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은 보통 규모랑 용도 같이 보고 나눕니다.
제일 작은 건 소공원이라고 보면 됩니다. 동네 자투리땅이나 쉬는 공간처럼 만드는 경우 많고 규모도 작은 편입니다.
그 다음이 어린이공원인데 애들 놀이터 개념입니다. 보통 1500제곱미터 이상 기준으로 잡는 경우 많습니다.
근린공원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동네 큰 공원입니다. 산책하고 운동기구 있고 배드민턴장 같은 거 있는 곳들요. 대체로 1만제곱미터 이상 정도부터 많이 봅니다.
그 위로는 체육공원, 문화공원, 역사공원 같은 식으로 가는데 이건 면적보다 용도가 더 중요합니다. 운동시설 많으면 체육공원, 역사 관련이면 역사공원 이런 식입니다.
그리고 산 같은 녹지 크게 묶어놓은 건 도시자연공원이라고 부르는데 규모 엄청 큰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면적만 보고 딱 잘라서 정하는 건 아닙니다. 도시계획이나 시설 구성까지 같이 봐서 지정하는 거라 인터넷에 떠도는 기준이랑 실제 행정은 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