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쩍은두더지58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좋아하는 누나 있다면서 왜 저랑 모텔잡으려는 걸까요? 당일치기인데오래 연락하고 지낸 오빠가 오이도 놀러가자고 해서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했는데요. 비용은 오빠가 다 냈었어요. 오래 알고 지냤지만 그 오빠는 성인이 된지 좀 됐고 저는 이제 막 대학생이였거든요. 아무튼 오이도를 지하철타고 가는데 은근히 기대질 않나택시 탔을때 제 사진을 갑자기 찍더니. 엥 왜 사진은 이렇게 나오지 하며 뭔가 불만족스러워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뭐 1박 하자는 듯이 어디 장소 잡아서 자고 가자고. 자기가 바닥에서 자겠다며 아무일 없을거라고 하던데 제가 거절하고. 결국 당일에 헤어졌거든요. 근데 그날 엄청 화난거 겉아보였고. 그 뒤로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제가 그때 그분을 짝사랑하긴 했지먼서도그분은 좋아하는 누나 있다그러고 뭐 저랑 조개구이 먹늨데 다른 여자 얘기 하더라구요. 너랑 나이 같은 여자애랑 연락하는데 걔는 뭐 치아교정도 안하고 뭐 더 낫다는둥. 음.. 먹버하려는 거였을까요? 만약 제가 그 오빠가 하자는 대로 했다면?근데 먹버할 생각으로 가벼운 생각이라면 왜 저를 데리고 집 근처 아는 형이 하는 호프집으로 데리고 갔을까요?어렵네요 ㅎ 보통 가볍게 생각하는거면 지인이 일하는 곳에 안데리고 안보여주려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자들은 사귀지도 않는데 지인들 있는 곳으로 왜 데리고 가나요?인터넷 통해서 아는 오빠들이 있었는데 오래 연락했지만 그냥 온라인 인맥처럼. 온라인으로만 얘기 하고 딱히 만난적은 별로 없거든요.그런데 어떤 오빠는 절 데리고 본인 집 근처에 아는 형이 운영하는 호프집에 데리고 가서 거기서 먹었고. 다른 오빠는 본인이 일하는 식당에 데리고 가더니 거기서 먹었어요. 굳이 아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 왜 데리고 가나요? 내성적이고 낯가리는 제 입장에선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물론 그 지인분들이 저에게 말을 건건 아니지만 쳐다는 보더라구요. 저를 정말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걸까요?
- 공인중개사 자격증자격증Q. 월세 에어컨 고장나면 누가 돈 내서 새 에어컨 구매해야하나요?에어컨은 집 들어올때 옵션이였구요. 10년넘은 오래된 에어컨 벽걸이 에어컨이에요. 더울때 왠만하면 낮에는 안틀고 버티다가 오후 7-8시쯤부터 틀어서 새벽 3시나. 아침까지 틀거든요(제가 집에 혼자 있을땐 왠만하면 안틀고 어떻게든 버티고. 아이나 신랑이 집에 있으면 틀어놔요ㅋ 대부분은 아침까지 틀어놓는거 같아요. 신랑이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튼다는데 뭐가 문제냐구. 왜 우리가 눈치봐야 하냐고)근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저보고 너무 많이 오래 튼다고. 많이 써서 에어컨 고장나게 생겼다고 적게 쓰라네요. 자기가 봤을땐 저녁 8-9시쯤 틀어서 새벽 2-3시까지만 틀다가 끄는게 딱 좋다고……….음… 공짜로 사는것도 아닌데 하나하나 눈치보며 사는게 스트레스에요…만약 에어컨 쓰다가 고장나서 새 에어컨을 사야하는거면 그 비용 누가 내나요? 저희? 반반?집주인은 저희가 많이 써서 고장났다고 저희 탓 할거같은데…작년에 더운거 억지로 얼굴 빨개져가며 참을때..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은…이 집에 산지는 이제 1년 반 다되어 가요 ㅋ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거 제가 예민하고 너무 부정적인걸까요. 아니면 상대가 조금 선을 넘은게 맞는걸까요?30대 중반 아줌마예요..