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원래 이런말이 흔한가요..........일경험 인턴연계로 지금 회사 인턴 3개월 계약으로 들어갔습니다면접 볼 당시엔 정규직 전환 생각은 없다고 하셨고 저도 별로 생각이 없었습니다 초창기엔 전에 인턴들도 3개월 근무하고 잘나갔다,이직준비도 도와줄거다,학교라고 생각해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근데 근무하면서 회사에도 정이 들었고 내부적인 일들도 조금씩 맡게 되었습니다남은 기간 3주 남은 시점에서 따로 부르시더니 말씀하시더라고요 이상적인 사람이었고 같이 일하고 싶었다,이사님도 정규직을 원하셨다,혹시 다른분도 정규직 제의를 하신적이 있냐 다들 이뻐해주셨구나 이러시면서..회사 내부사정(이미 알고있었음)을 말씀하시면서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계약기간이 종료되고 제가 속한 부서는 한두달은 공석으로 둘거다,모집공고가 뜨면 가장 먼저 전화를 하겠다,희망고문은 아니니까 다른회사 이직준비도 일단 준비하라고...단호하게 초창기에 정규직 전환 생각이 없으신분이 그런말씀을 하시니 슬프더라고요 잘못했는데 열심히 일해주는게 안쓰러워서 빈말로 하신말씀인지 모집공고가 떠서 지원해도 내가 뽑힐 확률이 높을지 그냥 갑자기 막막해지기도 하고요원래 이런멘트가 흔한걸까요...뭐 권고사직도 아니고 쨌든 인턴기간은 다 채우는거지만...알바하면서 기다려봐야될지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인생이 막막하네요....어떡해야될까요인턴연계로 3개월 일했고 첫회사였어요 만23살입니다면접 볼 당시 팀장님은 정규직 할 마음이 없다하셨고 저도 회사가 열악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없었어요근데 일하다보니 정이 들었나봐요...기간 3주 남은 시점인 어제 팀장님이 회사가 못나서 미안하다...성실하고 이상적인 사람이라 같이 일하고 싶었다 다른분도 정규직을 원하셨고 누구한테 정규직 제안을 받은적이 있냐 물어보시더라고요(초창기에 대표님께 살짝 제안받은적은 있었지만 그당시는 고민한다고 말했습니다)제 부서는 한두달 공석으로 뒀다가 모집공고를 게시하게되면 제일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하더라고요회사 내부사정은 저도 알고있어서 뭐라 더 말은 못하겠는데 씁쓸해지네요 예의상 하시는말인지 막상 회사들어가도 권고사직 또 당할수도 있고 100퍼 합격할 가능성도 없고 근데 회사에 정은 들었고...막막하네요 알바하면서 기다리는건 좀 오바일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인턴한테 일시켜주는걸 감사해야되나요?체험형 인턴 한달차입니다기간은 세달이고 일배우자는 취지로 뽑혔습니다처음엔 담당사수분이 있을때 회계시스템을 배우는정도고 외근나가시면 거의 자유시간이나 잡무정도였습니다(회계팀임) 근데 어느순간 잡무가 아닌 진짜 일을 주세요일 주시는분은 이사님이세요마감결제서류 마무리가 저라든가 종이서류나 엑셀 숫자들을 분류하든가 설명도 솔직히 일을 배우게 할 목적으로 이해시킬려하기엔 좀 못하세요 요구사항만 늘뿐자꾸 제가 이쁘게 디테일 살려서 분류하는걸 원하세요분류하는게 뭐 어려운것도 아닌데 제가 시간투자를 많이한다 생각하시거나 한번에 못알아들은다고 생각하시고저도 뭐 간단한것도 못알아듣는건 죄송한데 애초에 인턴이니까 할 수 있는 행동들이지 않나 왜 인턴인 내가 죄송하다고 해야하나 싶어요...마감결제서류 마감기한을 못맞췄거든요 거래리스트 정렬해서 다시 각잡고 분류해달라 이러시고...애초에 내용이 정확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마감결제서류인데 왜 그걸 인턴한테 맡기는지 궁금해요...분류라곤해도 금액 안맞거나 그런 여러 케이스가 있고 전 판단능력도 없고 제가 알아서 이쁘게 꾸밀 일센스도 없거든요...계속해서 여쭤봐야되요...근데 또 요구사항만 늘까봐 물어보기도 싫고...다른사람한테 여쭤보고...