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창의적인 대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창의적인 대안이라, 질문 자체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한때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국가에서 시행하였던 정책은 캠페인 이었습니다. 티비, 라디오, 신문 등 과거의 매체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목적을 가진 캠페인 방송을 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1회용품을 줄이고 금연을 강조하는 등 국가의 정책을 국민들에게 빠르게 전달하여 현재의 30~40대 이상의 기성세대 들은 1회용품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 고 있습니다. 10~20 대 들은 과거의 매체들 보단 학교의 교육을 통해서 환경 보호가 필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여 함을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이러한 양쪽 세대를 만족시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익위 한 창의적인 대안은 사실 개인단위에서는 효과가 적기 때문에 국가에서 역시나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를 하는 방식밖에 없습니다. 티비, 라디오, 신문 과 같은 구매체는 현재 역할이 줄어들었으므로 유튜브, 인스타, 트위터 등을 활용하여 영상과 미디어 형태로 캠페인을 만들어 여러 세대들에게 내용을 어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무천도사입니다. 금속 재료에서 상변태란 무엇이며, 재료의 물리적 성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재료의 상변태는 과거 수업시간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유기소재 전공을 하였는데 학부 3학년에 과목으로 들었던 파트로써 쉽게 설명해드리기 좀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료에서의 상은 고체, 액체, 기체상과 다르게 고체 내부에서의 미세한 구조가 변하여 물성이 변화하는 것을 재료의 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이 변화하기 위해서 온도나 압력에 따라 재료가 응고되고 결정화되어 재료의 형태가 변화하는 것을 재료의 상변태 라고 합니다. 제가 깨닫고 이해하고 있는 부분은 이정도 이며 저보다 더 전문가 분께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하시면 제가 말씀드린 부분만으로 답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Q. 마이크로시맨트라는 자재가있다고 하는데 해당 자재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실내 바닥재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마이크로 시멘트는 마이크로 토핑, 마이크로 수지로 불리기도 하는 건축용 재료 입니다. 기본적으로 시멘트이기 때문에 외벽 뿐 아니라 바닥에도 시공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멘트 하면 대량의 시멘트와 자갈을 섞어 만드는 두꺼운 회색벽을 생각하시겠지만 마이크로 시멘트는 건물 짓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 시공후 내부 마감이나 화장실 등을 꾸미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리모델링 공사시 사용되는데 외벽이나 바닥을 쉽게 변경하기 어려우니 마이크로 시멘트, 수지 등으로 불리는 재료를 겹겹히 발라 원하는 질감을 만들어내는 재료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인문학 공창옥입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요, 고대 그리스부터 예술에 대한 대화나 탐구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예술함에 대한 질문과 비슷한 질문을 또 해주셨기 때문에 답변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전의 답변의 연장선 이겠지만 고대 벽화부터 시작하여 인간의 예술함은 특별한 목적이나 신성한 의무를 가지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과 말과 손짓 발짓으로 표현 할 수 없는 내면의 그 어떤 것을 그림이나 조각 노래 등으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이 예술함이라 생각합니다. 기록이 있기 전 그것은 그저 의미 없는 행동이었을 수 있으나 기록을 하고 표현이 정돈되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게 되면서 그것이 예술로써 기록된것은 아니었을 까 생각합니다. 인문학도가 아니라 전시해설을 하는 사람으로써 생각나는 바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현재의 예술은 너무 거창하고 화려한 거치레가 붙어있지만 진정 예술의 시작은 인간다움의 표현, 나다움의 표현으로부터 시작한 작은 어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인문학 공창옥입니다. 예술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오까? 왜 예술을 하려는 것일까요 자랑? 자기만족?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예술의 목적에 대한 질문이라, 미술 장르에 대한 질문 보단 말씀하신것 처럼 인문학도 다운 질문 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예술함은 인간다움이라 생각합니다.예술을 왜 할까 라는 질문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답은 호모 루덴스 였습니다. 유희하는 인간, 인간의 본질이 생존이나 종족 번식이 아니라 유희, 놀이 라는 관점인데 인간으로써 다양한 창조활동은 개인적인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않아도 인간 자체로 자연스럽게 행하는 어떤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은 누구나 크고 작게 예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게는 자기 핸드폰을 꾸미거나 방을 꾸미고, 나를 꾸미는 등 예술이라는 거창한 작업이 아닌 유희를 행하고 있기 때문에 예술함 그자체는 인간으로썬 자연스러운 어떤 것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