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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의준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전문가입니다.

정의준 전문가
에브라임이노베이션
Q.  nft 발행 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NFT의 property는 메타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NFT를 생성할 때 이미지의 속성을 메타데이터에 포함시켜 JSON형식으로 작성됩니다. 그리고 NFT에 대하여 고유한 속성(배경, 얼굴, 머리, 눈, 코등의 특징)을 정의하고 각 속성에 구체적인 값(얼굴의 형태, 머리의 스타일, 눈의 색, 코의 모양등) 을 지정합니다. 그리고 속성구조를 대소문자로 일치시킵니다. 여기까지의 속성을 갖고 랜덤하게 조합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메타데이터를 NFT 스마트 컨트랙트와 연결, 블록체인상에서 각 NFT의 속성 정보를 확인합니다. 이런한 방법으로 크립토펑크와 같은 NFT 프로젝트들은 각 이미지의 고유한 특성을 속성으로 표현하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NFT를 만들어 희귀성과 가치를 부여합니다.
Q.  국채투자가 안전한 투자가 아닌 이유.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국채투자는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안전합니다. 단 투자한 원금을 만기까지 갖고 가면 손해볼 일을 없습니다.그런데 중도에 국채의 처분의 경우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은 떨어져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1) 금리가 높아지면 기존 국채를 팔고 다시 사면 되지 않나요?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을 떨어집니다. 그래서 기존 국채를 팔고 다시 이자를 많이 주는 국채를 살 수 있지만 기존 국채를 파는 순간 원금알 까먹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채권가격(100만원) 인데 A채권은 5%를, B채권은 10%의 채권이자를 준다고 하면 당연히 B채권에 수요가 늘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A채권을 갖은 투자자가 5%의 채권을 팔아서 10%의 채권을 사고 싶어 시장에 5%의 채권을 팔겠다면 내놓는다면 아무도 사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동일한 채권가격에 10%의 채권이자를 주는데 굳이 5%의 채권이자를 주는 채권을 살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A채권 투자자는 채권을 낮춰 팔아야 합니다. 10%의 이자를 주는 가격대와 남은 만기까지를 계산하여 낮춰 팔아야 합니다. 2) 약간의 손해는 발생해도 높아진 금리만큼 이자를 받아서 괜찮은거아닌가요?금리가 상승했을 때 기존 국채를 팔면 일시적인 손실이 발생합니다. 새로운 높은 금리의 국채를 구매하더라도, 이전의 손실을 만회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Q.  스캠으로 분류되는 코인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캠 코인의 분류유형에 따라 ,초급스캠의 경우, ICO 후 즉시 잠적하는 코인중급스캠의 경우는 ICO 후 거래소에 사장하여 시세조작으로 차익을 거둔 후 사라지는 코인고급스캠은 처음부터 정정적으로 개발되었으나 이후 실현 불가능해지거나 수익성이 떨져 포기하는 코인으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투자자를 현혹시켜 투자금을 유치하는 행위의 코인, 유명인사를 내세워 신뢰도를 높이려는 시도를 하는 코인, 비 현실적은 수익률 약속을 하는 코인등으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Q.  예금 이자에 대한 세금은 어떤식으로 규정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이자의 세금규정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예금이자는 원천징수율(예금이자의 15.4%로 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율)라고 하여 15.4%를 예금이자에서 은행이 빼서 국세청에 신고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자+배당소득)이 2천만원 이하의 경우는 원천징수세율(15.4%)로 납세의가 종결 되지만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이 초과할 경운 초과분에 대하여 추가로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과세하게 됩니다.
Q.  은행 조합원 같은 것에 가입을 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출자금은 일반 예금과 다릅니다. 출자금은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주식과 유사한 개념으로 조합이 1년 농사를 잘 지으면 출자한 금액에 비례하여 배당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조합이 부실화 될 경우 출자 비율 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량 농협조합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체 금융조합의 0.8%가 자본잠식을 겪고 있고 출자금의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조합의 가입과 탈퇴는 자유로우나 탈퇴시 즉시 환급이 불가능하고 다음 회계연도에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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