원래 인턴들이 이런건가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계팀이자 경영지원 인턴이고 한달차입니다기간은 3개월이고요체험형에 가까워서 처음엔 담당사수분이 있을때 회계 프로그램 조금씩 배우고 그 외는 잡무정도였습니다근데 회계팀이 저랑 담당분 두분이고 담당분은 다른 회계일들도 바쁘니 나머지 일들이 저에게로 점점 몰리고있어요 특히 다른분이 시키신게 마감결제서류였어요갑자기 9월막주쯤에 마감결제서류들을 정리해달래요전 제 인턴에서의 최선으론 그냥 있는 종이들을 묶어서 정리하거나 세금계산서 발행안된거 따로 묶고 그정도일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렇게하고 갑자기 어제 마감이라 하시길래 급하게 드렸어요근데 그분이 원하시는건 "매입거래처리스트를 ㄱㄴㄷ으로 쫙 정렬하고 거기에 맞춰서 종이서류들을 각잡아서 정리해라"저는 따로 곁에서 봐주는 사람도 없었고 모르는걸 계속 아무나 붙잡아서 물어봐야됩니다매입거래리스트도 경비,외주비용 뭔가 분류가 잘 안된거도 있고 어떤건 거래명세서가 없고 어떤거 세금계산서랑 거래명세서 금액이 안맞고...결국 기한을 계속 못맞추고 늦게 드리고 늦게까지 집엔 못가고 하는말씀도 기한 넉넉히 줬는데 왜 계속 붙잡냐..인턴범위에 이게 맞는걸까요...?저는 제가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그동안 청소도 다 자발적으로 하고 그래도 최대한 점점 나아질려곤 보였어요심지어 데이터 포맷된 프로그램도 제가 복구했고...(이것도 걍 시키심) 계속 분류를 원하셔서 엑셀시트 새로 만들어달라,종이서류들도 파일철로 분류해달라말은 천천히 해라 자기도 모른다 모르는거 물어라 해도...저도 한번에 못알아듣는건 죄송하고 일센스가 없긴해요그래도 24살 첫직장에 사무직은 아예 처음 일을 배우라는 취지로 뽑힌거고 다른인턴분은 거기에 충실한데...청소도 저 혼자만 시키십니다.. (대표님께서 정규직 제안을 하신적은 있으십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 인턴 다닐수록 현타가 오네요....물론 제가 이해력도 다소 부족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사무직 인턴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4주차고면접 볼 당시도 정규직 전환은 없고 일 배우라는 목적으로 뽑아주신겁니다그래도 업무 맡은거 버벅거리더라도 실수 안할려고 더 질문한건데 오히려 독이 됐나봐요..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느낌이더라고요사장실에서 대표님이랑 다른직원분이 얘기하셨는데(담당사수분 아니면 이 분이 업무를 주십니다)부서특성상이라해도 담당사수분 없어도 저 스스로 아침청소,비품정리해도 뭐 어디 자리 청소해달라 단톡방 공지나 이런거 다 저의 몫입니다사실 실제 주업무는 배운게 몇없어요 자주 담당사수분은 바쁘셔서다른인턴분 부서야 같은 사무실이어도 인원이 있으니 그런 생산적인 업무배우고 그거 안할땐 그냥 앉아있고 딱히 잡일같은거 시키지도 않고요부서특성상이라도 해도 잡일도 제몫 근데도 뒷담도 까이고이게 진짜 회사생활인지 제가 부족한건지 현타오네요아침에 20분전 출근하는것도 부질없게 느껴지고정규직 전환이 혹여되도 전 제외대상이겠죠 하일을 배우러왔는데 당연히 질문이 좀 많을수도 있지 않나도 혼자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결과를 망친적도 없는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저만 이런건가요...저 진짜 궁금합니다....인턴은 저랑 다른분 총2명이 있습니다부서는 다르고 같은 사무실입니다(전 경영지원입니다)제가 좀 성격이 활발해서 말도 최대한 많이 할려하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바로 인턴을 하면서 처음 사무직을 맡은거라 버벅거리고 질문도 좀 많이합니다(이해력이 다소 부족하긴 합니다)그래도 입사첫날부터 자발적으로 청소도 하고 그랬습니다근데 제가 경영지원이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청소,비품정리,단톡방 안내사항 등 전부 제 책임이 되고 있습니다 저한테만 물어보시네요 물론 인턴이어서 바쁜건 아니어서 성심성의껏 합니다 제 담당사수분도 자주 바쁘셔서 그닥 주업무를배운건 없으니 주업무라 하기에 이렇다할게 몇개 없기도하고요결과는 지시사항대로 다 나왔습니다근데 솔직히 좀 억울합니다다른인턴분은 업무받은게 있으면 딱 그거만 하고 할일이 없어도 그냥 앉아있습니다당연히 잡다한 일들은 저한테로 다 시키시니 하실 필욘 없죠근데 제가 아무리 버벅거리고 질문을 많이하고 그래도 이렇게 다 했는데도 전 완전히 저평가인거 같아서 억울합니다...