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7세 아이 자꾸 이미 한 일을 기억 못해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도 자기가 중요 하게 생각 하지 않는 건 잊어 버리거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이나 호기심이 있는 것은 잘 잊어 버리지 않죠 저녁은 아이 생각에 간식 정도로 인식 해서 저녁은 언제 먹냐고 이야기 할수 있죠 생각에 차이에서 벌어진 상황이라고 보여 집니다 평소에 고민이나 불편함이 있는 아이의 경우 머리가 복잡해서 그럴수 있어요 낙천적인 성격을 지닌 아이로 보여 집니다
Q. 친구와 노는게 좋은 6세!! 학원을 잠시 쉬는게 맞는걸까여!??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미술 학원을 다니는 건 아이의 행복을 위해 다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가 좋아 하지 않는다면 학원에 가도 미술 공부에 집중 할수 있을 까요 아마도 마음이 콩밭에 가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입시 공부가 아닌 나이 입니다 6세면 좋은 친구가 있다면 놀이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미술 학원에 다니지 않는 다고 미술 실력이 모자라 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자라 봐야 미술에 소질이 있는 지 공부에 소질이 있는 지 알수 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 한건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공부나 미술이나 모두 어렵다는 것이죠
Q. 2025년에는 로봇 친구와 진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직은 기술이 인간의 생각을 나눌 만한 기술은 개발 되지 않았어요 로봇과 놀거나 하는 것은 아직은 어려운 단계이며 작은 로봇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구매 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로봇에게 질문하면 로봇은 학습된 내용을 알려 주는 정도 입니다 앞으로 미래는 로봇도 학습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도 해줄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 까 생각 합니다
Q. 아이들의 뻔한 거짓말 속아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거짓말도 남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도 있고 선의에 의한 거짓말도 있어요 거지말 자체는 좋지 못한 행동 입니다 어떤 경우에 따라 달라 진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거짓말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해 거짓말을 받아 주다 보면 아이가 자라 계속 거짓말을 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고 생각 해요
Q. 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읽는다면 나둬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책이나 공부나 놀이나 모두 골고루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가 책에 관심이나 호기심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죠 책을 좋아 하는 아이도 있고 체육 활동을 좋아 하는 아이도 있고 게임이나 tv만 고집하는 아이도 있어요 생각 해보면 조금씩 골고루 좋아 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을 알수 있어요 어린 나이라면 다른 책도 권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아이가 자라 자기가 좋아 하는 것이 생기면 좋아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