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활동적인시금치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 남자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일까요?20대 초반이구요, 서운함을 전혀 풀어주지 못하는 남자의 원인을 찾고자 글을 씁니다어느날과 다름없이 일정을 마치고 전화를 하며 장난스런 대화를 주고받다가 남친이 제 외형적인 부분을 장난삼아 놀려 상처를 받았어요 시원찮게 반응을 하다가 이건 좀 아닌듯 싶어서 왜 오빠는 실수를 했는데도 사과를 안하냐 한마디 했더니 화난 말투로 미안하다 한마디를 하더라구요 왜 되려 화를내냐 물었더니 “너가 화난 티를 내는데 기분이 안나쁘겠냐”는 식으로 답이 왔네요 그러더니 또 저의 안좋은 습관을 비꼬는 식으로 장난을 치는겁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단어 형식으로 미안하다 몇마디 하는데 사과에 어설픈 남자 왜이런걸까요?그 뒤로 전화를 끊고 카톡으로 난 너가 화난줄 몰랐다 그런적없다 미안하다 하는데 통 기분이 안풀리네요 보통 어떤 잘못을 해서 누군가의 기분을 풀어줘야 할 때에는 공감이 우선 아닌가요? 자신의 사정의 해명보단 상대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말해줘도 남자는 인지하지를 못해요 제생각으로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항공과 혹은 승무원 취업 하신 분들, 궁금한 게 있어요전 이제 고3, 수험생인데요 작년 중반까지 자연계열 학과를 목표로 했으나 심리적 번아웃과 내신 이슈로 포기하고 항공과로 바꾸게 되었어요 공부가 너무 안잡혀 놓고있다가 입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나 알아본 정보가 없어서 여기에 끄적여봐요..서론이 길었는데,학원을 다녀야 할지 과외를 받아야 할지 고민돼요 인터넷 찾아보면 입시생들에게 학원보다는 과외를 추천하더라고요 근데 학원을 추천하는 인터넷 게시글을 보면 잘 봐주는 곳은 또 다녀볼 만도 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다들 제 때 맡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여러분들은 무언가의 의미를 어떻게 찾나요??안녕하세요 전 고3, 요즘 공부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방황중인 여고생 입니다. 고2 초반 까지는 열심히 했습니다 워낙 제 나이때에는 학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에 없는 목표 세워가며 막연히 했어요. 그러다 수시 정시를 고민하는 계기로 막연함이 무너지며 방에서 틀어박혀 먹고 자고 하던 생활만 반복하던 때에, 저와 대화를 시도하려는 가족의 끝없는 노력에 일단 항공과를 목표로 두며 다시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처참한 생활습관을 하며 찾아온 현타에 다시 운동도 하고 알바도 시작하며 제 상태도 어느정도 회복되었으나, 공부할 의지가 안생겨요 어느 수준의 대학교던 일단 들어가서 견문을 넓혀야 한다는 것과 해야하는 것들을 끝내야 성숙해진 다는 말 등등 인생 조언들을 다양하게 꾸준히 받고 있는데 동기부여도 순간이지 막상 하려고 하면 무작정 회피하게 돼요 공부를 왜 해야하냐는 질문에도 딱히 심금을 울릴만한 답을 못 찾았네요삶에서 원칙이 많아질수록 망할 확률이 줄어들거라는 말에 공감하여 생활습관을 먼저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딱히 그래야 할 필요성도 안 느껴지고… 제 삶에 너무 안주하고 있는 제 자신이 밉네요제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외로워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그만 만나야 하는 문제인가요? 밤늦게 통화하느라 생활습관에 영향을 끼치기도 해서 전부터 쭉 고민해왔지만 외로움에 관계를 끌고 있어요. 변하려면 일단 큰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하잖아요중요한 시기인만큼 쓸데없는 데에 시간을 쏟는 것 만큼 후회스러울 짓이 없는 것 같아서요스스로 세운 목표를 지키지 못하는 자신에 실망하며 회피하는 걸까 싶은 마음에 원인을 찾다가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꼭 공부의 의미를 찾아야만 헤쳐나갈 수 있는 문제일까요 방해요소를 없애며 천천히 해나가야 할 문제일까요? 고민하다 답을 찾고자 인생선배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처음 글 씁니다..
- 예금·적금경제Q. 자유적금이랑 적금 통장이랑 다른가요?다른건가요? 토스에서 적금 통장을 만들엇는데 자유적금이랑 다른것처럼 떠서요. 적금 통장이 파킹 통장인가요? 입출금 자유롭던데
- 임금·급여고용·노동Q. 이런 알바는 부모님한테 어떻게 허락받아야 할까요?고액 알바고, 준대기업에 속하는 기업에서 적금상품 홍보 같아요. 정직원이 아닌 알바로 지원했고, 만나서 설명 들어본 결과 서포터즈 같은 느낌으로 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미성년자라 성인 명의로 일을 해야 한대요 급여도 부모님 명의로 된 통장으로 지급되구요어떻게 잘 설명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