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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가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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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미국의 현 상황이 2차 산유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정유화학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란과 미국의 현 상황이 2차 산유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정유화학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나라는 원유가 나지는 않지만, 제품을 생산해서 해외로 수출하는 공장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이런 기술을 활용하여 EPC 건설사들은 해외 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들을 많이 수주하고있구요.

이렇게 정세가 혼란해서, 원유생산 및 제품생산 공장들이 몰려있는 중동이 타격을 받게 되면, 다시 재건하는 프로젝트의 수요가 많아질까요. 아니면 이러한 원천적인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다른 위치, 혹은 다른 방식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국면을 맞게 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찬우 전문가

    김찬우 전문가

    KATRI시험연구원/국립현대미술관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우리나라처럼 산유국으로 부터 원유를 받아 정유하는 2차 산유국의 경우는 원유의 가격이 급등하면 재고분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정유산업은 단기간 마진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원유의 가격이 올라가는만큼 최종제품의 가격을 바로 올릴 수 없기에 장기적으로는 악제 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악제가 발생하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중동 외 지역에서 에너지 수입을 위한 다각화를 진행할 것이고 화석연료의 한계를 직감하게 되기에 더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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