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빨간흰곰
- 서울·수도권여행Q. 서울 심야버스 중 수서역에서 강남역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402번인지 N37인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서울 버스 노선을 보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문의드립니다.수서역에서 강남역 쪽으로 가는 버스를 찾고 있는데, 402번 버스가 뱅뱅사거리와 강남역 인근으로 가는 것을 보니 강남역으로 가는 버스가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다만 제가 궁금한 것은,402번이 정확히 강남역 정류장까지 가는 것인지,아니면 뱅뱅사거리나 역삼동 등 강남역 근처까지만 가는 것인지입니다.또 심야 시간대에는 N37 같은 심야버스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 수서역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갈 때 402번과 N37 중 어느 쪽이 더 직접적인지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서울 버스 노선을 잘 아시는 분께서402번의 강남역 정차 여부, 뱅뱅사거리와 강남역 거리 차이, 심야 시간대 기준으로 어떤 노선이 더 적절한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공중목욕탕 이발관 앞 쇼파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워라”라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오늘 오전 7시부터 공중목욕탕 안 이발관 앞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몇 시간 뒤 안경 쓰신 아저씨가 세신사에게 “깨워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제가 너무 오래 쇼파에서 자고 있어서 그렇게 말한 것인지, 아니면 그 자리가 손님들이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니라서 깨우라고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공중목욕탕이나 찜질방, 대기 공간 같은 곳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거나 운영상 불편해 보이면 직원이나 관계자에게 깨워 달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잠깐 쉬고 있는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주변에서는 오래 누워 있거나 계속 자고 있으면 좋지 않게 볼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떤 의미로 “깨워라”라고 하는 것인지, 예의나 이용수칙 차원에서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산 거주자인데 서울 심리상담 예약이 21일로 잡혀 있고 28일에도 서울 약속이 있습니다. 교통비가 아까운데 21일 상담을 그대로 가야 할지, 5월 초로 미루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원래 심리상담 예약일을 3월 28일로 변경하려고 했는데, 예약이 이미 꽉 차 있어서 변경하지 못하고 3월 21일 예약을 그대로 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월 28일에는 서울에 다른 약속도 있어서, 결과적으로 서울을 두 번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부산에서 서울까지 왕복 교통비가 적지 않다 보니, 솔직히 비용이 많이 부담됩니다. 그래서 고민이 되는 점은, 3월 21일에 예정된 심리상담을 그대로 받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차라리 5월 초 정도로 다시 미루는 것이 나은지입니다.제 입장에서는 심리상담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교통비와 이동 부담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또 상담을 너무 미루는 것이 제 마음 상태나 상담 흐름에 좋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이런 경우에는1. 교통비가 들더라도 3월 21일 상담을 예정대로 받는 것이 나은지,2. 아니면 현실적인 비용 부담을 고려해서 5월 초로 미루는 것이 나은지,3. 보통은 비용 문제와 상담의 시급성 중 무엇을 더 우선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상담을 받아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산 거주자인데 서울 심리상담과 다음 주 약속이 겹칠 때, 상담 예약을 변경하는 게 나을까요?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서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음 주 토요일에도 서울에서 따로 약속이 있어서 또 올라가야 합니다.문제는, 2주 연속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려니 교통비와 기타 비용이 부담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이번 주 토요일 심리상담은 예약을 변경하고, 다음 주 토요일에만 서울에 올라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원래 예약대로 이번 주에도 그대로 다녀오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특히 심리상담은 한 번 미루면 흐름이 끊길 수도 있을 것 같고, 반대로 비용 부담을 생각하면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도 있어서 더 고민됩니다.이럴 때는 보통 상담의 시급성, 예약 변경 가능 여부, 교통비 부담, 심리적 안정감 등을 어떻게 따져 보는 것이 좋을까요?또 한 가지는, 서울에 올라가는 문제를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으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바로 상의도 못 한 상황입니다.이럴 때는 어머니와 먼저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상담 예약처에 먼저 변경 가능 여부부터 문의해 보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비슷한 상황이라면1) 이번 주 상담은 그대로 가는 것이 나은지2) 상담 예약을 다음 주로 조정하는 것이 나은지3) 비용과 상담 효과를 함께 고려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은지조언 부탁드립니다.