동네 주민센터 안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요. 아침에 아이 유치원 데려다주고 갔다가 집에와서 다른일 해요. 초반엔 매일가다가 요즘에는 매일은 안가는 데요..주민센터 헬스장이라 그런지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지 아주머니 아저씨가 90프로 예요. 말 걸어주시고. 운동기구 사용법. 운동 이렇게 해라 라고 해주셔서 처음에는 신경써주시니 감사하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제가 런닝하고 근육운동하면 할아버지께서 오시더니속도 몇으로 하냐. 물으시길래 5로 한다고 했더니 5.5나 6으로 하라고. 그렇게 밍기적 거리듯이 하면 살 안빠진다 하시면서. 80먹은 노인네도 6은 한다고 그러셔요. - 제가 천식있어서 숨 쉬기가 불편하고 숨차서. 런닝 속도 많이 못 높이거나 높여도 그 속도 오래 유지 못한다하니. 나는 저혈압인데도 한다. 그냥 해라. 괜찮다. 하시면서 속도 5.5-6 으로 놓으시고…- 제가 런닝하고 근육운동하고 나서 집에 가려고하니까 런닝 더 뛰고가라고 오라고 해서 런닝 키시더라구요-런닝머신 왜 항상 저 멀리 구석에 있는거 하냐. 이걸로 해라 라고 하시고. (사실 부담스러워서 최대한 멀리있는 런닝머신으로 간건데..)- 근육운동 하는데 오시더니 그 무게는 할머니들도 든다. 하시고- 윗몸일으키기 하라고 하셔서 하는데 하다가 두통이 와서. 멈추고 앉아서 쉬고 있는데. 오시더니. 뭔 젊은애가 1분은 넘게 쉰거갔다그러시고-어제 왜안왔냐. 매일와라. 젊은애가 매일와야지 왜 빠지냐- 매일와야 내가 가르치는 맛이 난다- 저 아줌마는 매일 와서 두시간씩 하고 간다- 젊은 애가 그것도 못하냐 할머니들도 한다..라고 할아버지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첨에는 운동 가르쳐주시는게 감사했는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젠그리고 평소에 1시간반 2시간 운동하고 가는데어쩔때 1시간만 하고 가려니 카운터 아주머니께서 왜이렇게 일찍가냐 더 하고가라. 저 할아버지한테 더 배우고가라 하시고. 뭐만하면 젊은애가 어쩌고. 성인이고. 값은 싸지만 그래도 돈 내고 다니는거고. 제가 하고싶은 속도 운동 순서로 하고싶은데 제가 어떤 운동하고있으면 그겨말고 이리와서 이거하라그러고. 너무 부담스러워서 헬스장 가기 꺼려지는거 같아요.. 항상 아침시간대에 시간나서 10시에 가서 하는데이분도 항상 이때 계시더라구요 ㅠㅠ 일부러 먼저 가실까싶어서 계속 런닝머신해도 제가 다 하고 갈때까지 안가고 계시고..제가 너무 부정적이고 예민한걸까요?;;;
- 부동산경제Q. 구축 빌라 vs 구축 5-6층짜리 조그만 아파트오래된 구축빌라 vs. 오래된 구축 5-6층짜리 조그만 아파트. 둘 줄에 뭐가 낫나요?그리고신축 빌라 vs 구축 5-6층짜리 아파트. 이 둘중엔 뭐가 더 나을까요?다 별로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래도 골라야한다면 뭐가 더 낫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이 너무 막막한 상황인데요. 조언 부탁드릴게요.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미국에 갔었고(신랑 학교 때문에요) 최근에 한국에 다시 돌아왔어요. 신랑은 외국인이라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 일 하고 있고저는 아이 때문에 일단 집에서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긴 좀 그래서 매일 블로그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세로 들어가고싶어서 주 거래 은행에 가서 전세대출 상담을 받아보았으나 제가 한국인이여도. 수입자가 외국인이면 대출 진행이 아예 안된다는군요. 어떤 은행은 신랑 수입으로 봐주긴 했는데 1억 3천정도까지만 나올거같다더라구요. (물론 대출 안되는데 그냥 이 수입에 어느정도 나올 수 있는지만 말씀해주신겁니다)너무 답답해요.. 대출은 안 되지.. 