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덩어리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점점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저희팀은 팀장 포함 저까지 3명이고 제 밑에는 1년차 사원이 있습니다.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4개월차고요. 제가 하는 업무상 여러부서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 해야하고 밑에 사람들 그리고 업무가 잘 흘러가도록 관리 감독해야합니다. 첨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 했는데 아무래도 밑에 친구가 저보다 오래다녔고 편하다보니 다들 밑에 친구한테만 연락하고 문의를 해서 어쩌다보니 직급은 제가 더 높은데 밑에 친구가 하는 일도 많고 저보다 존재감이 많습니다. 당연히 이런걸 윗사람들은 안좋게 보고 저보고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밑에 친구만큼 제가 성격이 밝지 않는것도 맞습니다..뭔가 시간이 지나도 내 자리를 찾지 못할 것 같고 계속 이렇게 흘러갈 것 같은데..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지금은 제가 경력직이라 밑에 친구보단 아는게 많으니 저한테 문의가 가끔은 오지만 밑에 친구가 앞으로 아는게 더 많아질수록 저는 더 투명인간이 될 것 같거든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 생활하다보면 사람 상대하는게 힘들어요.제가 성격이 내향적인게 한 몫하지만 사람 상대할때가 제일 힘들고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제일 힘들때가.. 세가지 정도 있는데요.1.신경질적인 사수를 만나서 주눅들때..2.업무적으로 무언가를 부탁해도 매번 알겠다고만 하고 답을 안주는 사람..3.자긴 제일 쉬운거 하면서 놀고밑에 직원한텐 계속 힘들고 양 많은거 넘기는 사수..(솔선수범이 아닌 윗사람)다들 스트레스 받는 내용 일수도 있지만 제가 유독 내향적이다보니 저런거에 반박도 못하고 화도 못내니..저런게 또 퇴사 사유가 되거든요.제가 그래서 사회성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저런 상황을 피할 수 있는 직업/방법이 있을까요..? 프리랜서를 하면 덜 할려나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팀장이 밑에 사원과 저를 계속 비교를 해요. 밑에 친구는 사회 초년생 사원이고 저는 사회 생활 10년차 경력직입니다.현 직장 돌아가는 구조상 팀장은 가만히 앉아서 오더를 내리고 저 사원과 저는 팀장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팀장이 저와 밑에 직원에게 똑같이 오더를 내렸을때 밑에 사원은 그냥 시키는대로 하거나 모르니 철판 깔고 물어봅니다.근데 저는 사회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자꾸 제 생각이 반영되고 어떻게든 스스로 해볼려고 합니다. 그걸 팀장은 밑에 사원과 비교하면서 저를 못마땅해 하고요..첨엔 팀장이 원하는대로 밑에 사원처럼 해볼려고 했지만..이미 사회 생활하면서 생긴 자아들이 있으니 되지가 않는것 같더라구요..참 이렇게 매번 밑에 직원이랑 비교당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이런 구조가 저한테는 맞지 않는게 맞겠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제 위치가 위태한데 어떡하면 좋을까요?저는 여기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제 밑에는 저보다 9개월 일찍 입사한 사원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보고 철저를 요구하는 깐깐한 팀장이 자리잡고 있는데 제 밑에 사원은 그냥 팀장이 시키는대로 하고 졸졸 따라 다니면서 보조 하닌까 팀장이 좋아합니다.하지만 저는 경력직이라서 그런지 자꾸 업무에 제 생각이 들어갑니다.이런것까지 보고를 해야하나 내 손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하면서 말이죠. 그러다보니 제가 보고를 안하고 제 손으로 처리하는 일들이 생겼고 그런거에 못마땅해 한 팀장이 너는 보고를 제대로 안해서 이제 업체관리 같은건 맡기면 안되겠다. 밑에 사원한테 관련 업체들 연락처 다 넘기고 밑에 직원한테 하라고 하더군요.맞습니다..제가 팀장 요구 사항을 고집부리면서 안한건 맞는데..이렇게 대놓고 밑에 사원한테 업무를 뺏겨버리니..참 자존심도 상하고..계속 다녀야할지..고민이 되요..저 업체 관리라는게 지금 하는 일에 10% 정도긴 하지만..앞으로 왠지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될 것 같기도 하고요..계속 지금도 알게 모르게 그럼 느낌을 받고 있거든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 상사 때문에 어쩔 줄 모르겠어요.다혈질이라 자기 맘에 안들면 물불 안가리고 막 욕과 화를 쏟아내고 퇴근할때 쯤 되면 자기도 눈치 보이는지 밥사준다고 가자하거나..고생했다고 빨리 집가라며 친절모드 입니다..