- 양육·훈육육아Q. 형편이 어려운 산모나 지적장애 부모에 대해 양육 지원제도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안녕하세요.요즘 형편이 매우 어렵거나 지적장애 등으로 양육에 큰 어려움을 겪는 산모·부모가 아기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방임, 유기, 또는 실수로 아기를 해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뒤에는 결국 구속이나 형사처벌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는 듯하여 마음이 무겁습니다.물론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건이 발생한 뒤 처벌만 하는 것보다, 그 전에 양육이 어려운 부모를 미리 발견하고 상담, 교육, 돌봄, 생활지원 등을 연결해 주는 제도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궁금합니다.예를 들어 보건복지부 차원에서 경제적 빈곤, 지적장애, 인지적 어려움, 정서적 불안 등으로 양육에 큰 부담이 있는 부모를 조기에 파악하여, 일정한 기준 아래 맞춤형 지원을 해 주는 제도를 검토할 필요는 없을까요?일종의 양육 지원 등급제나 집중관리 체계처럼 부모의 상황에 따라 교육, 방문 돌봄, 상담, 보호자 지원 등을 더 촘촘히 연계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런 제도는 부모를 낙인찍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기의 안전을 지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 비극적인 일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처럼 형편이 어려운 산모나 지적장애 부모 등에 대해 국가가 사전에 양육 지원을 더 강화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또 실제로 제도를 만든다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에스컬레이터에서 우측에 서 있었는데 뒤에서 “앞에 사람 있는데 어떻게 가?”라고 한 말은 무슨 뜻인가요?안녕하세요.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있었던 상황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당시 제 앞에는 사람이 전혀 없었고, 앞쪽에는 사실상 저 혼자만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길을 막은 것도 아니고, 에스컬레이터 우측에 서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제 뒤에 있던 사람이 일행에게“앞에 사람 있는데 어떻게 가?”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이 경우에는 보통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요?제가 보기에는 우측에 서 있었고 통행을 막은 것도 아닌데,혹시 그 사람이 급하게 지나가고 싶었는데 앞사람이 있으니 빠르게 못 간다는 뜻으로 말한 것인지,아니면 은근히 비꼬거나 불편하다는 식으로 말한 것인지 궁금합니다.또 이런 말은 꼭 제가 잘못해서라기보다,그 사람이 단순히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앞사람이 있으면 답답하다고 느껴서 한 말일 수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제가 그 상황에서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인지,아니면 누구라도 조금 신경 쓰일 수 있는 말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양육·훈육육아Q. 지적장애 학생에게도 장래의 부모 역할과 아동 돌봄까지 고려한 특수교육·성교육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안녕하세요.지적장애가 있는 학생들의 경우, 성인이 된 뒤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될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학생 때부터 특수교육과 함께 성교육, 돌봄교육, 부모 역할 교육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현실에서는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해 방임 문제가 생기거나, 돌보는 과정에서 부주의나 미숙함으로 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아이를 안거나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실수로 떨어뜨려 심각한 사고나 사망으로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다는 점을 보면, 단순히 지식 전달 수준의 교육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은가 싶습니다.그래서 학교 단계에서부터 단순한 학업 지원만이 아니라,기본적인 성교육,임신·출산에 대한 이해,신생아와 영유아 돌봄 방법,아동 안전사고 예방법,방임 예방 교육,도움이 필요할 때 신고하거나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등을 함께 가르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또한 이런 문제는 교육부만의 영역으로 보기 어렵고, 보건복지부와도 연계하여 성인기 이후 양육 지원, 상담, 방문 돌봄, 보호자 교육, 위기 가정 지원 체계까지 함께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학생 때부터 장래의 자립생활과 부모 역할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과 복지정책이 함께 가야 한다고 보는데, 실제로도 이런 방향의 제도 보완이 더 