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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11.28

나이를 먹으면 깔끔하게 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년기로 갈 수록 집이 더 깔끔해져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젊은 30대인 저는 청소를 하긴 해도 화장실 청소를 한꺼번에 하는 타입이거든요... 근데 아부지가 너무 깔끔함을 요구해서 이걸 가지고 다혈질 성격을 이용해서 화 내서 덤벼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화로 풀려고 해도 다혈질은 전혀 통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나이가 한 60대 정도 먹으면 깔끔하게 살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알려주세요...ㅜㅜㅜ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

    25.11.28

    젊을 때는 조금 정신사납고 어지러워도 아직 젊다는 이유로 그러려니 하는데, 나이가 들었는데도 주변 정리가 안되는 사람이 다른 일을 깔끔하게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그 사람의 주변상태나 행색을 보고 그 사람 자체를 판단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버지는 그런 점을 우려하신 것 같습니다. 나의 하나하나의 행동이 모여 나의 품격이 되는 것이므로 나이가 들 수록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나이를 먹어서 깔끔해지는게 아니라 원래 깔끔한 성격이라서 깔끔해지는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30대에 청소를 몰아서 하는 성격이라면 60대에서도 청소를 몰아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습관과 버릇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가족이면 서로 이해하고 사는거지, 대들고 그러는거 아무때나 하는거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이를 먹게 되면

    나름의 연륜이 있기 때문에

    교양. 품위를 갖추어져 있는 부분이 중요하구요.

    또한, 지저분 보담도 깔끔한 신사적인 부분을 가지는 것도 중요 합니다.

    나이가 들어 고집이 꺾이지 않는 이유는

    천성이 원래 그래서 이거나, 남과 타협을 하지 않으려는 이기주의 성향이 짙어서 라는 이유가 있겠습니다.

  • 성향 차이가 가장 큽니다. 아버지가 청소나 정리에 대한 개념이 무조건 깔끔하고 정리되어야 마음이 편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 들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 화가 나기도 합니다. 나이 들어서 깔끔하려는 것은 나쁘다기 보다는 위생 등 도움이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나이를 먹어서 더 깔끔하게 살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성격차이지요.

    나이를 먹으면 사람이 더 고집스러워 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마도 그래서 그러시는 듯 합니다.

  • 아버님이 기본적으로 깔끔한 타입이신것 같아요

    근데 저도 지나보니 어릴때부터 청결이 습관화되있지않으면 커도 고쳐지지않더라구요

    그리고 청결은 젤 기본 사항이라 깔끔하지않으면 없어보여요.... 나이가 들수록 더 하겠죠ㅠㅠ

  • 노년기에는 자주 씻어도 노인 특유의 냄새가 나죠 하여 노인들은 매일 샤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노인들옆에 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것은 자주 씻지않고 옷을 자주 갈아 입지않아서 냄새가 나는거예요~~

  • 나이 먹는다고 다 깔끔하게 하고 살지는 않습니다

    아버님이 깔끔한 성격이셔서

    그런겁니다 질문자님이 치우지 않고 사는것이지요

    자녀가 넘 지저분하게 살면 잔소리 합니다 어떤집은

    자녀가 치우고 부모가 어지럽히는 집도 있어요

    이것은 나이가 상관 없이

    정리정돈의 습관 입니다

  • 보통 그런 말이 있죠 부자들 집 중 더러운 집 없다는 말이나 우울증이 생기면 일단 집부터 청소하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집이 깔끔하면 정신적은 안정적인 느낌을 줄 때가 많습니다. 집이 더러우면 ’아 집안일 해야되는데‘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에 박혀서 제대로 직장 업무나 내 본연의 일을 잘 생각하지 못하죠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서 심리적으로 그리고 잡생각 등을 비우기 위해서 집을 깔끔하게 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