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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전문가입니다.

배현홍 전문가
이상그룹 경영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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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보니 금투자가 역대급이고 하던데요. 금투자 지금도 해도 될만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10년인상 본다면 금은 달러유동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달러유동성은 증가할것이므로 이로 인해서 금은 장기적으로 가격은 더 오를것으로 보입니다.다만 현시점에서는 금투자가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고 파생상품에서도 투기포지션이 증가하면서 다소 금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에서 향후 하락 변동성이 클 가능성이 다소 있습니다. 즉 이런 시기를 감내하고 투자하기엔 다소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으니 혹여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월 DCA형태로 월마다 일정금액을 투자하는 형태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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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출 받은게 연체되면 언제부터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정확하게 신용점수 관리제도에 기업비밀이라 공유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 알려진바로는 대출 상환일 이후 5~10일이 지나가게 되면 연체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때부터 신용거래에 악영향을 주게되고 이 기록으로 신용점수에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합니다.90일이상 연체하면 장기연체자로 등록하며 보통 신용카드의 상환일에 하루이틀정도 연체는 신용점수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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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 증시가 3000포인트를 넘어설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지속적인 IPO로 자회사 상장으로 분산효과가 큽니다. 실제 한국은 시가총액이 코로나 이후 몇배나 증가했지만 오히려 지수는 박스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IPO의 대기업의 중복상장으로 수급이 분산되다 보니 지수는 오르지 않고 이는 다른 주가에도 분산 영향을 미치는것입니다. 거기다 코로나 이후 거버넌스 문제로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형평성논란 주주환원율이 매우 낮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불러왔고 이로 인해서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하락 그리고 이런 논란속에서 지속적으로 개인투자자가 해외로 비중이 증가하면서 국내 수급이 크게 공백이 생겼고 연기금또한 해외주식 비중을 늘리면서 이런 한국 증시의 정체가 지속되고 있는것입니다.마지막으로 한국증시는 사이클 주도 산업이며 최근 AI산업의 랠리를 하이닉스나 한미반도체 이외 전력인프라 기업들 이외 일부 기업을 빼곤 주도 산업이 있고 앞으로 피크아웃과 캐즘논란에 있으면서 상한이 맞혀 버린 박스피에 갖힌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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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금저축 처럼 장기적으로 투자를 할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론 미국이라고 봅니다. 우선 투자를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성장성도 있지만 자본주의 선진화와 자본주의 구조와 분배를 알아야 합니다.일단 중국과 인도의 시장은 신흥국시장이며 인도는 이제서야 떠오르는 시장입니다. 이럴경우 성장의 분배가 주주에게 100%분배되는 구조가 선진국처럼 이루어지지 않고 특히 미국의 주주자본주의와는 다른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국가가 스스로 분배하며 국가중심체제로서 중국의 성장과는 별개로 주주나 주식시장으로 그런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변동성도 크고 주식도 우상향하는 구조가 아니었던것입니다. 이는 인도또한 마찬가지이며 현재 한국도 거버넌스 문제로 주주의 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소액주주와 대주주간의 형평성 논란 또란 밸류업 정책도 이런 흐름을 바꾸고자 함이며 시가총액은 20년동안 지속적으로 몇십배이상 증가했지만 지수는 거의 횡보 박스피에 있는 상황이 이런 현실을 말해줍니다. 즉 미국은 현재도 전세계에서 패권국가이며 전세계 글로법 톱10 시가총액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빅테크 위주의 성장성은 여전히 압도적인국가로 생각합니다. 이런 성장성과 주주자본주의와 금융의 선진화는 미국에 우선투자하는게 맞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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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당락일에 주식을 사면 배당을 못 받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락일에 주식을 사면 배당기준일이 되는 시점의 배당은 못받게되며 다음에 해당되는 배당기준일이 됫을때까지 보유하여 배당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배당기준일은 해당 기준일때까지 주식을 매수체결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보통 주식의 결제일은 T+2일이기 때문에 이런 배당기준일이 생긴것입니다. 그리고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다음날 배당액만큼 주가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배당락이라고 합니다. 