필요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제 생각에는 단순히 “배운다”는 수준을 넘어서, 장래에 아이의 안전과 복지까지 지킬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이런 방향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실수로 범행한 사람까지 곧바로 구속하는 현실, 사법개혁과 입법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안녕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전혀 고의성이 없이 실수나 과실에 가깝게 범행에 이른 사람들까지도 비교적 엄하게 다뤄지거나 곧바로 구속되는 사례가 많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물론 스토킹 범죄나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범죄는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그런 경우를 제외하고, 명백한 고의범이 아니라 실수나 우발적 상황에서 범행에 이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곧바로 구속하기보다, 구속 절차를 더 신중하고 복잡하게 하여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구속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예를 들어,ㆍ고의성 유무를 더 세밀하게 따지게 한다든지ㆍ초범, 반성 여부, 재범 위험성, 피해 회복 노력 등을 더 충분히 살피게 한다든지ㆍ실수로 범행에 이르지 않도록 정부가 예방 교육, 상담, 생활 지원 등을 더 강화하는 방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실수나 과실에 가까운 범죄자에 대해서는 구속을 더 신중하게 하도록 절차를 강화하는 사법개혁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2. 이런 제도 개선이 실제로 억울한 구속을 줄이고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3. 결국 국회의 입법적 뒷받침까지 함께 있어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한 것인지요?4. 현재 대한민국 법과 제도가 전체적으로 보면 사회적 약자나 실수한 사람의 사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고 다소 냉정하게 작동하는 편이라고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5. 또, 정부가 국민이 실수로 범행에 이르지 않도록 사전 예방과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있는 의견인지 여쭙고 싶습니다.이런 문제의식을 공론화하려면 단순한 감정적 주장보다, 어떤 방식으로 의견을 개진해야 설득력 있게 전달될지도 함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궁금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음식점 직원이 고객 있는 식당 자리에서 식사하면 휴게실에서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음식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고객이 있는 홀 자리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면, 다른 직원이나 관리자분이 휴게실에 가서 먹으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던데요.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직원과 고객의 공간을 구분하려는 의미인지,아니면 손님 응대 분위기나 매장 이미지 때문인지 궁금합니다.제가 생각하기에는 직원도 같은 공간에서 잠깐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은데,굳이 휴게실이나 별도 공간에서 먹으라고 하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손님이 보기에는 근무 중인데 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서 그런 것인지,위생이나 서비스 분위기 때문인지,또는 다른 손님들이 불편하게 느낄 수 있어서 그런 것인지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특히 음식점에서는직원이 홀에서 식사하면 어떤 점이 문제로 여겨지는지,반대로 휴게실에서 먹게 하는 것은 어떤 운영상 장점이 있는지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대학교 앞 도로 근처 보행자길에서 차가 먼저 갈 수 있는데도 운전자가 손짓으로 먼저 가라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대학교 앞 도로 근처 보행자 길에서 차가 먼저 지나가도록 잠시 서 있었는데, 안경을 쓴 청년 운전자가 오히려 저에게 먼저 가라는 손짓을 해 주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양보의 의미로 보면 되는지, 아니면 보행자가 먼저 지나가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특히 대학교 앞은 학생들 통행이 많고, 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눈치를 보는 상황도 자주 생기는데, 운전자가 먼저 가라고 손짓하는 행동에는 보통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또 이런 상황에서는보행자가 바로 지나가는 것이 예의에 맞는지,아니면 차가 먼저 가도록 다시 기다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지 함께 여쭙고 싶습니다.운전자 입장, 보행자 입장에서 각각 어떻게 이해하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