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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호성 의료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료전문가입니다.

진호성 전문가
쁨의원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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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허리통증이 있어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허리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더 심해지거나 한쪽 또는 양쪽 다리의 근력이 떨어진다던지 대변이나 소변을 보는데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하기의 질환이 심한 상태이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1. 척추를 지지하는 척추기립근이나 골반근육의 긴장이나 근막의 염증2. 척추 후관절에 과도한 하중이 걸리면서 관절간격이 좁아지고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3. 요추디스크의 돌출이나 탈출로 인하여 신경을 싸고 있는 경막을 자극하거나 척수신경을 압박하는 경우 / 디스크를 구성하는 섬유륜이 열상이 생기거나 파열된 경우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 이미지
Q.  귀에 압이차고 목에 가래가 낀것처럼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심한 구역 구토 후 인후두 점막에 위산에 노출되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목의 이물감과 가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귀 코 입 목은 내부에서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귀쪽의 불편함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위산 분비에 영향을 주는 술/담배/커피/청량음료/기름진 음식을 당분간 주의하시고, 과식과 야식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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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이저 제모 후 운동 언제부터 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레이저제모 후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시면 땀으로 인한 피부에 자극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게 되면 닦아야하고 운동하는 중에 마찰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마찰로인해서 염증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차가 있으나 웬만하면 당일 운동은 피해주시는것이 좋고 자극이 가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꼭 해야한다면 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도를 줄여주시고, 샤워 후 잘 말린다음 수분크림 등으로 적당히 보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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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컴퓨터와 핸드폰 장기간 사용으로 거북목이 되었나봐요~. 어떤 치료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거북목을 예방하고 경과를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굽은등 자세와 고개를 앞으로 빼는 자세, 고개를 과도하게 굽히는 자세를 삼가하는 것입니다. 자주 전신 근육을 스트레칭 해주시고 허리를 펴고 가슴펴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 이미지
Q.  귀 뒷쪽 목부분에 쥐젓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쥐젖이라고 불리는 연성섬유종은 CO2/어븀 레이져로 쉽게 제거가능합니다. 피부색 또는 갈색의 양성 종양으로 흔히 목이나 겨드랑이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얼굴이나 몸통을 포함하여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쥐젖 자체로 특별한 문제점은 없으나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아 제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변을 그냥 둔다고 해서 전염되어 퍼지는 것은 아니지만 체질적으로 잘 생겨서 재발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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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이 시력검사는 말을 할 줄 알아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아이 눈검진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안질환은 선천성 비루관폐쇄증, 염증성 안질환, 사시, 약시, 근시 등이 있습니다. 겉으로 표시가 나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문제를 알아차리고 병원에 방문하지만 안구는 드러난 부분보다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많고 증상이 겉으로 표나지 않는 것도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약시, 근시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어 시력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사시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는 간헐 외사시는 항상 그러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만 나타나기 때문에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영유아 내사시와 가성 내사시도 구분해서 조치를 해야 하는데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 아이들의 눈 종합건진 진행하는 시기를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생후 6개월 이후: 아이들이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코 방향으로 몰린 듯하면 사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눈부심을 심하게 느끼거나 한쪽 눈을 가리는 상황을 싫어할 때, 걸을 시기에 자주 넘어지고 부딪히는 일이 많을 때, 물건을 잡을 때 한 번에 잡지 못하고 헛손질을 할 때,고개를 숙이거나 기울여 보는 일이 많을 때 등 위의 상황이 있을 때도 사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만 3세 이후: 아이들의 협조를 받아 시력검사가 가능해서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시와 근시는 빠르게 치료와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의 성장은 성장기와 함께 하지만 시기능의 성장은 만 8세 전후로 성인과 비슷한 수준에 이르기 때문에 기능 발달에 방해가 되는 약시는 빠르게 치료해 주어야 하고 한번 발생하면 안구의 성장이 멈출 때까지 악화되는 경향이 있는 근시는 성장기에 최대한 진행 억제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 눈 건강을 위해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관리해 주고 냉난방기 사용시 적절한 습도 유지와 조명, 커튼 등을 이용해 적절한 조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은 도파민 분비에 도움이 되고 근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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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골다공증이 생기는 원인은 뭔가요? 혹시 예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골다공증으로 문의 주셨습니다. 유전적 요인, 조기 폐경, 스테로이드, 동반 질환,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인한 낮은 골밀도로 인해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을 피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를 삼가하고 흡연은 중단하며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뛰기 등과 같은 운동을 하여 골량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짠 음식을 피하여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하며 1주일에 2회씩은 약 15분 정도 햇볕을 쬐어 뼈에 필요한 비타민 D를 충분히 합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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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까운것이 잘안보여서 돋보기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성인의 경우에는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는 이유로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안경은 생활이 불편한 경우 착용하는 시력 교정의 목적으로 생활에 불편이 없다면 착용하지 않으셔도 되며 필요에 따라 착용하시면 됩니다.
신경과·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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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십견은 완치가 불가능 하나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오십견의 꾸준히 관리 해야 하는 질환이며, 치료의 목표는 통증을 완화하고 운동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운동성의 장애를 주는 것은 관절낭의 병적 상태-섬유화로 인한 비후와 구축 상태이며 통증의 원인은 관절낭의 염증이 주된 것이지만 움직일 때의 통증에는 관절낭의 섬유화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관절낭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어깨를 악화하기 않는 하기의 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니 숙지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1. 다양한 식품을 먹어서 영양소 결핍은 없도록 하되,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2. 칼슘 및 비타민 D가 부족되지 않도록 한다.3. 카페인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는다.4. 녹황색 채소, 간, 곡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한다.5.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한다. 6. 불필요한 대체요법의 사용은 주의한다.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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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갱년기 치료에 호르몬 치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여성 호르몬 치료는 장기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호르몬제를 복용하다 중단하면 자율 신경 실조 증세인 발한, 열감, 수면 장애, 신경증, 우울증 등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에 따라 증세가 매우 다양합니다. 폐경 이후에는 몸에서 여성 호르몬이 거의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졌을 때 나타나는 당연한 증세입니다. 이러한 자율 신경 실조 증세는 서서히 없어질 수 있으나,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몸의 변화는 계속됩니다.주변에서 흔히 여성 호르몬 치료는 5년에서 10년 정도만 해야 하고, 그 이상 하는 경우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를 듣고 호르몬 치료를 도중에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라 잘못 알려진 것으로, 최근에 업데이트된 호르몬 치료의 지침에 따르면 여성 호르몬 복용 금기 사항인 유방암, 자궁내막암, 혈전증 등이 없으면 계속 호르몬 치료가 권장됩니다. 다만 주기적인 검사와 나이, 호르몬 수치에 따라 적정한 호르몬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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