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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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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7일 작성 됨
Q.
건설업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으면 국내 건설업노동자는 일이 없어지는데 이런 사태는 좋지 못한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현재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금 건물보다 내국인이 꼼꼼하게 지은 옛날건물이 더 튼튼하다고 이야기도 하기도 합니다. 외국인들과의 의사소통에서 오는 괴리때문에 건설현장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가 많다고 해서 내국인 건설노동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국인이 힘들고 어려운일은 안하려고 하는 힘든 분야를 외국인 노동자가 대체하고 있다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거부하는 것보다 우리나라에 잘 적응하여 건설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건설노동자들의 어려운 환경을 보면 타국에서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2025년 3월 7일 작성 됨
Q.
부모에게 대들고 화를 내는 자녀는 어떻게 상대해야 서로 감정이 안상할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자녀가 자라면서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 부모에게 화를 내고 대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부모님은 아이의 사소한 것에는 잔소리나 간섭을 하지 말고 사량표현 많이 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믿고 응원하며 지지해주면서 지켜봐 주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의 행동 등에 문제가 있을시 부모님은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합니다. 이럴때는 아이도 강하게 반항하겠지만 옳고 그름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감정상하는것을 걱정하며 아이의 뜻을 모두 받아 들일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고비를 넘기면 아이도 한층 더 성장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2025년 3월 7일 작성 됨
Q.
아기를 안고 흔들어주거나 움직이는 아기침대에서 잘 자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규칙적인 진동이 있는 경우 아이들은 잠을 자게 됩니다. 아이를 안고 좌우로 흔들거나, 흔들 침대, 차를 타거나 흔들 그네를 태워줘도 규칙적인 진동으로 잘 자는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규칙적인 진동은 심장박동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하지만 너무 세게 흔들면 머리에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머리는 흔들지 않고 다리를 규칙적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흔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3월 7일 작성 됨
Q.
부모의 몸에 문신이 엄청나게 많으면 자녀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문신은 예술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편견이 있습니다. 특히 부모의 몸에 과도한 문신이 있을경우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무섭거나 거부할경우 정서적, 심리적으로 혼란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아이가 부정적일 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몸에 문신을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미치는 영향도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이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2025년 3월 7일 작성 됨
Q.
사회복지사가 업무 민원에 고충이 많다던데 실제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임경희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 대상자는 분야별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민원도 격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막말은 물론이고 육두문자 다 넣어 욕설과 낫이나 도끼, 칼 등 가져야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어 민원과 함께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가 많습니다.대부분 혜택이 축소되거나 소진되었을 경우이며 부당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대상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해주면 마음이 풀어져 하소연하고 돌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지인의 경우 면사무소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 근무 당시 기초생활수급비에 불만이 있어 낫들고 와 육두문자하며 욕설을 퍼붙고 너도죽고 나도 죽는다하며 협박을 하여 엄청난 스트레스와 공포가 휩싸였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민원인이 오면 두렵고 무서워서 시청으로 발령받아 왔다고 합니다.사회복지사들은 어려운 상황도 많지만 보람을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장에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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