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마음9889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나빼고 약속잡은 친구 서운할만 한가요?비로 본론으로 가자면 친구 세명중 한명이 카톡으로 저도 대구놀러갔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처음 듣는얘기입니다... 카톡으로 얘기해준 친구는 내일 일가서 못간거 같은데 나머지 둘이랑은 오늘도 카톡으로 대화를 했거든요 물론 저도 어짜피 내일 일이 생겨서 못가긴한데저는 못가더라도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말도없이 다른 친구가 말해주든 아니면 내가 알게되든 그게 서운하고 기분이 나쁜데 정상인가요? 물론 이렇게 둘씩 만나서 노는게 잦은 사이이긴한데 저는 그래도 누구랑 만나면 못만나는 친구한테 오늘 누구랑 어디간다고 말이라도 하는편이라 그런지 언질도 없이 놀러간게 서운한데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타지로 취업을 나갈지 고향에 남아서 취업을 할지 고민입니다제가 경제적인 이유로 돈을 쫌 벌어야되서 생산직을 알아보고있습니다. 교대근무에 잔업이 있지만 월 300만원이상은 벌수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은데요 문제는 제가사는 부산에 마땅히 조건에 맞는 직장이 없네요...제가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꼭 혼자 살아야되서 자취를 해야되는데 월세나 이런건 힘들거 같아서 기숙사를 꼭 해야됩니다. 하지만 부산쪽은 타지역 사람만 기숙사 이용이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경기도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데여기서 문제가 제가 인생의 목표?가 가족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놀기위해 돈을 버는거거든요 타지가면 물론 지인들이 있긴한데 아무래도 부산쪽 친구들이랑 오래봤고 너무 친해서 타지의 외로운 생활을 버틸수 있을까 걱정입니다.가족 걱정도 심해서 고민이되구요...또 인간관계에 매우 예민해서 몸이 멀어지면 친구들이랑 마음도 멀어질까 그것도 걱정입니다...제 이런 성향에 인간관계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타지를 나가는게 메리트가 있을지 시간이 쫌더 걸리더라도 부산에서 일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지 하는게 나을까요? 저혼자선 판단이 안서서 물어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들 무리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저한테 7~8년간 만난 친구 4명이 있어요2명은 일때문에 타지에 있고 저랑 나머지 2명은 같은 지역에 실고있습니다. 한달에 1번 2번은 꼭 다같이 만나서 놀때가 있어요 그 외에는 다들 각자 1대1로 주로 만나요 가끔 3명씩 보거나 하구요이제 여기서 겉도는 느낌이 드는게 타지로간 친구중 한명이 이 무리 증에서 저랑 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인데 저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을 믿는 편이라 이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에 연락을 자주 하자! 는 마인드였거든요그런데 연락을 제가 먼저해도 잘안받고 가끔 받으면 너무 바빴다 타이밍이 안맞았다 하니 그렇구나 하고 넘길려고해도 다른 친구들이랑은 나보다 연락이 잘되는거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그러다가 저도 점점 지쳐서 전화는 거의 포기하고 카톡만 주고받는데 한두번 티키타카 하다가 상대방에서 먼저 안읽씹하고 다음날 다시 답방오고 그러네요 그나마 티키타카하는 대화도 별 알맹이 멊는 대화고...그런씩으로 키톡만하다가 어쩌다 같은 지역에 있는 친구가 놀자고 나오라고해서 나오면 그친구도 나왔있던적도 있고 언제 왔냐고 물어보니 어제 왔다고 하고... 어제도 카톡했는데...