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우 전문가입니다.
내과
Q. 요즘 물에뜨는 변을 보는데 지방변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사진보니지방변이 아닙니다.식이섬유가 많을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건강한 사람에서도 10% 이상에서 물에 똥이 뜨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내과
Q. 혈액순환이 잘되면 상처가 잘 아물고 고름을 멎게 한다..구글 ai가 한 말이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구글 ai가 한 말이 맞 습니다.혈액 순환이 잘 되면 상처가 더 빠르게 낫고 고름이 덜 생길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은 상처 치유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상처 부위로 전달하고, 염증 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과
Q.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가 높게 나왔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알라닌 아미노전이효소(ALT) 수치가 높게 나타났을 때, 간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ALT는 간 조직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간세포가 손상되면 혈액으로 방출되어 수치가 올라갑니다. 급성 간염, 만성 간염,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에서 ALT 수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내과
Q. 왼쪽 겨드랑이, 가슴 통증이 있는데 심장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심장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내과병원에 가서 심전도, 흉부 엑스레이, 심장 초음파 검사하는게좋습니다.
내과
Q. 혈액검사 결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호중구 감소증은 면역력이 약해져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호산구 증가증은 알레르기 질환, 기생충 감염, 특정 질환 등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상선 수치가 높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의사 또는 병원에 방문하여 자세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과
Q. 흑색 설사를 보았습니다. 염증수치는 없다고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음식 때문에 생긴 설사일 가능성이 높지만,내과 병원에가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게좋습니다.흑색 대변은 위장관 상부 출혈, 즉 식도, 위, 십이지장에서 출혈이 발생하여 대변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헤모글로빈이 변하여 검게 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사는 장의 염증이나 감염으로 인해 장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따라서 흑색 대변과 설사는 위장관 문제로 인한 것으로 의심될 수 있으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과
Q. 당뇨약 복용중 당화혈색소 5.5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당화혈색소 수치가 낮아졌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약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혈당 조절은 당뇨병 관리에 필수적이며, 약물 중단은 혈당 변동을 야기할 수 있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물 중단 여부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이비인후과
Q. 축농증 이비인후과가면 콧물빼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에 가면 콧물을 빼주는 경우도 있지만, 콧물을 빼주는 건 의사나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빼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콧물이 많이 나거나 코막힘이 심하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와 함께 콧물 배출을 위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과
Q. 왼쪽 가슴에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심장 문제 일 가능성이있습니다.내과병원에가서엑스레이,초음파,심전도 ,피검사 하는게 좋습니다.검사후 약 처방받아 먹으면 호전됩니다.
의료 보험
Q. 건강보험공단 외래진료 본인 부담 차등화 안내장?
안녕하세요. 김지우 보험전문가입니다.건강보험공단의 외래진료 본인 부담 차등화는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 초과 하면 본인부담률을 90%로 높이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의료 과소비를 방지하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7월 1일부터 외래진료 횟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외래진료 횟수도 외래진료 횟수에 포함됩니다. 건강 검 진은 차등제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 사고로 인한 외래 진료는 보험 적용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 부담 차등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