등단을 하면 작가로 인정을 해준다는 불문율 같은 것이 남아있지만 미술의 영역에서는 문학과 같은 불문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술로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들을 전업작가로 부르며 갤러리 등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작가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동시대 현대미술 작가들을 보면 하나의 장르만 고집하지 않으며 회화작가라 할지라도 디지털 매체등을 활용하여 작업을 하며 자신 스스로도 장르를 고집하여 작업을 하기보단 열린 마음으로 작업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물론 회화만을 고집하여 작업을 하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도 있지만 그들과 인터뷰를 해봐도 작품의 도구는 붓과 물감이지만 작품의 형태나 내용은 과거의 풍경화나 초상화가 아닌 동시대의 회화함을 그리는 메타회화라 불리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화학공학
Q. 강력접착제로는 왜 나무를 붙일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강력접착제 어떤 종류를 말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강력 접착제라 불리는 제품들은 나무 정도는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혹시 순간접착제라 불리우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계열의 액체 접착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나무 같이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재료는 잘 붙지 않습니다. 시나오아크릴레이트 계열의 접착제는 소량으로도 두가지 물질을 쉽고 빠르게 접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접착하는 양물질의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면 접착이 잘 되지 않습니다. 또 반응성이 있어 나무 내부의 틈으로 접착제가 잘 흡수되어 나무사이에는 순간 접착제 보다는 오공본드라 불리우는 목공용 본드들이 접착에 걸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나 표면의 매끄럽지 못한 곳을 매꿔주기 때문에 나무간 접착이 상대적으로 잘 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환경 정책 사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 지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후와 관련되어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심각해 un 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아닌 global boiling 이라 하여 지구 열대화 란 단어를 쓸정도로 이산화탄소 배출에 따른 지구 평균온도 상승의 심각성을 경계하고 있습니다.환경과 기후에 관한 전지구적인 협약은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이루에서 시작된 유엔기후변화협약 이 그 시작 입니다. 당시 선진국 개도국 으로 나눠 선진국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가별 협약을 맺고 수행을 약속하였습니다.이후 쿄토의정서라 불리는 1997년 유엔기후변화 협약이 진행되었으나 선진국에게 가혹한 조건들로 인해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은 불참하면서 교토의정서는 제대로 수행이 되지 못하였습니다.이후 2015년 파리 협정/ 파리 기후 협약이라 불리는 선진국 개도국 을 망라하여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강제하는 협약이 맺어진 것이 세계 전체단위로 보았을 때는 최초이며 강제성도 있고 지금도 잘 지켜지고 있는 대표적인 세계적인 기후협약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Q. 글자 폰트같은건 누가 만들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디자인의 세계에선 글자체 역시도 하나의 디자인으로 인식하고 제품에 따라 회사에 따라 자기만의 특색을 글자체 / 폰트로 나타내고자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글자체 디자이너 라고 불리는 작가분들도 꽤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캘리그라피 라고 손글씨를 만들고 디자인 하는 것이 유행인적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글자체를 붓으로 쓰고 그림과 함께 만들어 내던 장르가 있었는데 이는 디자인의 '타이포그래피' 의 한장르 입니다.타이포그라피는 활자를 만들어내는 것 뿐 아니라 배치하거나 디자인하거나 변화하는 글자와 관련된 모든 디자인 영역을 포함하는 분야 입니다.글자체 디자인 폰트 디자인 모두 타이포그라피 영역에 포함이 됩니다. 한글과컴퓨터 에서 만든 워드프로세서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워드를 보면 다양한 글자체가 있는데 이는 전부 저작권이 있으며 각각의 디자이너 들이 있습니다.이들이 글자를 만들어 낼때는 한글의 경우는 ㄱㄴㄷ 자음과 ㅏㅑㅓ 등의 모든 모음을 각각 작성하고 받침이 포함될 경우의 디자인까지 모두 손으로 만들어 폰트화를 하게 됩니다. 자음 모음이 단일 하게 있는 것과 받침이 2개 이상 들어갈 경우 배치도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경우의 수를 전부 작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Q. 한국 전통 공예의 현대적 변화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전통의 공예가 현대의 기술과 만나 변화하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한다는 질문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냐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모든 예술의 장르가 그러하듯이 해당 장르가 동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야만 살아남을 수있기 때문입니다.과거에만 머물러 있고 나는 전통이니 변화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했던 장르중 사라진 문화예술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버티어 내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있는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의 만화 라는 컨텐츠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 만화 인식이 한국과 달리 과거부터 전혀 낮게 보지 않았고 만화책을 넘어 소설 연극 영화 만화 등 원소스 멀티 유즈의 개념을 잘 활용하였기에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한국의 만화산업은 학업과 연관되어 낮잡아 보아 무시당한적도 있었으나 웹툰이란 디지털 매체의 발달과 한류 열풍과 합류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 것 입니다.