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오늘 출근 했는데, 2일에 출근을 왜 안했냐고 하네요.
추석 연휴를 쉬고, 오늘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요.
회상 위에 상사분이 2일에 출근을 왜 안했냐고 하네요.
임시공휴일이고 회사에서도 쉬는 거라고 했는데요.
위에 상사분은 그래도 월초니 나와야 했었다고요.
제가 잘못한 것인가요?
이런회사 그냥 그만두어야 할까요?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상사분이 출근하라고 미리 얘기하지도 않고 혼내는건가요?
나라에서 임시공휴일로 정해서 회사에서도 쉬라고 한건데, 그걸 가지고 뮈라고 한다는건 상사분이 이상하거나 못된거 같아요. 굳이 회사를 옮길 필요는 없고 부서이동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임시공휴일이라 회사에서 쉬는걸로 결정났다면 당연히 쉬는게 맞습니다.
혹시 상사분이 농담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ㅎ 만약 진심으로 그런말을 했다면 이직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상사와는 같이 일을 안하는게
좋습니다. 아마 다음에는 주말에도 출근하라고 지시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실화입니까???
회사가 미리 이야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임시공휴일인데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지...휴..
사회생활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상사분이 농담으로 한말일거예요~ 기분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시고 3일만 있으면 또 연휴네요~~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농담으로 그러시는건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10월 2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는데 상사분이 그런말씀하신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인사팀이나 주변 직원분께 물어보시고 상사분께 다시 한번 왜 출근을 했어야하는지 문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모든직원이 정상적으로 출근을 다하고 혼자 출근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을순있어도 그부분이 아니라면 상사분이 잘못했네요.
그냥 넘어가시고 그문제로 퇴사까지는 할필요가 없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배우는 과정 이라고 생각하고 상사분과 대화를 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회사마다 관행과 규칙이 있기 때문에 혹시 자신이 모르고 간과한 부분은 없는지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수달300입니다.
회사에서 2일이 휴일이라고 공지했다면
작성자님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사의 출근안했냐는 말에대해서
불합리하다고 판단된다면
말씀하신데로 회사에 계속 남아야할지 떠나야할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