아이 때문에 제가 뭘 자유롭게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저축은 안되지..간호조무사가 좋다길래 학원 다녀볼까 했지만 주간도. 야간 수업도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학원 측에 상황 얘기 했더니 그럼 주간 대신 야간수업 어떠냐고 하시던데..신랑이 집에 9시쯤 와요..(1시쯤 출근)시간이 참 제가 뭘 하기가 애매한거 같아요.. 저번달에는 아이가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하고..나이도 이제 전 30대 중반이고 신랑은 40대에요. 얼른 집 사서 좀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답답합니다. 그나마 신랑이 저보다는 자유?로우니 신랑이 아침시간에도 좀 다른일 뛰어서 투잡이라도 하면 저축이 좀 될텐데 투잡 절대 싫다네요. 자기가 왜 혼자 희생해야하며. 지금 다니는 일도 싫은데 다니는거고. 지금 다니는 것도 힘들고 피곤하다고…(이번에 영어강사 처음이라 경력없어서 월급도 낮은편 인거같아요. 세금떼고 신랑 용돈 제외하고 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220만원정도. )해외생활하며 저는 가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한게 전부고. 예전에 땄던 자격증들은 다 기간지났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너무 답답해요. 이도저도 아니고 뭘 제대로 할 수도 없는 이 상황이..아이는 9시에 가서 오후 3시 35분쯤 와요(아침에 제가 데려다주고 오후에는 유치원 차량 타고 와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는 동네에 아는사람도 없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시댁이나 친정도 없어요. 너무 막막하네요. 그냥 오래된 쓰러져가는 빌라라도 매매해서 살아야할지.. 다른곳보다 싼 구석진 동네에 살다보니 오래된빌라는 2-5천만원정도 하더라구요. ;하.. 물론 아이 생각하면 더 나은곳에 가서 살고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제가 집에 있는 동안 뭐라도 준비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무역 자격증이라도 따야할지..신랑은 미국에 돌아가고싶어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어보이는데 솔직히 미국 간다고 생활이 나아질거같지 않거든요… 그때도 저소득층으로 살았어서. (그리고 신랑이 저랑 결혼했을 당시에 고졸이여서. 고졸으로는 한국에서 영어강사 하기도 힘들어서 학위 따러 미국에 간거였어요…)친정엄마는 그래도 아이가 아직 어리니 답답해도 아이가 초등학생때까지는 기다려보고 뭘 하라고 하시는데너무ㅠ답답해요 ㅠㅠ매달 저축이라도 되면 기분이 좀 나을거같은데 타이트해서… 신랑이 많이 먹기도해요. 밥먹고 꼭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 먹어야하고.. 자기 용돈도 있어야한대서 용돈 제외하고.신랑이 차 타고 출퇴근해서 자동차 기름값. 그리고 근무지 주차장 값(?)도 매달 나가고. 이것저것 나갈건 많은데.. 멘붕 와요. 신랑은 자기는 절대 투잡 안뛸테니 저축하고 싶으면 원룸으로 가서 살자네요. 뭐 ..투잡 안뛴다..그래.. 그렇다쳐요. 그런데 한국어를 배울 생각도 전혀 없고뭔가 다른거라도 공부 더 해서 자기 몸값을 올릴? 생각도 없고. 정말 딱 1시에 출근, 8시반-9시에 집도착 퇴근.. 끝이에요. 집에오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소설 읽고 배고프면 먹고 다시 눕고 이게 끝이에요. 그래서 뭔가 미래가 안보여서 더 성급해지고 불안해지는거 같아요..(물론 신랑은 천하태평..자기는 이대로 살아도 괜첞다네요. 내 집 없어도 되고..저축 안해도 되고….참나.. 아이가 입원했을때도. 저축해놓은 돈이 없어서 친정에서 내줬어요. 부끄러운데 신랑은 그런것도 없어요. 