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데스티네이션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상사에게 대신 계산해준 식사비 다시 말해야 할까요?회사 식당은 사원증에 충전된 금액으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며칠 전 팀 책임자가 카드를 두고 와서 제 카드로 두 사람 몫을 처리했습니다.그날은 급한 상황이라 별생각 없이 넘어갔습니다.그런데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따로 언급이 없습니다.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괜히 계속 마음에 남습니다.말을 꺼내자니 사소해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그냥 넘어가는 게 맞는지 고민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감기 기침인데 병원에서 마스크 안 쓰는 게 자연스러운 건가요?기침이 계속 나서 집 근처 의원에 다녀왔습니다.대기실에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그런데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들리는데도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저는 혹시라도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갈까 봐 미리 챙겨서 착용하고 갔습니다.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면 기본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른 병원들도 이런 분위기인지 궁금해졌습니다.왜 유독 이곳에서는 다들 아무렇지 않게 벗고 있는 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야근을 계속 요구받을 때 거절해도 괜찮을까요?팀 책임자는 퇴근 시간이 지나도 자리를 지키는 편입니다.그리고 저에게도 함께 남아 있으라고 자주 말합니다.저는 개인 일정이 있지만 눈치가 보여 쉽게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매일 반복되다 보니 점점 부담이 커집니다.거절했다가 인사 평가나 분위기에 영향이 갈까 걱정도 됩니다.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모임마다 정치 이야기 꺼내는 친구 계속 봐야 할까요?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 사이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만날 때마다 정치 이야기를 먼저 꺼냅니다.자기 입장을 강하게 드러내고 다른 의견을 깎아내리는 말도 자주 합니다.그때마다 분위기가 험해지고 결국 누군가는 언성이 높아집니다.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이런 경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스트레스 해소에는 가만히 있는 게 좋을까요? 뛰는 게 좋을까요?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압박이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머리가 복잡해서 잠시 멈추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주변에 물어보니 한쪽은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는 게 낫다고 합니다.다른 쪽은 땀 흘리며 달리는 게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저는 활동적인 편은 아니라서 가만히 쉬는 쪽이 끌립니다.그래도 효과가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고 싶습니다.어떤 쪽이 더 도움이 될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사내 게시판에 제 뒷담화가 올라온 것 같은데 범인 잡을 수 있나요?블라인드 앱에 저희 팀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내용이 딱 저인 것 같아 밤에 잠이 안 옵니다.평소에 제가 좀 쿨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걸 질투하는 세력이 회사 내에 있는 게 분명하거든요.누가 썼는지 아이피 추적이라도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착한 척하면서 뒤로는 호박씨 까는 인간들이랑 한 사무실에 있으려니 소름 돋고 소화가 안 됩니다.범인 찾아내서 회사 사람들에게 공개 망신 주고 싶은데 증거 잡는 팁 좀 알려주세요.앞에서는 웃으면서 뒤통수치는 인간들 진짜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연인이 새벽마다 이성 친구와 연락하는데 괜찮을까요?요즘 연인이 늦은 시간에 계속 메시지를 주고받습니다.상대는 오래 알고 지낸 이성 친구라고 합니다.시간을 보니 대부분 자정이 넘은 뒤입니다.잠이 잘 오지 않아서 이야기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낮도 아닌 새벽 시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괜히 혼자만 예민한 건지 고민하게 됩니다.이 상황을 그냥 넘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왕복 세 시간 출퇴근이면 회사를 옮겨야 할까요?현재 하루에 이동 시간만 세 시간 정도 됩니다.처음 입사했을 때는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집에 도착하면 아무것도 할 힘이 남지 않습니다.주말에도 회복하느라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회사 자체에 큰 불만은 없습니다.그래서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단지 출퇴근 거리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망설여집니다.비슷한 상황을 겪은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자녀 용돈은 몇 살까지 챙겨주는 게 맞을까요?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언제까지 경제적으로 도와야 할지 고민이 됐습니다.학비는 대학 졸업 때까지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용돈은 성인이 되면 스스로 해결하는 게 맞다고 느낍니다.스무 살이면 아르바이트도 가능하니 직접 벌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런데 취업 전까지는 계속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더군요.삼십 대까지 돕는 경우도 있다 해서 놀랐습니다.보통 어느 정도까지가 적절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연인에게 입냄새가 느껴질 때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사귀기 시작한 초반에는 잘 몰랐습니다.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가까이에서 대화를 자주 하다 보니 여자친구의 입냄새가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가끔이 아니라 비교적 자주 느껴집니다.양치를 한 직후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듯합니다.건강 문제인지 구강 상태 때문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그냥 참고 넘기기에는 제가 계속 불편합니다.그렇다고 그대로 말하면 상처를 줄까 봐 걱정이 됩니다.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