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을 참 쉽게 내뱉어요.악플도 그렇고.사람들은 신체적으로 해를 가하는게 아니면 폭력이 아닌줄 알고 있어요.말이 사람을 죽일수 있다는 말, 말이 누군가에게는 피가 되고 멍이 된다는 말 그냥 있는 말이 아닌데 왜 말의 경중을 인지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