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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은창덕 전문가
라인평생교육원
Q.  밤중에 수유 시간을 늦출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출산을 하고 아기를 처음 키우다 보면 경험 부족으로 힘든 점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아기들은 어른과는 다르게 먹는 것이 한계가 있고 분유나 모유를 먹다 보니 소화가 빨리 됩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에 배가 고파서 잠을 깨는 일은 다반사 입니다 아기를 보육 하면서 어려운 일중 하나 입니다 배가 고픈 경우도 있고 배변 활동이나 소변으로 인해 예민한 아기의 경우 기저귀가 불편 하며 갈아 달라고 울면서 잠에서 깨어나 엄마에게 신호를 줍니다 아기가 할수 있는 유일한 소통 방법 입니다 배가 고파서 새벽에 일어나는 아기를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많이 먹이면 되지 않나? 라는 말을 할수 있지만 아기는 먹을 만큼만 먹고 더 이상 먹지 않습니다 위가 아직 어른들 처럼 잘 늘어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먹을 많큼 만 먹어요 분유의 경우 배고픔의 주기가 모유에 비해 길기도 합니다 모유의 경우 새벽에 3번 정도 일어 나는 것은 일반적 입니다 엄마가 잠을 들깬 상태에서 모유 수유 하기도 합니다 몇 달은 참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배고픔 만큼 아기도 힘들어 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참고 견디어 내야 할 것 같아요
Q.  감정조절이 어려워 화를 내거나 쉽게 실망하는 아이에게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치려면?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타고난 성격이나 성향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강압적인 가정의 분위기나 아이에 대한 부모님의 기대가 큰 경우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 입니다 때로는 아이들은 부모님의 감정선을 따라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잘 풀리지 않는 일에 대해 화를 내거나 부부 싸움이 많은 경우 아이도 화를 잘 내거나 짜증을 많이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타고난 기질도 중요 하지만 후천적으로 가정의 환경이 중요한 변수로 나타나는 경우가 더욱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들 앞에서 화를 내거나 짜증을 많이 내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고 이런 경우가 있다면 아이들 앞에서 좋지 못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어떤 일에 대해 잘 못 되거나 했을 때에는 실망 보다는 잘 할수 있다고 응원 해주는 것이 아이가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항상 살펴보고 아이의 말에 대해 이해 하거나 편을 들어 주는 경우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아이와 공감이 되고 소통이 된다면 아이의 훈육도 훨씬 효과가 있고 아이도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잘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Q.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마다 타고난 성격이나 기질적인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 대한 행동이나 생각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자라도 보면 다른 사람의 감정보다 본인의 생각이나 감정이 중요하다고 생각 할수 있기 때문이죠 내가 슬프지 않는데 저 사람은 슬프지 않는 것을 보고 울거나 슬픈 표정을 지을까 생각 할수도 있죠 감정에 대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하고 감정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교육 하는 것도 아이가 상황에 따라서 슬퍼 할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에도 아이가 감정을 잘 못 느낀다면 뇌구조가 일반 아이들과 다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적인 심리 상담이 필요 하고 때에 따라 치료가 필요 할수도 있습니다 몰라서 못 느끼는 것 하고 감정선이 전혀 다른 것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느낄수 있는 것 입니다 아이가 다른 친구와 많이 다르다 생각 되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 합니다
Q.  야외에서 떼쓰는 아이들은 그냥 두면 제 풀에 지친다고 하던데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도 그냥 두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떼를 쓰는 단계 까지 가기 전에 아이의 떼쓰기를 멈추게 하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쉽게 얻기 위해 하는 행동이 떼쓰기 입니다 말로 엄마나 아빠를 설득하는 것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설득하기도 쉽지 않고 가장 효과가 좋은 소리 지르기나 울기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걸 얻고 나면 다시 조용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울거나 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아이들은 영특해서 사람이 없는 곳 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울거나 해서 주위에 주목을 부모님이 많이 받도록 합니다 주위에 눈이 많으면 나의 뜻이 관찰되기 쉽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곳에서 울거나 소리를 지릅니다 아이와 외출하기 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지르고 울고 한다면 집으로 바로 돌아 오겠다고 다짐을 받고 외출하는 것이 좋고 아이가 정말 울거나 소리 지르고 떼쓰기를 한다면 집으로 곧장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와 약속을 했는데 너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 간다고 이야기 하고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단호한 모습을 보여 줘야 아이도 더 이상 떼를 쓰면 나만 손해라는 것을 인식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지 말고 말로 이야기 하면 너의 원하는 것을 들어 줄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가 울지 않고 말하는 것을 습관화 해야 합니다
Q.  다른 사람과의 협동이 필요한 활동에서 협력이 잘 안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내성적인 성격이나 타고난 기질 때문에 함께 협동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것이 더 편안한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거나 협동심을 배우기도 합니다 요즘 가정은 형제가 많은 곳 보다 한 명 아니면 두 명인 경우가 많고 아이들이 귀하다 보니 아이들 위주로 활동 하거나 행동 하다 보니 다른 친구에 대해 배려심이나 양보심이 무척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친구 협동하거나 협력하는 것에 대한 교육이 필요 하고 아이들이 이해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놀이를 하면서 때로는 기다리기도 하고 양보도 하면서 협동이나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스포츠를 통한 아이들의 협동심을 길러 주기도 합니다 피구나 야구 축구 같은 게임을 하면서 서로 협동 해야 승리 할수 있다는 것을 배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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