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
이비인후과
Q. 코로나 관련하여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가슴쪽이 답답하다는 것이 흉통이 있는걸까요?흉통 양상이 있다면 심전도 및 혈액검사 통해 현재 상태 재평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 발열 양상이나 통증 없다면 안드셔도 상관은 없긴 한데, 복용해도 큰 문제 없습니다. 2. 적절한 대증치료 지속시, 시간 지남에 따라 회복될 수 있으리란 생각 듭니다. 3. 애초에 법적 격리 의무가 없기 때문에.. 사회생활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피부과
Q. 이거 헤르페스이나 다른 성병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팔 병변과 헤르패스의 관련성은 극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피부과적 알레르기 양상에 및 아토피, 대상포진 등의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실것 권유드립니다. 대상포진도 피부병변상 현재 사진으로는 가능성 낮긴 합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뇨의학과
Q. 방광내시경을 안해주시네요 미세혈뇨는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이미 상급병원에서 필요성이 없다고 하셨다면, 경과관찰 및 추적관찰이 맞아보이며, 소변에서 지속적으로 Ketone body가 나오는데, 혹시 장기간 금식 또는 기타 다른 질환이 있는지도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부과
Q. 손톱에 작은 검은 세로줄이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그냥 이전 손톱 외상에 의한 소량의 출혈 양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당 선이 위로 올라온다면, 그냥 손톱 깎아내면 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손톱이 자라남에도 그 위치가 그대로이거나, 퍼지는 양상이 있다면 피부과 내원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형외과
Q. 지금 무릎 물 찬 느낌 구부리지 못 해여ㅠㅠ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진료가 동반되지 않아 명료한 상태 평가 하기 어렵습니다. 관절염 양상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필요할것으로 보이며, 정형외과 내원 권유드립니다. 연골 인대 손상,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감염에 의한 관절염 양상을 감별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비뇨의학과
Q. 요즘에 하는 정관수술도 잘못하면 임신이될수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정관수술이 적절히 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0%로 보아야 합니다. 정자가 나오질 않으니깐요. 불완전한 수술이었거나, 묶어 놓은 부분이 풀리는 양상에 의함으로 피임의 실패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과
Q. 코로나감염후 9일지나서 괜찮아졌는데요 혹시 신장손상가능성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글쎄요. 낭종 자체는 주기적으로 그 변화 양상만 추적하면 될일입니다. 특별한 이상소견 없다면 그대로 추적관찰 하시되,코로나와 굳이 연관지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코로나는 이전 대유행떄와 마찬가지로 고열이 발생하고, 인후통의 특징이 있어보입니다. (임상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떄)적절한 대증치료만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될것으로 보이며, 증상 지속시 내과에서 재평가 또한 권유드립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부과
Q. 이거 곤지름인가요? 상당히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특별한 소견 유무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보다 적절한 평가 시행 위해 피부과 또는 비뇨의학과 내원하여 평가 받아보셨으면 하며, 의심되는 관계 있었다면, STD 검사 시행도 유의미할수 있습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형외과
Q. 손목철심제거 후 헬스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철심을 뽑았더라도, 회복기간 고려해 6주간은 강한 하중이나, 부하가 있는 운동을 회피하는 것이 권고된답니다. 손목에 하중이 가해지는 운동을 시작하는 시점은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형외과
Q. 정강이 상처 질문합니다 상처부위 파짐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적극적 드레싱과 항생제 복용 및 항생제 치료 지속적으로 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정형외과 주기적 내원이 중요해보이며, 금일 상처 재평가 위해 병원 내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