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달콤한엔지니어
- 약 복용약·영양제Q. 야즈와 다른 경구피임약의 성분 차이가 있나요??다낭성 때문에 약국에서 파는 여러 경구피임약을 먹어봤습니다. 진짜 종류별로 다 먹어봤을 거예요그러다 정확한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방문 후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야즈를 받았습니다이걸 먹고 여자가 좋아하는 음식(엽떡, 치즈볼, 마라탕 등)이 미친듯이 땡기기 시작합니다… 전에는 남자가 좋아하는 음식(국밥, 돈가스, 햄버거 등)이 더 좋았는데 요즘은 위의 음식도 맛있긴 하나 전보다는 덜 땡기더라구요이 외에도 가슴 사이즈가 커진 거 같아요. 속옷이 꽉 들어맞는 느낌이 듭니다그리고 감수성이 유독 풍부해진 것도 있구요사실 다낭성은 한창 2차 성징일 때부터 있었던 걸로 추측이 됩니다. 한 번도 1년 내내 제대로 된 생리를 한 적 없으니까요… 다낭성인 걸 알게 된 건 제가 고2때 병원에서 알게 되었는데, 이때는 입시 스트레스와 맞물려서 2달 만에 치료를 포기했습니다(이때 치료 결과로 남성 호르몬은 정상이나, 여성 호르몬이 적은 편이라고 진단 받았습니다)그러다 만19세인 지금 산부인과에 다시 방문해서 약 복용 중입니다전에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야즈가 확실히 효과가 들어온 게 느껴져요이유가 뭘까요??참고로 성인이 되고 난 후에 간 산부인과에서도 호르몬 검사를 했는데, 전에 경구피임약을 먹었던 탓인지 이때는 여성 호르몬과 남성 호르몬 수치 모두 정상이고, 이 외에도 아무 이상 없다고 했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버님 음력 생일 계산 부탁드립니다 ㅜㅜ이제 21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아버님께서 생일을 항상 음력으로 하시는데, 정말이지 매 년마다 헷갈려서 질문드립니다 ㅜㅜ아버님은 1975년 1월 31일생입니다. 혹여나 생신이 지났을지, 아니면 곧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가능하다면 계산 방법까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가 부모님 은혜를 모르는 걸까요??나름 인지도 있는 대학교 문과에 재학 중인, 21살 여자입니다부모님 두 분 다 나름 인정 받는 직군이고, 중산층 이상의 재력을 보유하고 계십니다(해외여행 1년에 2번 이상 다니는 정도)그러나 제가 10년 넘게 우울증을 달고 있습니다. 본가에 가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저는 어릴 때부터 통제가 심했습니다. 거기에 부모님은 ‘남들에게 인정받는 삶’을 살기를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제가 살아가는 삶을, 자꾸 부모님 자신의 삶과 투영하시는 거 같다고 자주 느낍니다너무 할 말이 많으나 몇 개만 말하자면, 우선 전자기기를 가까이 하는 걸 극도로 꺼려하셨고, 20살이 되어서도 위치 추적 앱을 지우지 못 하게 하는 등 엄격한 통제를 하셨습니다전자기기는 많이 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당시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일이 잦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자주 사용한다고… 갑자기 스마트폰을 제 눈앞에서 박살내시더니 폴더폰으로 바꾸시더라구요… 물론 스마트폰은 온라인 수업 도입 후 다시 주셨으나, 감시 앱을 까셔서 제가 무슨 앱을 몇 시간 사용하는지 수시로 확인하셨습니다거기에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집 앞 편의점조차 나가지 못 했습니다. 잠깐 집 밖을 나와도, 지금 어디 나가냐고 문자나 전화가 계속 왔습니다(사실 친구들과 하교 후 제대로 논 기억이 없습니다)지금 다니는 대학교도 부모님이 ‘우리 덕분에 온 거다’를 자꾸 강조하시는데, 전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스마트폰 중독도 제 스스로 인지하고 끊은 거고, 공부도 제가 의지가 생겨 혼자 공부법 터득해서 한 거라서요… (부모님이 동네에서 제일 좋은 학원 등록해주시긴 했습니다. 당시에는 제 의지는 없었습니다)저는 부모님의 심한 통제로 아직도 남 눈치를 심하게 보며, 어릴 때 심한 왕따를 당한 것도 가끔 부모님 탓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끌리는 남자마다 공부와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조폭이나 동네 양아치 이런 남자 말 하는 거 아닙니다)남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자기 뜻대로 삶을 만들어서 살아가는 게 너무 멋지게 느껴집니다. 아마 그런 이유라고 스스로 확신합니다어떻게 보면 학비 지원해주고, 용돈도 달에 50만원 주시고, 학원 잘 다니게 해주신 게 도움이 컸습니다그러나 본가에 가는 게 너무 꺼려집니다. 고향만 가면 우울하고, 당장 심리상담 받고 싶다는 생각이 몰려와서 미칠 거 같습니다…최근 들어 부모님이 ‘왜 집에 잘 안 들어오냐’고 자꾸 연락이 옵니다… ‘안부 연락도 아예 안 하냐‘고도 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제가 살던 고향이 너무 증오스럽습니다.저희 집은 부부싸움도 없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안입니다. 잘 자란 제가 왜 우울증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아 물론 20살 초기에 위치 추적 앱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처음으로 집을 엎은 적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그걸로 충격을 받으신 거 같습니다. 전보다 통제가 없다시피 줄었고, 부모님도 다정(?)해지셨습니다.근데 부모님이랑 별로 친한 사이는 아니라 오히려 어색하기만 하고 여전히 가족 모임에 끼고 싶지 않네요
- 기타 법률상담법률Q. 학폭(7~9호) 처분 받은 사람은 후에 문제가 되나요?우선 제 얘기는 맹세코 아닙니다;;나무위키 문서를 읽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을 드립니다고등학생이 학폭 8호, 9호 등 무거운 처벌을 받으면 명문대 입시 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 지나면 생기부에서 삭제된다고 들었구요.그럼 이 학생들이 후에 성인이 되고, 경찰 조사든 결혼이든 법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학폭 관련 기록이 명백한 기록으로 남아 문제가 될 수 있나요?대학 입시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나, 이걸로 다른 법적인 문제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경우는 들어보지 못하여 질문드립니다.
- 스마트폰·태블릿디지털·가전제품Q. 알뜰폰 lg u+ 데이터 충전 방법이 궁금합니다명목상 무제한은 맞으나, 제공된 데이터 소진 시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따로 충전을 할려고 합니다아시는 분 있을까요? 20살이라 요금제는 부모님께서 내 주셔서 요금제 변경은 힘들 것 같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아르바이트 사직서 관련 질문입니다.프렌차이즈 직영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근로계약서에 적힌 것과 달리, 점장님께서 주말에도 근무를 계속 요구하셔서 결국 심적으로 견디기 힘들어 1달 반만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점장님께서 사직서를 작성하라고 하셨는데, 이럴 경우에는 제가 따로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나요? 아니면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작성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