배당락일때는 배당기준일 다음날에 발생되는 효과를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정확히 배당락은 없으며 배당기준일 다음날 그만큼 매도 물량이 시가에 기관 수급중심으로 많이 나오다보니 발생되는 효과이며 배당락이라는 정확한 이론상의 효과는 미국에서만 있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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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롱은 길게 숏은 짧게라고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롱은 길게 가져가라는 말은 계단식 하락이 나올때 롱을 가져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롱과 숏은 기본적으로 트레이딩 전략이며 둘다 손절매의 원칙이 있습니다.롱에서 길게 가져가라는 말은 상승추세일때 짧게 끊지 말고 길게 가져가라는 말입니다. 계단식하락일때는 추세적 하락구간이라는 말입니다. 이때는 그전에 손절매를 하는 원칙이 있고 이부분이 빠져서 듣다보면 오해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숏을 짧게 하라는 말은 하락 보통 상승과 하락추세를 보게되면 상승은 완만하게 상승을 그리다가 하락추세일때는 아주 가파르게 변동성을 보이면서 빠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변동성이 급격하게 커지다보니 숏을 되도록 짧게해서끊으라는 말로 이해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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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당성장주의 기준은 무엇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당성장주라는것은 매년 배당금액이 증가하는것을 배당성장주라고 평가합니다. 이런 기업은 매년 매출과 이익성장이 꾸준히 발생해야하고 이에 따라 배당금액이 증가하는 우상향의 기업입니다. 미국기업은 S&P500에 해당되는 상당수의 기업들이 배당성장주이며 코카콜라나 펩시코 존디어 맥도날드 코스트코 등 이런 기업들이 배당성장주이며 이들의 몇십년간 재무제표를 보면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평균적으로 성장하고 배당도 일정하게 증가하는 형태의 우상향을 보입니다. 이런 형태가 배당성장주이며 매년 이익이 성장하며서 주가차트도 우상향하는 주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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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채권 자체는 신용도가 낮더라도 안전자산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A등급이상은 채권을 안전자산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투기등급 즉 신용위험이 있다고 보는 채권은 BB등급이하입니다. 그리고 채권은 중소기업이나 일반기업이 발행이 불가합니다. 신용등급이라는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을 매겨줘야 하는데 이러한 신용등급은 최소 조단위이상의 자산을 갖고 있는 대기업규모의 기업정도가 신용등급을 가질수 있습니다.즉 대다수의 국내기업들은 이런 채권발행도 불가하고 이런 기업들은 기업어음 같은 채권이 아닌 단기어음만 발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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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거래소에서만 원화로 거래될뿐이며 해외거래소에서는 직접인 통화로서 입금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적으로 각국의 은행과의 결제망이나 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해외거래소는 이런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적인 달러나 통화를 받지도 않으며 그런 금융망이나 결제망구조도 구축되어 있지않습니다.테더나 서클같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기존 블록체인네트워크 인프라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측면에서도 해외거래소나 유틸리티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그리고 국내거래소보단 해외거래소나 해외유저들의 가상자산 투자비율도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러므로 해외투자자나 또한 한국투자자들도 해외거래소나 해외디파이나 앱을 이용시에 테더나 서클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을 구입하여 해외거래소로 출금하고 이를 활용하는것입니다. 또한 달러대신 테더를 갖고 있으면 달러자산을 들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며 해외거래소에서는 테더를 예치시에 기본 이율도 4%수준대이며 500달러미만은 10%에 육박하며 가상자산이 호황일때는 20%이상도 육박하고 이를 활용한 런치풀전략이나 다양한 스테이킹 전략이 있기 때문에 테더수요가 매우 높은것입니다
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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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시아 지역에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외교 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인도와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인도도 미국이나 중국에서 어느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진 경제전략을 치우치지 않습니다. 즉 경제적으로는 미국와 중국 양쪽과 교역과 서로 이해득실관계에서 무역을 진행중이며 정치적으론 미국을 적당히 우방으로 하면서 그렇다고 완벽히 미국쪽으론 기울이지는 않는 전략을 하고 있습니다.즉 한국도 동맹국으로서 정치적으로 미국의 동맹으로서 위치를 앞으로도 해야겠지만 경제전략은 다른 측면으로서 고려해야 하며 그 이유는 여전히 대미와 대중 수출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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