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자인데 서울 심리상담과 다음 주 약속이 겹칠 때, 상담 예약을 변경하는 게 나을까요?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서 이번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다음 주 토요일에도 서울에서 따로 약속이 있어서 또 올라가야 합니다.

문제는, 2주 연속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려니 교통비와 기타 비용이 부담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심리상담은 예약을 변경하고, 다음 주 토요일에만 서울에 올라가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원래 예약대로 이번 주에도 그대로 다녀오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특히 심리상담은 한 번 미루면 흐름이 끊길 수도 있을 것 같고, 반대로 비용 부담을 생각하면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일 수도 있어서 더 고민됩니다.

이럴 때는 보통 상담의 시급성, 예약 변경 가능 여부, 교통비 부담, 심리적 안정감 등을 어떻게 따져 보는 것이 좋을까요?

또 한 가지는, 서울에 올라가는 문제를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허락을 받으려고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 바로 상의도 못 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어머니와 먼저 상의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상담 예약처에 먼저 변경 가능 여부부터 문의해 보는 것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1) 이번 주 상담은 그대로 가는 것이 나은지

2) 상담 예약을 다음 주로 조정하는 것이 나은지

3) 비용과 상담 효과를 함께 고려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이번 주 상담은 그대로 가는 것이 나은지

    답변: 교통비가 부담스러우니 다음주 약속과 같은 날로 잡는 게 효율적일 것입니다.

    2) 상담 예약을 다음 주로 조정하는 것이 나은지

    답변: 다음 주로 조정해 보세요. 다음 주 약속과 같은 날로 조정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서 조정이 가능한지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성사가 되면 어머니께는 다음주 토요일에 올라가겠다 얘기하시고 도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3) 비용과 상담 효과를 함께 고려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면 좋은지

    답변: 비용이 부담되면 일단 마음에서 근심이 될 테지요. 그런 무거운 마음으로 상담을 가면 과연 상담의 효과가 나타날까요. 마음에 초점을 두세요.

    채택 보상으로 9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