당연히 도움 받을 수 있음 상대가 도와준다그럼 받아도 된다고)저 알바라도 알아볼까해서 봤는데 구석진 시골?동네라 도보로는 일이 없고 무조건 버스타고 나가야하는건 필수. 제가 일 가능한 시간대에 사람 구하는 곳이 없고 있다고 해도 간호조무사 같은 자격증 있어야하는 일이네요.. 그리고 한편으론 내가 어찌저찌 알바라도 하게 된다해도 만약 아이가 아프면..? 아이 방학땐 어쩌지..? 등 이래저래 걸리네요. 신랑은 제가 있으니 마음놓고 일나가면 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답답하네요. 신랑이 지금 여기서 뭘 더 하기 싫다하니 더 나은 삶을 살고 나중에 집을 사려면 저도 나서서 뭘 해야할거같은데 참..하 이 글 쓰면서도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토할거같고 어질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어쩌면 좋을까요…오래된 빌라라도 현금주고 사서 살면 좀 나을까요..하 그럼 나중에 아이 크고 상황 나아져서 더 나은곳 가려고 할때 발목잡는거 아닌지.. 안그래도 빌라는 잘 안팔린다던데..거기다 완전 구축이면..저만 발 동동 구르고 있고 제가 뭔 얘기만 꺼내려고 하면 신랑은 듣기 싫다고 문 닫아버려요. 자기는 집 없어도 상관없는데 집은 네 욕심인거다. 사고싶으면 니 돈으로 사라 라고 하더라구요. 하아아님 정말 원룸으로 가야할지..근데 짐도 많고 신랑이 몸집이 크고 살이 많아서 누울자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 토할거같아요..스트레스. 정말 남편 말대로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걸까요.. 내려놓고 남편같은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야할지.. 근데 남편이.. 자기 월급으로 생활 되지 않냐는데.. 생활은 어찌저찌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위급상황. 돈이 나가야 할 상황이 오면 그때가 문제지요..하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 직업 중에 어떤게 제일 나을까요??안녕하세요. 30대 초중반 주부인데요. 오랜기간 육아 하다가 슬슬 일을 하고 싶어서요. 무역사무원부동산보조원간호조무사의료통역사회계사무원?어린이집 보조교사여기 중에서 연봉이나 대우, 일하는 환경, 그리고 오래 일해도 좋고 나이가 있어도 취업하기 수월한? 거 등 따지면 어떤 직업이 제일 나은가요? 아니면 순위라도 매겨주세요 ㅠㅠ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손 다쳤는데 팔이 저릿해요 ㅜㅜ 심각한걸까요?손 다쳤는데 멍든 부위 말고도 엄지손가락 아래하고 팔 전체가 저릿한데 신경이나 정형외과가면 처치 뭐라도 해주려나요? 심각한가요?부위가 첨엔 엄청 볼록하게 엄청 올라왔다가(까맸어요)가라앉으면서 퍼렇게 멍이 퍼지더라구요얼름찜질하고 있긴한데..멍든 부위만 아픈게 아니라 팔이 저릿거리니 무섭네요. 신경이나 혈관 영구손상 온걸까봐 ㅠ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부동산경제Q. 월세 연장시 꼭 1년아니여도 상관없나요?월세계약이 곧 5월말에 끝나는데요. 그래사 2개월전인 3월에 말해야하는데이번 9월까지만 있다가려고 하는데 집주인이 싫다그럴수도 있나여? 무조건 1년씩만 연장가능한건가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밥먹고 바로 누우면 살로간다는 말은 어떤 원리?인가요?법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올수도 있는곤 알겠는데 어떤 원리?때문에 바로 누우면 살로 간다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눕는지 여부가 아니라 그 날 뭘 먹었는지.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로 살이 찔지 결정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