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
미술
Q.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몇 개국의 몇 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관객수는 몇 명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이번에 진행된 부산영화제는 총 79개국에서 230편의 영화가 상영되었습니다.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특히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상영되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화제에서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여러 유형의 영화가 포함되어 있어, 관객들이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국의 신진 감독과 작가들이 소개되며, 새로운 영화적 시각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그리고 관객 수는 약 11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여러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작년보다 좀 더 흥행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국제영화제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미술
Q. 작품 중복투고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중복 투고 여부에 대한 질문은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A 대회에 이미 작품을 제출했지만 심사위원 위촉이 늦어져 B 대회에 수정된 작품을 제출하려고 한다면, 중복 투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몇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일단은 첫 번째로, 작품의 동일성입니다. A 대회와 B 대회에 제출하는 작품이 사실상 동일하다면, 수정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투고로 간주될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작품을 두 개 이상의 대회에 동시에 제출하는 것은 중복 투고로 여겨지며, 이는 대회 규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두 번째로, 대회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각 대회마다 중복 투고에 대한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A 대회와 B 대회의 규정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두 대회 모두에서 중복 투고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면, 이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두 대회 주최 측에 직접 문의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수정된 작품이 중복 투고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는지 명확한 답변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규정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투고하기 전에는 항상 각 대회의 규정을 잘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주최 측에 문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니 꼭 문의를 하시고 투고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미술
Q. 종이 사이즈에 맞추면 화질이너무깨지고 픽셀처럼 보여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보통 프린트할 때 그림이 잘리지 않도록 하려면, 캔버스 크기를 실제 종이 사이즈와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A5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210mm x 148mm입니다. (너비 x 높이) 캔버스를 A5 사이즈(210mm x 148mm)로 설정합니다. 이는 인쇄 시 그림이 잘리지 않도록 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그리고 인쇄 시 여백을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 인쇄기마다 여백이 다르기 때문에, 주변에 최소 5mm 정도의 여백을 두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여백을 감안하여 캔버스에 디자인을 배치하세요. 원본 그림을 큰 사이즈에서 작업한 후, 최종적으로 A5 사이즈로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큰 캔버스에서 세밀하게 작업한 후, 최종적으로 A5로 크기를 조정하는 것입니다.저장할 때는 고해상도 파일 형식(PNG, TIFF 등)을 사용하세요. JPEG 형식은 품질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이렇게 설정하면 프린트할 때 그림이 잘리지 않고, 화질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
미술
Q. 이비스 종이크기랑 캔버스 크기를 맞춰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그렇죠 . 시집의 표지와 책 디자인을 할 때 이비스에서 사용하는 캔버스 크기를 A5 사이즈인 210mm x 180mm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캔버스와 시집의 크기가 동일하면, 디자인한 그림이나 요소가 실제 출력될 때 비율이 맞아 왜곡 없이 깔끔하게 표현됩니다.그리고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여백, 텍스트 위치, 이미지 배치 등을 미리 고려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실제 크기로 작업하면 더 쉽게 레이아웃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캔버스 크기를 A5 사이즈로 맞춰 작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작업을 진행하시다보면 이게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 거에요~제가드린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
미술
Q. 꽃모빌 종이접기 원데이 클래스 수업 질문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 부산과 경남 동부 지역에서 꽃모빌 종이접기 원데이 클래스를 수업할 수 있는 곳을 몇 군데 추천해 드리자면은부산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공예 및 미술 관련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꽃모빌 수업 일정이나 신청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여성가족개발원에서 종이접기 및 공예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일정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해 보세요.사랑꽃 종이접기 연구소도 추천드리는데 종이접기 전문 학원으로, 꽃모빌을 포함한 다양한 종이접기 클래스가 있습니다. 자세한 수업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의 여러 카페나 문화센터에서도 종이접기 클래스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소식을 찾아보세요.보통 각 수업의 일정이나 요금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꽃모빌 만들기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기시다보면 어느새 훌륭한 취미가 되어있을 거에요~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미술
