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실이 아닌 것에 대한 두려움과 집착으로 인한 현상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꿈이라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그것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죠.
흔히 개꿈이라고 표현하는 것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개꿈을 꾸어 기분이 좀 그렇다.'라고 말하며 잊어버리곤 하죠.
그리고 실제로 쉽게 잊혀지기도 합니다.
꿈!
말 그대로 꿈 즉 실제가 아닌 것이라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꿈을 현실적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이미 애매해져버린 상황이죠.
그냥 꿈이라고 생각하고 딱 거기서 더이상의 생각을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꿈 내용을 공유해보세요.
난 심각하게 생각되는 혹은 현실이나 다름이 없어 보이는 꿈이지만 누군가에겐 고민할 필요도 없는 내용일지 모릅니다.
그럼 왜 그 사람들은 나와 다른 판단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문의를 해봐야겠죠.
그렇게 최대한 많은 이들의 생각을 공유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현실적이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 건 바로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집착하는 건 결코 좋은 게 아닙니다.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에 의존된 집착일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현실이 아닌 허구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란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집착이 아닌 관심을 갖는게 좋겠죠.
하지만 내 생활이 망가지거나 어려워질정도의 관심은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