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둘째가 첫째를 지나치게 의지할때 어떻게 독립심을 키우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녀들 끼리는 경쟁을 하듯 서로의 눈치를 보거나 살피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사랑을 빼앗기고 싶지 않고 다른 형제 보다 더 잘 하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공평하게 대해주고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 할수 도 있어요 공평하게 대하면 서로 경쟁심도 줄어 들 수 있어요 경쟁은 가족 보다 친구들 하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 휴대폰 명의 변경 어떤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미성년자인 자녀는 경제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이름 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성인이 되면 스스로 독립하라는 의미로 아이 명의로 옮겨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Q. 형제간의 놀이를 더 재미있고 협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은?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남자 아이들은 자라면서 어느 정도의 다툼이 있기 마련이죠 남자 아이들은 서로를 경쟁자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매사에 부모님은 공평하게 아이를 대해야 합니다 어느 형제라도 내가 차별 받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형제를 미워하거나 공격 하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차지 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평소에 골고루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Q. 자녀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 개성을 존중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의 개성을 존중 하고 차별 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아이의 모습 그대로 사랑 해주면 될 것 같아요 보기 싫은 모습도 모습을 고치기 보다는 지금 모습도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표현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Q. 자식이 아프면, 마음이 무너지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병이 있어 아파서 힘들어 하는 경우라면 부모님은 아이에게 더 밝은 모습을 보여 줘야 합니다 부모님이 고통스러워 하고 힘들어 하면 아이의 마음은 더욱 무거워 집니다 부모님의 밝은 모습과 희망찬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 준다면 아이도 밝아진 마음으로 회복 하기가 더욱 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