Q. 피카소의 삶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아무래도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에 대해 개척한 피카소는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라 할수있죠그의 삶을 중요한 부분 위주로 요약해서 설명드리자면1.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며,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 부터 미술 교육을 받았습니다.그래서 조기 교육이 이래서 필요한가 봅니다.2. 청색 , 핑크색 시대와 입체주의 등다양한 미술 스타일을 개척하며 끊임없이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연구했던 개척정신을이것이 바로 피카소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입니다.3. 파리로 간 피카소는 예술가들과 함께하며새로운 예술 활동에 폭 넓은 경험과 참여를 통해 현대 미술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4. 스페인 내전 등 시대적 전쟁과 삶에 대해미술가로서는 하기 힘든 비판적인 작품을 표면화하여 사람들에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5. 피카소는 그의 한 평생 동안 많은 양의 작품을 남겼으며 그의 혁신적인 예술 세계는20세기 최고의 예술가로 자리매김 한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_^
미술
Q.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패러디 작품.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그렇지요.. 그런 방식으로 명화를 패러디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의 패러디 작품에서 말을 노새로 바꾸고 어두운 분위기를 화창하게 변경하는 것은 창의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이러한 변형은 원작의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고, 유머나 풍자를 더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일단 패러디 작품을 만들 때 고려할 점으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원작의 주제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노새를 사용하면 나폴레옹의 권위나 힘을 풍자하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를 화창하게 바꾸면 작품의 감정과 느낌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는 관객에게 새로운 감정적 반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원작의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패러디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가장 중요한 패러디의 핵심은 종종 유머와 아이러니입니다. 노새와 화창한 분위기를 통해 원작의 진지함을 경감시키는 재미있는 요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패러디를 그린다면, 명화의 요소를 활용하면서도 독창적인 작품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작업해 보세요! 흥미로운 방식으로 작업하시다보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에요~제[가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 )~
미술
Q. 동양화 감정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사진상으로 얼핏 봐서는 심향(深香) 박승무 화백으로 보입니다. 소위 한국화단에서 근대6대화가 중 1인으로 언급 되는 분입니다.진위 여부는 무조건 현장감정을 받으셔야 하는 문제입니다.한국화 가격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17125한국화 끝없는 추락… 한국화 6대가 낙찰총액 15년간 142억(CNB저널 = 왕진오 기자) 서구 미술과 설치작업 그리고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화랑가에서 한국화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한 지 오래다. 전시장에서 한국화를 찾는 것도 힘들고, 거..weekly.cnbnews.com9년 전 기사인데 한 번 보세요....특정 기간동안 경매시장에서의 심향 선생 작품 낙찰 총액이 4억 3천으로 나와있네요...물론 수십 수백 건의 거래 실적이고 기사 상단의 8폭병이 최고가일텐데....이는 형태적인 특이성에의한 일종의 프리미엄이 붙은 거라 봐야합니다. 저 병풍이 8폭에 1,100만원이니..단순 계산으로도올려주신 그림은 일단 1/8 가격인 140만 정도가 최대일텐데...그림의 주제가 평이하여 희소성이 없다면...작가의 유명세와는 무관하게 가치는 급전직하로 떨어집니다.제가 보여드린 기사가 9년 전 기사인데 그 후로 9년간 한국화의 위상은 더 떨어졌습니다.그 이유 중에 하나는..경제가 어려워지며 이래저래 숨어있던 작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경매시장을 넘어 중고사이트..거기에 전문 처분업자들까지 날뛰는데 주요 원인입니다.그리고 그림이라는 것은 전세계적인 수요가 있어야 가격이 형성되는데안타깝게도 한국화는 서양화나 일본화와는 다르게 세계적인 수요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렇게 업자들이 내놓은 심향 선생의 작품 중 최고가가 100만원 정도인데....그들의 마진구조나 판매방식을 봤을때...실제가치는 50% 이하로 잡아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생각입니다.솔직히 최근 한국화시장은 매물만 넘치고...거래는 거의 없습니다.
미술
Q. 사람이 끝없이 어깨에 올라타서 눈을가리고 있는 작품...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음.. 아마 말씀하신 작품은 아마도 "The Disappearing"이라는 제목의 작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작품은 조각가 하우안 미로(Juan Muñoz)의 작품으로, 고립감과 인간 존재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작품은 사람의 형태가 어깨에 올라타고 있는 구조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무게감과 상징성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대체적으로 높이 쌓인 형상은 인간 존재의 고립과 상호작용, 그리고 감정적 갈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청동 느낌의 재료로 제작되어, 기괴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작품은 미술관이나 전시 공간에서 주목받는 요소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입니다. 작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미술관의 전시 정보를 참조하시거나 관련 서적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맞았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 .
미술
Q. 영매사가 빙의해서 그린 그림에 대해.
안녕하세요. 윤지혜 전문가입니다.제법 까다로운 판단이 들어가야합니다만 영매사가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은 거장으로 빙의하여 그린 그림의 진위 여부는 여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합니다.일단 진품은 원작자가 직접 창작한 작품을 의미합니다. 영매사가 고흐의 스타일이나 정신을 모방하여 그림을 그렸다면, 그것은 고흐의 작품이 아니므로 진품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고흐의 작품을 재현한 것이지 그의 고유한 창작물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품은 특정 작가의 스타일을 모방한 작품을 의미합니다. 영매사가 고흐처럼 그린 작품은 고흐의 서명이나 원작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다면, 관객이나 전문가들은 이를 가품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종종 해당 화가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평가받거나, "고흐 스타일"과 같이 기재됩니다. 이는 그 작품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이런 그림은 미술 시장에서 진품이나 가품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전문가의 감정을 통해 그 가치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당 작품이 어떤 기법으로 그려졌는지, 사용된 재료는 무엇인지 등이 평가 요소가 됩니다.그러니 결론적으로, 영매사가 빈센트 반 고흐처럼 빙의하여 그린 그림은 고흐의 진품으로 간주될 수 없으며, 가품이나 모방작으로 평가될 것입니다. 이는 원작자의 독창성과 창작 의도를 존중하는 것이며, 이러한 구분이 미술의 역사와 가치에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