다른 타지친구도 전화보단 카톡이나 인스타로 대화를 하면 시시하게 대화흐름이 끊기거나 읽고 씹고 왜 읽고 씹냐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면 내가 먼저 대화를 끝낸것처럼 보냈다니, 뭐라 할말이 없다니 그러고같은 지역에 친구랑 놀려고 이때 볼래 이러면 타지친구랑 이날 광주가서 놀기로 약속 잡았다고 그래서 나도 같이놀자고 하니 곤란하다듯이 말해서 그냥 알겠다 재밌게 놀아라 한적도 있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2명이 계획을 짜놓은것도 있고 1차만 둘이서 놀고 그담부터는 각자 다른 친구들이랑 놀꺼니 내가 와도 쫌 그렇지않냐고 하니 그런갑다 했지만 최근에도 놀자고 연락하니 또 둘이서 약속을 잡았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약속을 둘이서 잡는건 괜찮아요 솔직히 저포함 다른 친구들도 둘이서 셋이서 볼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서운하고 겉돈다고 느껴지는게 항상 제가 시간되냐고 약속 있냐고 물었을때 이날 그 친구랑 약속 잡았다고 하고 같이 놀래? 물어볼수도 있는데 그런것도 없고... 나는 왜 끼면 안되지 싶지도 하고... 꼭 둘이서만 계속 약속을 잡아야되나 싶기도 하고... 저 둘이 약속 잡으면 타지 친구들 빼면 나 혼자 있는데... 신경을 안써주나 싶기도 하구요이런 비슷한 고민을 몇몇 친구한테 얘기한적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않다, 생각이 넘 갔다, 뭘 그렇게 까지 생각하냐, 내가 당사자였으면 쫌 피곤할듯 등등의 반응을 보인적이 있다보니 겉도는거 같고 소외감이 드는거 같은 느낌이 착각인데 괜히 고민을 꺼내서 주변사람 불편하게 만드는거 같고 그렇다고 담고있자니 나만 썩어 문드러지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간관계 친구관계에 연연하지않는법안녕하세요 제가 다른건 상관없는데 유독 인간관계, 친구관계에 집착?을 너무 하는거 같습니다.예를 들어 이번에 대구친구가 생일이라 파티를 가기로 말했다가 그 대구친구랑 5월 3째주에 대전가기로 약속을 해서 금전적인문제 때문에 생파를 못가겠다고 말했어요 대신 대전에서 재밌게 놀자고 친구도 괜찮다고 했구요그외 다른 부산 친구들이랑 부산에 있다가 진주로간 친구가있는데 대구이라 다들 안갈줄 알았는데 당일에 카톡으로 생파하러 창원 오냐고 하더라구요여기서 문제는 제 생일땐 아무도 안왔거든요 물론 제가 생일이라고 말한적도 없기도했고(이때는 친구들이랑 어떤 사정이있어서...) 친구들 생일 다들 한번씩 안했을때도 있어서 그래 신경쓰지말자 내가 사정이 있어서 못간건데하고 신경안쓸려고 해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그날 계속 인스타 피드만 보면서 케이크사진올라오고 너무 행복한 날이다 이런걸 보면서... 복잡하더라구요그자리에 내가 없다는게 싫은건지그 친구가 생일일때 친구들이 나때처럼 안 모일줄 알았는데 모여서 서운한건지 심술이난건지...(물론 대구친구가 생파하자고 먼저 말했을수도 있지만요)또 항상 저는 친구들 약속이나 뭔 일 , 이슈 이런거 있을때 항상 다른친구를 통해 듣는다던지 늦게 알게 된다던지 이런것도 있구요이게 제가 친구들의 말이나 행동을 너무 과하게 의미부여를 하는건지 망상인건지도 모르겠고... 제가 서운할만한건지도 모르겠어요예전에 몇년전에 이런 비슷한걸로 고민이라고 터놓은적있는데 그때 친구들 반응이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걔가 니 애인이냐, 너무 과하다, 나였으면 쫌 거부감들듯 등등 의 반응을 받아서 그런지 이젠 이런 감정? 생각이 들면 그냥 속으로 삭히고 그냥 내가 너무 과하게 의미부여, 망상하는거야 하고 넘길려곤하는데 사실 잘 안되거든요...왠지 다른 친구들은 서로 카톡,연락 잘 주고 받는데 나만 티키타카 잘안되는거 같고 서로 케미가 잘맞는데 나만 쫌 동떨어져있는거 같고 도태되는거 같은 기분이 계속 드니까 미치겠어요인간관계, 친구관계에 연연하지말고 단순하게 있는그대로를 보고 인정하는게 맞는데 저는 왜이리 안될까요? 제 스스로를 제가 괴롭히고있는 느낌입니다.이런 경우에 어떻게 고칠수 있나요? 바뀔수 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이것저것 뭐라도 도전을 해봐야 할까요?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일단 저는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도 다 갔다 왔습니다.저는 어릴땐 정말 하고싶은게 많았어요 근데 어릴때부터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지 그 많은것중에 제가 할수있을만한 쪽으로 진로를 찾아갔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관광경영으로 그리고 대학때는 방송영상으로 진학을 했는데막상가서 하면 할수록 뭐랄까 해당 분야에 열정이 떨어지고 그냥 졸업하기만을 위해 다니고 있었더라구요 그렇게 졸업하고 군대갔다오니 그 많던 꿈들이 사라지고 하고싶은게 없어지고 그나마 생각했던 직업들도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몰라서 거의 포기하다싶이 살았습니다.