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의 성격은 어느 정도 타고 나는게 있는거 같은데 물론 노력으로 어느 정도 바꿀 수 있겠지만요 아이가 태어나고 자랄때 성격은 언제쯤 결정이 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래도 보통은 아이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알게되는 시점과 관련이 깊습니다. 성격과 인지 능력은 본격적으로 말을 하게 되고 부모와 소통이 가능해지는 1살에서 2살 무렵부터가 진짜 성격 형성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격은 대부분 타고난다고 합니다. 다만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변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험 등을 통해
아이의 성격 형성에 도움을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적성격은태어나면서결정되며
양육환경속에서 강화혹은약화되며
활동이많아지는3세4세이후부터 어느정도표현이나온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타고난 것 + 환경적 원인으로 결정이 됩니다.
타고난 기질을 갖고 있어도 환경적으로도 성격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즉, 아이가 마음을 먹기에 달렸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성격을 변화고자 마음을 먹고 변화하겠다 라고 생각을 가지는 시기는 사춘기 시기 입니다.
성격은 만3~4세 때 결정이 됩니다. 이 시기에 자아가 발달되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 이기 때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토은 5세정도에 성격이 많이 나타나며 이떄부터 아이의 성격이 형성된다고 볼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격은 타고나는것이기 때문에 바뀌지 않는다고 해요.
언제쯤 바뀌는것보다 환경이나 여러 조건에 의해 성향이 조금씩 바뀔 수 있지요.
좋은 성향을 가지게 하려면 좋은환경이 따라줘야 해요.