아마 전 한번에 못알아듣는다고 얘기하신거 같습니다 뭐 다른인턴분은 그냥저냥이거나 괜찮게 평가하셨겠죠컴퓨터 고장나서 데이터 복구도 다 제가 했는데 ..ㅎ경영지원이 원래 이런 부서여서 당연한 업무여서 그런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전화번호만 주소록에 있는 상태로 단톡방 만들기주소록에 등록되어 있습니다자동친구 등록 off로 해놨는데 카톡친구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단톡방 초대하는 방법 없을까요...회사단톡방을 만들려고 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인턴 3주차에 연차쓰는거 폐급인가요..?ㅜ입사한지 이제 3주차인 인턴입니다맨처음 입사당시 한달에 한번 연차를 주니 부담갖지말고 쓰라고 하셨습니다아 인턴이어서 할일은 마땅히 없고 일을 배우자는 의도로 뽑으신겁니다그래서 저번주 금욜에 다음주에 연차를 써도 되냐고 물어봤고 연차를 쓸거면 프로그램에 작성해라 뭐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오늘 이번주 금욜에 연차를 쓴다고 정확히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배운걸 제대로 숙지를 못해서 멘탈이 나가 말씀을 못드렸습니다궁금한것도 다시 물어본거에 다시 답변해주시고 혼난것도 절대 아닌데 압박감땜에 괜히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일 제대로 못하고 연차쓰고 놀려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두려워져서 괜히 연차를 썼나 싶습니다근데 제가 이번주쓰고 다른인턴분 담주에 연차쓰기로 했고 막 이번주에 연차쓴다고 약속잡은것도 있어서...제가 너무 섣부른 생각을 했나 싶습니다인턴3주차에 연차쓰면 다른분도 좋게 안보실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를 다니면서 제 직무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세무회계학과를 전공(전문대)했고 졸업해서 인턴으로 회계 및 경영지원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원래 회계관련 실습이나 학교다닐때도 느꼈지만 정말 회계는 이해가 잘안가요ㅜ솔직히 안맞는거 같아서 일부러 기업에서 인턴을 하는건데인턴이 회계팀이긴한데 인사업무(근태관리)를 하고 있어 erp인사1급을 공부하고 있습니다현재 다른 자격증은 itq oa마스터(한글 피피티 엑셀),컴활2급,전산회계1급 있습니다인턴한지는 이제 1주됐고 컴퓨터 능력도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회계는 전공인데도 정말 모르겠고회계만큼은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인사팀이나 운영팀으로 들어가면 회계는 안할까요..ㅜ애초에 erp인사1급 하나 준비한다고 저를 뽑아줄지도 의문이고..올해 인턴끝나고 바로 또 이력서 다른곳 넣을 생각이거든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애교살 어떻게 만들어요??????저는 눈바로 밑에 얇고 진한 선이 있어요당연히 차오르는 살은 아예 없고요그러다보니 임의로 밑에 애교살 그림자를 그려도 선이 두개로 보일뿐이어서 부자연스러워요..저같은 눈은 애교살 만드는게 불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