그래도 저희 집 형편이 썩 좋은 편은 아니고 어머니 혼자 돈을 버시니 제가 생활비나 용돈은 못드리더라도 제가 쓰는 돈은 제가 벌자는 생각으로 일을 구했습니다.개인 성향일수도있는데 몸쓰는일 예를 들면 노가다나 기술쪽? 이런쪽은 애초에 관심도 없돈 분야없고 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 상담사를 구해서 4년정도? 몇군데 취업하고 이직하고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최근들어 진로에 대해 고민이 너무 심하게 생기더라구요 번아웃같이 우울하고 불안했습니다. 결국 하던일 그만두고 몇주 쉬고 파트타임 알바를 구했습니다. 이때부터 어머니랑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계획이 뭐니,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낼꺼냐, 누구는 돈 벌어서 자기 어머니 도와주겠다고 평택 공장을 갔다더라, 쉬운일만 할꺼냐, 이것저것 다 해 봐라, 4~5시간 알바갔다가 맨날 누워서 빈둥빈둥 거리지말라 등등말씀을 해주시는데 다 맞는말이지만 저는 상황이 그렇다고 쫒기듯이 일을 구하고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싶지않습니다.물론 많은 분들중 하기 싫고 힘든일이지만 현실때문에 꾹 참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건 알아요 그렇다고 저도 그래야 되나 싶습니다.아마 하고싶은게 많았던 옛날의 제가 계속 생각이 나면서 현실에 굴복하고 타협하면서 살아야되는게 싫은거 같기도 합니다.다른건 몰라도 직업만큼은 신중하게 고르고싶거든요 비록 지금 하고싶은일을 못찾았지만 적어도 직업만큼은 제가 하고싶은일 아니면 관심있는쪽으로만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큰 욕심 일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28살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연기도하고싶고 게임쪽으로도 가고싶고 방송이나 호텔쪽 여행쪽 소방쪽이나 응급구조 등등 정말 관심가는 직업들이 너무 많았어요하지만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아니라 제 성적에 갈수있고 그중에서 그나마 더 관심이 갔던 호텔관광경영으로 고등학교를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가야될때쯤 이땐 방송이나 연기쪽에 관심이 더 가서 2년제 대학인 방송영상학과를 갔어요 가서도 뭔가 뚜렷하게 부곽되는 부분없이 그냥 졸업을 위해서 과제를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둔것도 없이 졸업을했습니다.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이제 친구들은 각자 원했고 끔꿨던 직업에 한발짝씩 다가갈때 저는 도전을 못했습니다. 용기도없었고 제가 도전할만큼 노력도 열정도 보이지않았다는걸 제 스스로 인지하고있었거든요 그렇게 돈을벌어야되니 구한 직업이 고객센터 상담사였습니다. 사실 그마저도 3개월 6개월하고 그만두고 다른 콜센터가고 그런씩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28살이 되고 같이 알바나 취업준비를 하돈 친구들이 하나씩 자신이 원했던 분야로 취업을 하게되면서 점점 저도 고민이 심해지더라구요 상담사 업무가 절대 싫거나 무시하는건아니지만 제가 딱 진짜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취업을 하고싶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마땅히 이길이 아니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는 직업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중 저와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도와 줄수있는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알게되고 이쪽으로 가기로 마음은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빚이 생기기 시작하고 돈이 궁핍하니 일을 쉴수가 없더라구요 자기개발도 일마치고 할의지도 강하지않고... 계속 이런식으로 현재 상황에 타협을 하면서 마음만 먹고 그냥 지나가길 일수였습니다. 