욕 먹을때는 진짜 당장이라도 그만두어야지 하는데 또 밥사주고 저렇게 제 기분 풀어줄려고 하는거 보면 마음이 또 가라앉고..이 생활이 계속 반복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만둘려했다가..좀만 더 참아보자 했다가..너무 혼란스럽네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자꾸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뭐가 문제일까요..A라는 회사에서는 계속 빨리 달라는 압박 전화에 업무에 메일에 쫓기다보니 계속 누락 되고 틀리는 실수를 반복 했고B라는 회사도 계속 급하게 하다보니 도면이나 메일에 꼭 뭔가 내용이 하나씩 빠지기를 반복 했습니다.C라는 회사에 와서도 급하게 계속 무얼 하다보니 하나 두게씩 빠지더라구요..이런걸로 계속 저는 혼나고 말이죠..저는 일이 바쁘니 일이 많으니 어쩔 수 있냐라고 합리화를 했었는데..계속 반복되니 제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제가 너무 저를 믿고 제대로 했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것도 있는것 같고..일잘러가 되고 싶었는데 매번 가는 회사마다 이러니 속상하네요..방법이 있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상사의 언행 및 행동으로 마음 불안증세상사가 보면 항상 기본적으로 화가 나있고 말을 쌔게 하는편입니다.저한테 욕을 하진 않지만 저한테 화가나서 혼잣말로 소리지르면서 육두문자를 씁니다.물론 제가 앞에 있으니 들리고요.그리고 가끔 책을 쾅하며 책상에 던지며 화난걸 표출하고요.어제는 저한테 자기 옛날 성격이었으면 다 집어 던졌다고 하더군요. 몇 일전엔 등짝도 맞은적 있고요..더군다나 사무실에서 모두가 이목집중외어서 저한테 괜찮냐고 물어 봅니다.제일 문제는 매일매일이 그리고 특히 월요일이면 마치 군대 입대하던 마음처럼 오늘은 또 뭐가지고 뭐라할라나 하면서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직장 생활하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버티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직장내괴롭힘을 당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라길래 이런걸 얘기했더니 저보고 그건 니 성격이 문제다.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너도 일을 잘하게 되면 자기도 이렇게 화 안낸다고 버텨라고 하더군요..근데 제 앞에 줄줄이 경력직 4명이 1년을 못 버티고 나갔다는데..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업종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은게 맞나요?당연히 쉽지 않은건 아는데 저는 그래도이것저것 해보는게 진취적이라고 생각해서 크게 틀을 벗어나지 않는 조건에서 다른 분야의 일들을 회사를 옮겨가며 조금씩 해보았는데요.물론 처음 시작한 일이 맘에 안들었던것도 있고요.근데 계속 옮기고 새로운걸 접하다보니 나이도 차고 경력이 어중간해지는것 같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처음했던일이 계속 접목되니 다른 일이 쉽게 학습도 되지 않더라구요..이게 싫어서 저기로 가면 또 다른 싫은게생겨나기도하고요..결국 저는 처음에 했던 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원래 업종변경이라는게 쉽지 않은게 맞겠죠..? 저처럼 처음 시작한 일을 10여년 한 사람 같은 경우 말이죠..그리고 돌아가는 판단이 맞는거겠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엄지발가락 끝이 감각이 없습니다..손목을 한참동안 잡고 있으면 피가 안통해서 저리듯이 엄지발가락 끝이 피부도 붉고 뭔가 피도 안통하는것 같고 감각이 없고 찌릿찌릿한 느낌이나요..통이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그런 것 같은데..병원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직장 생활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이제 입사3개월 차구요.앞에도 여러번 질문 했지만 팀장이 엄격하고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라 정신적으로 힘듭니다.불면증도 생겼고요..일도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그냥 던지고 물어보라는데 진짜 물어보고 싶어도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물어봐도 맨날 트집잡거나 정색하기 일쑤고..무엇보다 가스라이팅을 매우 잘합니다..밑에 사람을 안절부절하게 하고 잘못을 어떻게든 인정하게 하죠..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다고 입밖에 나올법하면 또 그런 걸 어떻게 캐치하고 저녁에 술사준다고 하면서 사람이 180° 바뀌어서 엄청 잘해줍니다..그래서 매우 혼란 스럽고 판단이 흐려지는 것 같은데..이게 또 직장 생활은 원래 이런건데 제 근성 또는 사회성 부족인가 합리화하게 되기도 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