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마다 정치 이야기 꺼내는 친구 계속 봐야 할까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 사이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정치 이야기를 먼저 꺼냅니다.

자기 입장을 강하게 드러내고 다른 의견을 깎아내리는 말도 자주 합니다.

그때마다 분위기가 험해지고 결국 누군가는 언성이 높아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복적으로 갈등을 만드는 대화 방식은 분명 문제가 됩니다.

    우선은 정치 이야기가 불편하다는 점을 모임 차원에서 분명히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거리를 두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관계는 유지하는 것보다 건강하게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준다면 손절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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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모임에 나가면 일상 이야기 보담도 정치 이야기를 한다 라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지나치게 정치 이야기를 한다 라면

    나는 정치 이야기 보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라고 자신의 생각을 친구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잘 전달해 보세요.

    하지만 친구가 변화됨이 없고 정치적인 이야기로 일관성을 이어나가고 감정적으로 본인에게 안 좋게 말을 전달한다

    라면 그 친구와 굳이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필요는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대한 불편한 기색을 표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 이야기는 가족들도 싸우게 하는 정말 민감한 주제입니다. 자신의 모든 가치관이 정치에서 표현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들으면 피곤해지고 갈등의 소지로 생깁니다. 근데 그걸 그렇게 자주 말해서 언성이 높아진다면 그 친구의 잘못이지요. 무조건 말씀하세요. 최대한 자제하라고요. 말로 해도 안통하면 저라면 관계 정리가 맞는거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계속 볼지 말지는 “관계가 나에게 주는 피로 vs 의미”로 판단해보세요. 먼저 개인적으로 “모임에서는 정치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차분히 선을 그어보는 게 우선입니다. 그 선이 반복적으로 무시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거리두는 것도 충분히 정상적인 선택입니다.

    모임을 유지하더라도 참석 빈도를 줄이거나 따로 만나는 방식으로 조절해도 괜찮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만날때마다 정치이야기를하고 분위기가 흐려지고 싸움이 발생된다면 저는 그분을 부르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을것같습니다.굳이 저런분을 만나서 스트레스 받을필요없습니다.

  • 모임의 다른 분들도 글쓴이님처럼 그 친구분을 불편해하신다면 모임에서 제외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분만 빼고 새롭게 단톡방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