공예 역시도 과거의 실용과 쓰임에 의해 존재했던 영역이었으나 공산품에 의해 그 자리를 잃고 명맥을 유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핸드메이드나 장인정신과 같은 개념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고 공장에 의한 대량생산 제품 보다 소수의 장인이 만드는 작품에 대한 수요와 가치는 빛을 발하였기 때문에 명맥이 이어져 왔습니다또한 현대의 공예작가들은 동시대의 기술과 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다른 분야와의 협업도 곧잘 이루어나갔기에 한국에서의 공예는 아직까지 그 자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관련해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용케 현재 코엑스에서 관련된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4 공예트렌드페어라는 이름으로 10년간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가 있으니 한번 가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면 현대에 살아숨쉬는 공예 작품들을 보실 수 있을 실 겁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Q. 3D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제작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3d 에니메이션을 어떻게 제작하는지는 짧게 설명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특정 프로그램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면 한명이 만드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과거의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은 정말 순수 손으로 작업하고 물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이 발전하여 스케치는 손으로 하되 스캔을 통해 그림을 디지털화 하여 색을 입혀서 만들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녀와 야수 부터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하였으며 해당 작품을 보면 2d 와 3d 가 합쳐져 있는 장면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또다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픽사 에서 100%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한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이 제작되고 난 이후 디즈니도 3d 에니메이션 제작에 나섰는데 픽사와 함께 토이스토리 를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게 됩니다.사실 컴퓨터란 도구를 사용할 뿐 과거에 펜과 잉크로 만들때와 동일하게 사람들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 냅니다. 종이와 잉크라는 수정하기 어려운 도구를 사용했을 때 보다 컴퓨터란 도구는 쓰고 지우고를 반복적으로 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나 관점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작품과 비교대조 하며 작업을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3d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하나씩 그리는 셀 애니메이션을 2차원의 평면이 아닌 3차원의 입체로 다각도로 표현하되 이를 다양한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내는 것이 3d 애니메이션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디즈니뿐 아니라 3d 로 애니메이션 및 영상작업을 하는 모든 곳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애초에 전기차라는 거 자체를 만든 게 문제다? 아직은 태양광발전이나 전기차는 무리 수입니까. 인류의 과학기술로써는, 100년은 빠르다는 주장이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전기차 자체는 개발된지 100년도 넘었습니다. 최초의 전기차는 1881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효율 문제로 사용되지 않고 화석연료를 사용한 내연기관 자동차가 1860년 더 먼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었고 효율이 더 좋았기에 전기차는 상용화 되지 못하고 버스나 골프카트 용도로 일부에서만 사용되었습니다.그래서 100년은 빠르다는 주장은 어불성설 입니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 때문에 외부 충격이나 과충전에 따른 화재발생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이는 개발자들이 예상했던 문제 였습니다.전고체 배터리라는 차세대 배터리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과정에 있습니다. 가격적인 문제로 당분간은 리튬이온인 액상 배터리가 계속 사용되겠지만 이러한 열폭주를 막기 위한 연구 및 열폭주 발생시 대비책이 강화될 것 이기 때문에 전기차에 대한 생산 및 사용은 계속 늘어만 가게 될 것 입니다.또한 탄소중립을 위해 자동차 생산회사에서는 2030년 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중지할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과도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결책이 만들어지게 될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술
Q. 1808년 5월 3일의 학살의 의의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스페인에서 1808년 5월 3일에 일어났던 사건은 프랑스의 스페인 점령에 의한 스페인 사람들의 반란으로 프랑스가 학살한 사건 입니다.고야의 대표작인 1808년 5월 3일의 학살은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에 전시중입니다. 가서 본적이 있는데 프라도 미술관 안에도 대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작품중 하나 입니다.당시 스페인 전국적으로 봉기가 일어났지만 마드리드의 민중들이 가장 격하게 반란을 일으켜 그날 체포되고 살해된 인원만 400명이나 되었던 학살사건 이었습니다. 당시 스페인의 정권은 혼란스러운 상태였는데 당시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이끌고 들어오던 프랑스 군대가 스페인을 침략했을 때 스페인은 적극적으로 그들을 막지 않고 환영하였습니다. 왕실에서도 파가 나뉘어 친 프랑스계열이 많았기 때문이었고 그들은 프랑스가 스페인의 혼란을 정상화 한뒤 점령하지 않고 돌아가리라 생각했기 때문 입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친프랑스계인 다른 왕자를 국왕으로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시위는 갈수록 거칠어 졌고 무능한왕가와 프랑스에 반발하여 전국적으로 봉기가 일어나게 됩니다.해당 사건을 고야가 사건이 일어났던 1808년 그린것이 아니라 1814년에 그린 작품 입니다. 왜냐하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고야는 왕실전속 화가였으나 친프랑스계 화가라 당시에는 그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환경·에너지
Q. 방사능에 대한 폐해가 연구되기 시작한 때는 언제부터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세계2차대전 당시 일본이 1945년 8월 6일과 9일에 원자폭탄을 미국으로 부터 투하 당하게 됨으로써 일본에선 그기간에 21만명이라는 사망자가 나게 됩니다. 아무래도 정확한 집계는 힘들지만 직접 사망자외 간접적으로 원폭에 노출되어 사망한 사람까지 통계를 내면 70만명이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원자폭탄의 피해는 심각했습니다.이후 일본에서부터 직접 사망자외 피복된 환자들이 많았기에 이를 분석하기 시작한 것이 피폭의 피해 연구의 시작이었습니다. 피복된 사람이 낳은 2세에도 영향을 미쳤기에 사실 연구는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