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창덕 전문가입니다.
Q. 곧 24개월 되는데 육아하기 힘드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24개월이면 아이가 부모님께 떼를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부모님께 말로 설득 하는 것보다 울거나 소리 질려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으려 합니다 우는 것이 훨씬 원하는 걸 얻기 쉽다는 걸 학습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부모님들도 잘 몰라서 아이가 울거나 소리 지르니깐 그냥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 주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울거나 소리 지르는 것이 훨씬 쉽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울거나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에 아이가 떼를 쓰며 울거나 소리 지르면 아이에게 울거나 소리 지르면 너가 원하는 걸 알아 들을 수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울지 않고 소리 지르지 않고 이야기 해야 엄마가 너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아이가 울지 않고 이야기 하는 걸 습관 화 시키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이가 울거나 소리 지르지 않으면 대화가 됩니다
Q. 아이들이 게임을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게임을 하는 적당한 나이라는 것은 없고 전체 사용 가 이면 연령에 상관없이 다 게임을 즐길수 있고 특정 연령이 있으면 연령에 맞추어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게임은 사용 시간을 잘 지켜서 게임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전체 사용가라도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을 한다면 게임 중독이나 스마트폰 중독이 되어 각종 부작용이 나타 날수 있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해서 하루 이용 시간을 정해서 잘 지키도록 하는 것이 무척 중요 합니다
Q. 끼리 끼리 문화는, 남학생, 여학생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 많은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지는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1~2명이나 2~3명 정도 함께 놀이를 하거나 다니게 됩니다 남자 아이들이라고 여자아이들과 특별히 다른 건 없어요 그냥 성향 입니다 남녀를 떠나 혼자가 좋은 아이도 있고 함께 놀이를 좋아 하는 아이도 있어요 타고난 성향에 차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일상의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공부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도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필요 하지는 않습니다어린 아이 일 경우 식사나 일상 생활에 대해 많은 손길이 필요 하지만 어느 정도 되면 부모님의 손이 필요한 경우가 줄어 듭니다 친구가 더 위로가 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아이들이 스스로 일상 생활을 잘 할수 있게 되면 부모님의 손길은 아이들에게 부담으로 가가 옵니다 그래서 엄마일 경우 일자리를 찾거나 해서 아이로 부터 신경 쓰는 걸 줄이고 자신의 생활을 찾아 가야 합니다 시간이 날때 마다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사회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Q. 피아노 곧 보내려고 하는데 초 1인 빠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마다 타고난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많다고 해서 더 빨리 배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아이에서 재능이 있어야 하고 무엇 보다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고 관심이나 호기심이 있어야 실력이 빨리 늘어 납니다 집에 와서도 피아노가 치고 싶어 손가락으로 연습하거나 하는 아이들이 실력이 일취월장 합니다 아이가 관심이 있는지 물어 보고 하고 싶어 하는지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 합니다 아이는 관심이 없는데 부모님의 욕심으로 보낸 아이들은 실력도 잘 늘지 않고 몇년 배워도 안 다닌지 몇 개월 지나면 잊어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