도저히 이대론 알될거 같은데 이미 28살이라는 나이를 먹고 이제와서 남들 초,중,고 때부터 꿈꿔오고 준비해온 과정들을 내가 지금 와서 해 놔가서 정착을 할수있을까? 고민이 또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결국 제가 바뀌고 마음을 굳건히 가져야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 제 스스로도 그렇고 제 상황도 그렇고... 인생이 끝날때 이걸 해볼껄하고 후회하기싫은데 마음만 먹게되고 실천과 행동이 정말 쉽지않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할수있을까요? 정말고민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친구들 무리속에서의 소외감이 듭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때부터 항상 친구무리가 있음에도 소외감을 느꼈급니다.저는 어릴때부터 지금 까지 1,2명의 친구가 중심으로 이루어진 친구 무리가 있습니다.문제는 친구중에서도 유독 더 친한친구가 다들 있잖아요?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데 항상 그런 친구들은 모두 절 그만큼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제가 무리로 놀땐 재밌고 존재감이큰편이라고 생각하는 전화나 갠톡, 1대1로 만나는 자리 같은데서는 약한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전화나 갠톡을 전 자주하지않는데 친구들은 자주하고 1대1술자리도 제가 워낙 먼저 말을 꺼내는 편이아니니 친구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전 괜히 가시방석에 앉아있는느낌이 들구요사실 무리로 만났을때도 같이 걸으며 얘기를 해도 항상저는 썰을 푸는 스타일, 먼저 말을 주도하는 스타일이라기보단 리액션위주의 스타일이다보니 서로얘기하는걸보며 리액션하다가 이런부분에서 소외감이 한번들기도 하고 뭔가 짝을 지어야 될때 저는 자연스럽게 혼자나 남는쪽으로 가게되고 이런부분이 생기더라구요뭔가 딱히 무시한다거나 낮게본다는 느낌은 안받았는데 이런게 친구사이 또는 사람사이의 코드가 잘 안맞아서 그런거 같더라구요또 저랑 코드가 잘맞는 친구가 최근에 절대 안친해질것같은 친구랑 급속도로 친해지고 저도 잘 못하는 전화나 갠톡을 하는걸보고 약속도 잡고 하는걸 보면서 위기감? 같은것도 느껴지는데...한번 바꿔볼려고 할말도없는데 전화도 해보고 갠톡도 해봤지만 결국 오래가지못하고 드문드문하게 되고 저는 말을 최대한 이오가볼려고해도 대화의 코드가 안맞는지 안읽씹이나 답장이오는데 오래걸리기도하고...저는 왜 항상 무리의 중심이아니라 외곽쪽 위치에 포지션이 될까요? 이런점을 어떻게 나아지게 만들수있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저의잘못으로 멀어진 관계회복하고 싶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몇달전 제 잘못으로 친구들과 관계과 멀어졌습니다.사건은 6개월전 어머니가 쓰러지면서 생겼습니다. 병원비가 필요하여 지인들에게 돈을 빌렸죠 제 성격상 한번에 많은 돈을 빌려달라는 말은 못해서 30~60만원 정도의 돈을 빌렸습니다. 물론 이것도 절대 작은 돈은 아닙니다.그리고 나서 시간이 흐르고 친구들이 장난으로 돈은 언제 갚을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 저도 갚아야되는데 아직사정이 안되어서 얼버부렸습니다. 제 잘못이죠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흐르고 평소같이 친구들과 약속이 생겨 만났습니다. 그 자리가 돈문제로 생긴 모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돈은 왜 아직 못갚냐고 하더라구요 제 잘못이라 할말이 없었습니다.솔직하게 제가 어떤 상황인지 말이라도 해달라고 자꾸 갚겠다고 말만하지말라고 해서 솔직한 사정을 말했습니다. 어머니도 수술후 일을 못하시고 이때쯤 제가 개인회생도 신청해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투잡을 하긴했지만 사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용직을 했었습니다. 당장 돈이 급해서 말이죠 하지만 일용직으로 돈을 모아도 생활비와 개인회생으로 돈이나가다보니 그동안 친구들 돈을 잘 못갚았었습니다.이런 얘기를 해줬습니다. 얘기를 하고나니 후회 되더라구요 자존심 상할일이 아닌데 괜히 이런 사정을 말하는게 자존심이 상해서 말을 안하고 갚겠다고 말만하고 미루고있던 제가 참 미련하더라구요그렇게 그 자리가 끝나고 거의 2~3달가량 친구들의 만남을 안하고 친구들도 절 안부르더라구요 그 사이 일을 더 구해서 한명씩 갚아나갔습니다.