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술만 먹었다 하면은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는 친구가 있어요..
옆에서 듣고 있으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말해줘도 자기는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주사는 절대 못 고칩니다.
술을 드시는 분이 주사를 부리지 않도록 술을 적게 드시거나 술을 끊으셔야 가능 합니다.
그래서 술버릇이 않좋은 사람과는 절대 술자리는 시작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나쁜 습관은 잘 고쳐지질 않는데 술버릇은 더 고치기가 힘듭니다. 친구분의 술버릇은 고치기 힘들거라서 그냥 무시하시고 또 그러면 자리를 피해버리시면 아마도 고쳐 질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기억을 잘 못하신다니 술 취한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주사를 부릴때 녹음한 후 그 다음날에 들려 주세요 그리고 술버릇 고치는게 좋다고 말 해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코뿔소140입니다.
녹화를 해서 보여주세요
알고도 모른 척 할 수도 있고
진짜 기억 안 날 수도 있고
가물 가물 할 수도 있으니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고칠수있는건 술을 끊는방법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절제를해서 적당히 먹는다든지요 술버릇은 고쳐지는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산양208입니다.
진짜 술을 끊기전엔 주위에서 아무리얘기해도
고쳐지질않더라구요.
동생이면 쥐어밖기라도하는데 윗사람이면 꼬박앉아서 술자리끝날때까지버텨야되요.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주사는 쉽게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술의 힘으로 나도 모르는 습관들이 나오는거라 말해줘도 술 먹으면 똑같습니다
술을 끊는 방법이 최고인듯 하네요. 아니면 가볍게 한두잔씩만 마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비상한알파카259입니다.
저도 술을 많이 먹게되면 그러는 경향이 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데 안먹은지 3개월 ..
한번 남이 취해서 같은말 반복하면 거울치료됩니다.
안녕하세요. luckyoon입니다.
내 그건술에 취해서 하는소리이기 때문에 술을 끈기전 까진 고치지 못합니다.
술을 적당히 취하지 않을 정도만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