이젠 얼마안남은 상황입니다. 이때부터 불안한 감정이 생기더라구요상황이 마무리되고나서 친구들과의 관계가 제 잘못으로 멀어졌지만 다시 회복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카톡도 드문드문 해지고 연락도 많이 줄어들게 되다보니 이러다가 상황을 마무리해도 관계과 회복이 될까? 라는 불안이 생겼습니다. 제 잘못이니 할말은 없죠... 솔직히 저도 인간이다보니 저한테 마이너스가 될 생각이기도하고 욕먹을만한 생각이지만 정말 손절이 되거나 관계과 회복이되지않는 상황이 되면 내가 이렇게 될정도로 큰 대죄를 지었나... 하는 매우 이기적인 생각이 간혹 들기도 합니다. 저는 가해자고 친구들은 피해자니 용서도 관계회복도 다 친구들의 선택인데 말이죠...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한번도 남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살았고 피해주는걸 싫어했는데 막상피해를 주고 나니 앞으로의 상황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도 좋고 따끔한 쓴소리도 좋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성인이 되고 일을하게되며 친구끼리 연락이 줄어드는게 서운한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맞죠?다름이 아니라 최근들어 몇개월 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생겨서요친구들이 3명있는데 한명은 부산 나머지 2명은 경남살아요원래1명빼고 다 부산살았고 이때는 서로 전화통화도 자주하고 카톡도 활발하게 했는데 다들 일하고 그런다고 타지에 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화하는게 줄어들긴했어요이부분은 저도 그렇기 때문에 할말은 없는데 그래도 전 카톡이라도 활발하게 할려고하는데 나머지 친구들은 카톡 대화의 질적 양적으로 예전과 다른게 제눈에 너무 보이는데 이부분이 너무 신경쓰이고 불안하고 서운해요이런걸로 터놓고 얘기하자! 그러기엔 속좁아보이고 그렇다고 담아두자니 점점 망상? 같은게 심해지는거 같아요...내가 잘못한게 있는지... 몸이 떨어지면서 내가 다른친구들보다 중요도가 낮아서 젤 처음 나가떨어질려는 건지가끔 따로 한명씩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나말고 다른 친구들끼리는 나보다 전화나 카톡의 대화도 활발하게 하는거 같고제가 워낙 말이 많고 할말이 많은 성격이 아니라 대체로 친구들이 먼저 연락이오는 편이고 대화를 이끄는것도 친구들이 하는편이라 이런부분이 약점이 되어서 이런 상황이 된건지... 혼란스럽네요 이런감정이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이런상황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지던게 상황이 바뀌면서 이렇게 되는걸 제가 적응을 못하는건지... 혼랍스럽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내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해진거 같을때안녕하세요 저는 6년지기 친구들 3명있습니다. 저희 관계가 다 친하긴 친한데 몇몆 친구들은 쫌 어색한 사이입니다.나, A,B,C 이렇게 있으면 주로 나,A,B이렇게 만나거나 나,C이렇게 만나서 놀아요 간혹가다 다 같이 만나서 놀기도하고 놀면 또 잘 놀거든요 근데 최근들어 A도 그렇고 C도 그렇고 B랑 더 친해지는거 같아서 불안한 감정이 듭니다. 저는 A랑 B랑 제일 친하고 베프라고 생각하거든요B랑도 친한긴한데 단둘이 있으면 살짝 서먹하고 A,C에 비해 연락하는 빈도도 작아요 몇일전에도 C랑 만나서 얘기하다가 C가 요즘 B랑 연락자주한다. 내가 이렇게 B랑 친해질줄 몰랐는데 재밌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뭔가 서운하고 불안하고 그렇더라구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A,C랑 내가 제일 친했는데 그 자리를 뺏길까봐 또는 B한테 내 A와C가 나한테 가진 친한친구?에대한 감정의 지분을 나눠가질까봐? 이런 이유때문에 그런거 같더라구요 혹시 비슷한 고민하셨던분들중에 어떻게 해결을했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성격이 이래서 그런지 저도 이런 생각을 가지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자꾸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